구글의 인사정책

 

구글이 전세계를 상대로 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약간 사회학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하자면 강력한 검색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구조에서는 비용효과적인 이유로 인해 승자독식 및 최고의 전문가들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에서 대중의 힘, 소외되는 정보, 다양성이 인정되는 세계를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구글의 인재정책 만큼은 이러한 구글의 철학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구글의 1호 사원이자, 구글의 인사정책 및 근로문화에 대해 많은 연설을 하는 크레이그 실버슈타인(Craig Silverstein)에 따르면, 구글은 군계일학이라고 할 수 있는 우수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글 내부의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여 최대한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인재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직 내에서의 경쟁도 무척 치열하다고 하네요 ...

 

 

 

 

일단 정보를 전원이 공유하고, 과제를 결정할 때에도 모든 사원의 아이디어 중에서 논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해진 과제는 단 3명의 소조직으로 구성된 팀에서 기능설계, 개발, 테스트, 서비스 투입까지의 전과정을 해내야 합니다.

 

 

 

 

구글의 회사에서 숙식과 취미와 여가생활까지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은 이렇게 전세계의 천재들을 모아다가 그들의 역량을 극한대까지 쥐어짜는 메커니즘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구글 조직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일인지 생활인지 모르는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이런 열정이 없다면 엄청난 경쟁이 공개된 상황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테니까 말이지요 ...

 

 

 

 

최고의 인재만을 고용한다

 

구글의 인재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을, 보통 사람은 견뎌내기 힘든 노동강도가 높은 근무환경 자체를 즐기는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고의 가장 똑똑한 사람만 선발한다는 원칙은 M$의 빌 게이츠가 언제가 강조하는 "Best and Brightest" 원칙과 동일합니다.

 

 

 

 

빌 게이츠는 언제나 수퍼스마트(super smart)한 사람을 좋아하며 그런 사람을 프로그래머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생각하는 수퍼스마트한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지식을 듣고 보는 즉시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문제점을 파악해서 예리한 질문을 던지며,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보자마자 연계하거나 연관성을 찾아내 종합적으로 이해를 하고, 프로그래머라면 코드를 한 번 전체적으로 훓어보는 것만으로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운전이나 식사를 할 때조차 자신의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엄청난 집중력, 그리고 사진을 연상시키는 기억력의 소유자라고 하니

 

 

 

 

구글은 여기에 한 수 더 떠서,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을 중시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게이츠 자신처럼 젊은 두뇌를 원했던데 비해, 구글은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수준의 과제 해결능력과 보다 지속되는 지적인 교육을 중시했다고 하니 ... 왠지 너무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 ...

 

 

 

 

창의력이 없는 자 ... 구글을 떠나라 !

 

 

 

구글이 사원들에게 또 한가지 요구하는 것이 창의력이 뛰어난 연구자와 같은 자세라고 합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원칙에 "20:80 원칙" 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른 사회에서 말하는 20:80 원칙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자신의 근무시간의 80%는 이미 회사에서 정해놓은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20%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일을 하라는 것이 20:80 원칙입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프로젝트에서 실적을 올리지 못하면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있게 되고, 결국 장기간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퇴출되게 됩니다.

 

 

 

 

일단 아이디어 단계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이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과정이 단순히 파워포인트 파일 같은 것을 만들어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간단하게라도 데모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 프로젝트가 재미있거나 흥미롭다는 평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받지 못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원에게 오픈되고, 여러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되면 공식적인 프로젝트로 올라오게 되는 것이지요 ... 이러한 참여에 의한 평가에서 도태된 아이디어는 쓸쓸히 사라지는 슬픈 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 - 이외수 감성편지

 

어떤 목표를 정했을 때 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고난이 두렵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는 목표를 수정하거나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작심삼일형 희망 설계사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욕망은 태백산인데 능력은 모래알이다.뿐만 아니라 노고없이 무엇을 얻으려는 습성이 있어서 항상 궁핍을 거느리고 다니기 십상이다. 대부분 가슴 속에 불평과 불만이 팽대해 있다.

 

술이라도 한잔 들이키면, 세상을 양심적으로만 살아왔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되고 말았다는 신세 한타을 일삼는다.

 

비굴함과 간교함을 밑천으로 삼는 한이 있더라도 성공하고야 말겠노라고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하지만 술이 깨면 말짱 꽝이다.

 

쓰린 속을 달래며 비참한 심경으로 냉수를 벌컥벌컥 들이키는 순간, 모든 의지가 한꺼번에 꺽어져 버린다. 행운의 여신이 실성을 하지 않는 한 성공할 확률이 희박하다.

 

인생은 공부와 수양의 연속이다. 큰 뜻을 품고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큰뜻과 똑같은 중량과 부피를 가진 근심이 동반자로 따라 붙는다. 그리고 수시로 급소를 물고 늘어진다.가족을 볼모로 그대를 괴롭히기도 하고 애인을 불모로 그대를 괴롭히기도 한다.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어떻게 대적하겠는가.

 

대적하지 말라. 근심이나 고통이나 절망이 오면 대적하지 말고 기꺼이 감내하라.감내만이 온갖 나무들을 헐벗은 모습으로 혹한에 시달리게 만든다.

 

하나님이 나무들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무들로 하여금 봄이 되면 눈부신 꽃을 피우게 만들기 위해서다.

 

지금 그대가 길 위에서 고통받고 있다면 오히려 기뻐하라. 그대는 선택받은 행운아다.하나님은 지금 그대를 성공의 지름길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책을 내면서

내 아이 영재성 찾는 똑똑한 책읽기
1. IQ가 낮으면 영재가 아니다?
2. 수학, 과학을 못하면 영재가 아니다?
3. 학교 성적이 나쁘면 영재가 아니다?
4. 영재는 노력 없이도 성공한다?
5. 열 살 이전에 영재는 판별된다?

똑똑한 책읽기가 영재를 만드는 이유
1. 생존력을 높인다.
2. 다르마(Dharma)를 발견한다.
3. 베케보케(Vaca-Voca)를 찾는다.
4. 메카트렌드(Megatrend)를 읽게 한다.

똑똑한 책읽기 스트레칭
1. 미련한 욕심을 버리자
2. 생각의 틀을 깨자
3. 눈과 귀를 자극하자
4. 자유롭게 상상하자
5. 신나게 표현하자

영재로 키우는 똑똑한 책읽기 방법
1. 슬로워 리딩…더 천천히 읽자
2. 블루오션 리딩…틈새를 읽자
3. 테마 리딩…주제를 따라 읽자
4. CI 리딩…문화지능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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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는 싸움을 통해서 형성

 

과도한 살균으로 면역계가 형성되지 못함.

 

몸의 3%가 세균임

 

 

 

제왕절개로 낳은 태아 좋은 균으로 샤워를 하지 못한다.

 

 

모유수유 = 올리고당 <- 비피더스 균이 먹고 자란다.

 

 

락토 바실러스

 

자폐도 세균이 원인이다.

의사가 말하는 좋은 병원, 좋은 의사

 

 

 

 

 

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전나무숲 펴냄)의 저자인 백태선 예풍혈관클리닉 원 장은 의료 소비자인 환자는 의사나 병원을 고를 때 까다로운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좋은 치료를 받으려면 좋은 의사와 좋은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데는 누구나 공감한.

 

 

그러나 막상 현실로 닥칠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건 또다른 문제다.

 

 

시장에서 조그만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이리 따지고 저리 따지지만 의사나 병원을

고를 때는 대형유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동국대 의대를 나온 백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한 뒤 경희대 한의대에서 다한의학을 전공했다. 한방과 양방을 겸하고 있고, 대형종합병원 근무 후 지금은 개 인 의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그가 권하는 좋은 의사, 좋은 병원 고르는 법.

 

 

 

좋은 의사 찾기

 

병원보다 의사 선택이 더 중요하다.

 

병원이 아무리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어도 그걸 다루는 건 결국 의사다.

 

따라서 병원보다 의사를 보고 진료할 곳을 정하는 게 현명하다.

 

의료계에도 실력과 성실함을 갖춘 의사와 그렇지 못한 의사가 있다.

 

따라서 좋은 의사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좋은 의사는 대개 겸손하다. 자신의 한계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는 다른 의사에게 보낸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사 =

 

 

환자 치료에 의학 지식과 임상 경험이 필요하다.

 

경험이 풍부한 의사일수록 의학적 지식을 넘어선 치료의 노하우도 많다.

 

임상 경험을 알아보려면 우선 경력을 살펴보라.

 

담당의사가 해당 질병의 전문의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전문과목과 진료과목을 혼돈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진료과목을 많이 적어뒀다고 해서 실력 있는 병원이 아니다.

 

의료계에서는 대체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5년 정도의 임상 경험을 해야 전문가 로 인정한다.

 

 

박사 학위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할 필요는 없다.

 

여러 학회 회원임을 강조한 의사도 많은데, 일반 회원은 큰 의미가 없다.

 

 

 

꼭 필요한 치료만 하는 의사 =

 

과잉 진료는 상업적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치료에 자신감이 없기 때문 일 수도 있다.

 

검사, , 주사 등을 비교적 적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 직업의식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좋은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몸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 꼭 필요한 치료만 최소한으로 한다.

 

또 환자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몸 전반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할 것이다.

 

감기처럼 시간이 지나면 대개 자연치유되는 질환이면서 뚜렷한 치료약이 없는 경우,

 

계속 병원에 오라고 하기보다 의학적 처방을 최소한으로 하고

 

생활관리 요령을 설명해주는 의사가 좋은 의사다.

 

 

 

많이 묻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사 =

 

증상을 자세히 묻고,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며,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사가 좋다.

 

현재의 증상은 물론 과거의 병력, 생활습관, 환자가 겪는 어려움 전반을 자세히 묻 는다는 건 그만

큼 성실하다는 뜻이다.

 

오늘날 검사와 진단 영역에서 기계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병력을 묻는 문진의 가치 가 제대로 평가

되지 못하고 있다. 또 의사와 대화나 상담이 원활하지 못한 게 의료 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환자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의사라면 치료 역시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의사 =

 

치료 과정을 잘 설명하고, 환자의 알 권리를 배려하는 의사가 좋다.

 

자발적으로 처방전을 두 장(약국용, 환자보관용) 발급한다면 믿을 만하다.

 

의료 정보 공개에 적극적이라는 뜻도 되기 때문이다.

 

의사는 환자에게 검사 내용, 진단 결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가 결정하도록 할

의무가 있다.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합의한 후에 치료가 이뤄 져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검사할 때는 왜 하는지, 진단 결과 어떤 병이고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약 처방이나 수술을

한다면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잘 설명하는 의사가 좋다.

 

환자의 이해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 더 신뢰할 수 있다.

 

 

 

생활 처방에 적극적인 의사 =

 

좋은 의사일수록 일상적 건강 증진 활동을 강조한다.

 

진정한 의료란 약이나 수술 같은 물리적 수단을 강조하기보다는, 발병을 부추기는 나쁜 생활습관

을 바로잡아 근본적 치유법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환자의 생활적인 노력은 질병 치유에 절대적 역할을 한다.

 

바쁜 의사에게서 생활 처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생활 처방에 적극적이라면 분명 남다른 직업의식이 있을 것이다.

 

좋은 의사는 치유를 앞당기는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으려 노력할 것이고, 그 정보

를 환자에게 전하려 할 것이다. 병원 치료는 물론이고 환자의 식사 와 수면, 운동, 평소 주의할 점

등 생활 전반에서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의사가 진 정 환자를 생각하 는 다.

 

 

 

솔직하고 겸손한 의사 =

 

의학의 한계와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솔직히 말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다.

 

환자가 질문했을 때 아직 의학이 거기까지 알아내지는 못했다또는 그것은 정 확히 모르겠

고 정직하게 대답하는 의사는 신뢰할 수 있다.

 

양방이나 한방, 대체요법 등 모든 의학 부문에서 담당의사가 얼마나 진솔한가는 중 요한 선택 기준

이다.

 

양심적 의사라면 증상완화법을 완치요법인 것처럼 말하지 않고, 과잉진료를 일삼지 도 않을거다.

치료에 확신이 없는데도 자만심을 가진 의사는 검사, 투약, 수술을 두 루 해보는 과잉진료를 하곤

한다.

 

 

 

마음으로 환자를 격려하는 의사 =

 

온화한 표정으로 환자를 대하고, 질병의 고통으로 불안한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긍정적

인 말로 희망을 주는 의사라면 단연 좋은 의사다.

 

환자의 내면에서 치유의 힘을 끌어낼 만큼 긍정적 에너지를 심을 수 있는 의사는 명의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의료 상업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환자에게 정성을 다하 고, 그 마음이 환자에게

 

전해져 강한 믿음을 주는 의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의사에 대한 믿음이 치료 효과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건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의사의 따뜻한 말과 마음이 과학보다 더 큰 치유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좋은 병원 찾기

 

일반적으로 병원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병과 잘 맞는 곳을 선택하자.

 

병원의 규모에 매이지 말고, 지신의 질병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 이 현명하다.

 

해당 병원의 전문성과 의료 서비스 등을 알아보려면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에서 정

기적으로 발표하는 각종 병원 평가 결과를 참고하면 된다.

 

 

 

내게 맞는 병원을 고르자 =

 

감기, 배탈, 소화불량 등의 간단한 질병은 가급적 자연치유가 되도록 생활 관리를 하는 것이 현명

하다.

 

푹 쉬면서 식사량을 좀 줄이면 우리 몸의 면역계가 자연치유를 한다.

 

감기로 종합병원까지 가는 것은 시간 낭비이자 돈 낭비다.

 

 

 

응급상황엔 가까운 병원이 필요하다 =

 

응급 환자의 경우 대형 병원 응급실로 가기 위해 시간을 지체해선 안된다.

 

우선 환자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이 있는 병원으로 가서 응급조치를 받 는것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에 집 근처의 응급실이 있는 병원을 알아두자.

 

특정 질환자는 자신의 질병에 대해 응급 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병원을 미리 알아두 면 좋다.

 

 

 

만성병은 생활상담 잘해주는 작은 병원으로 =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는 고혈압, 중풍, 당뇨병, 관절염, 아토피 등의 만성병은 생활 관리법

에 대해 의사가 얼마나 많이 알고 성실히 상담해주느냐가 치료의 관건이다.

 

따라서 진료시간에 여유가 있는 병원 가운데 생활처방에 성실한 의사가 있는 병원을 선택하자.

 

 

 

복잡한 수술은 경험 많은 병원에 =

 

복잡한 수술일 경우 해당 병원이 그 수술에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지, 담당 의 사가 그 수술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난이도 높은 수술이라면 그 분야의 최고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수술 건수가 많은 병원을 알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진료량 지표(수 술 건수)’

가를 참고하면 된다.

 

 

 

병원 규모에 얽매이지 말자 =

 

병원을 선택할 때 규모나 시설이 기준이 돼서는 안된다.

 

대형 종합병원, 특히 대학병원은 ’3시간 대기, 3분 진료라는 말이 나올 만큼 오 래 기다려야 하

지만 정작 진료시간은 짧다. 복잡한 진료 시스템, 의사의 권위적인 태도도 문제다.

 

고가의 진단 장비는 전시용으로 갖춘 게 아니어서 불필요한 고가의 검진을 받을 가 능성이 높다.

대형 종합병원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의 유능한 전문의가 모여 있는 것도 아니다.

 

병원의 규모나 화려한 시설로 진료의 질을 평가해선 안된다.

 

 

 

병원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를 =

 

최고 실력의 의료진’ ’최상의 의료 서비스등 좋은 병원임을 강조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

.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은 유용한 정보의 바다이지만 더불어 광고의 장이기도 하다.

 

신문이나 잡지 등에 소개된 병원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 실린 기사인지, 홍보용 광고 인지를 가려야

한다.

 

언론에 자주 얼굴을 내미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이 좋은 병원이라는 생각도 섣부르다.

 

 

 

의사가 권하는 '좋은 의사 / '좋은 병원'

 

 

 

 

 

 

한국의 명의로 소문난

 

 

1.간이식의 아산병원의 이승규 박사

 

2.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3.대장암 서울대 박재갑 교수

 

4.척추변형 수술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5.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6.심장병 삼성서울 병원 이영탁 교수

 

7.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8.신장질환 세브란스병원 한대석 교수

 

9.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

 

10.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 교수

 

11.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

 

12.소화기 내과 전문의 (담석, 춰장)서울 아산병원 김명환 교수

 

13.,식도 외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신영목 교수

 

14.혈내과 전문의(백혈병) 여의도 성모 병원 김춘추 교수

 

15.정형외과 전문의(디스크) 서울대 이춘기 교수

 

16.피부과 전문의 서을대 윤재일 교수

 

17.수부외과 전문의 (수지접합)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

 

18.뇌혈관 전눔의 분당 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

 

19.후두질환 전문의 영동 세브란스 최홍식 교수

 

20.안과 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

 

21.갑상선 수술전문의 신촌세브란스병원 박정수 교수

 

22.결핵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23.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

 

24.심장이식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26.류마티스 전문의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

 

27.아토피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이광훈 교수

 

28.화상전문의 한강성심병원 김종현 교수

 

29.코질환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동헌종 교수

 

30.인공와우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

 

31.재활의학전문의 신촌세브란스 박창일 교수

 

32.간암전문의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

 

33.소아심장전문의 부산대학교 성시찬,이형두 교수

 

34.만성통증 강남 차병원 안강 교수

 

35.자궁암 점문의 건국대 이효표 교수

 

36.정신전문의 고려대안암병원 이민수교수

 

37.위암점문의 한양대 권성준 교수

 

38.폐암전문의 국립암센타 조재일,이진수 교수

 

39.뇌종양전문의 보라매병원 정희원 교수

 

40.유방암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양정현 교수

 

41.대장암전문의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

 

42.감염내과전문의 서울대 오영돈 교수

 

43.신장이식 서울대아산 한덕종 교수

 

44.천식,알레르기 아주대 박해심 교수

 

45.소아비뇨기과 서울대 최황 교수

 

46.신경과(간질) 삼성서울 홍승봉 교수

 

47.흉부외과 건국대 송명근 교수

 

48.신경외과 분당서울대 김현집 교수(목디스크)

 

49.심장내과 부천세종병원 노영무,황흥곤교수(고혈압0

 

50.산부인과 서울대 김전구 교수(갱년기)

 

51.소화기내과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

 

52.가정의학과비만센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강재현 교수

 

53.대장항문과(치질) 대항병원 이두한 원장'

 

54.내분비내과(당뇨) 손호영 교수편

 

55.안과 서울대 정흠 교수편

 

56.통증의학과 아주대 김찬 교수편

 

57.구강악안면외과 서울대치과 이종호교수

 

58.비뇨기 고려대안암병원 천준교수

 

59. 소아외과 삼성서울 이석구 교수

 

 

60.위암 경북대 유완식교수

 

61.종양내과서울대 허대석교수

 

62.형광와과 삼성서울병원 김동익교수

 

63.신경정신과 서울대정도언교수

 

64.소아전문의 삼성서울 구홍회교수

 

65.화상성형 한강성심 정영철교수

 

66.췌장질환 서울대 김선회교수

 

67.소아청소년과, 미숙아전문의 박원순교수

 

68.정형외과 경희의료원 배대경교수

 

*인사이동으로 병동될수 있음*

 

 

 

 

 

 

구본형(59) 변화경영연구소 대표가 13일 오후 7시 50분 폐암으로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이 참 허망합니다. 어찌 그리 가셨는지요.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Ah~!
알랑가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 해 ~

있잖아 말이야
이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 말이야
너가 듣고픈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You so freakin sexy!

Ah Ah Ah Ah~ I’m a…
Ah Ah Ah Ah~ I’m a…
Ah Ah Ah Ah~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I’m a…
Ah I’m a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I’m a…
Ah I’m a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알랑가몰라 왜 미끈해야하는건지
알랑가몰라 왜 쌔끈해야하는건지
알랑가몰라 달링 빨리와서 난리해
알랑가몰라 난리난리 났어 빨리해

있잖아 말이야
너의 머리 허리 다리 종아리 말이야
Good! feeling feeling? Good! 부드럽게 말이야
아주 그냥 헉소리나게 악소리 나게 말이야
Damn! Girl! I’m a party mafia!

Ah Ah Ah Ah~ I’m a…
Ah Ah Ah Ah~ I’m a…
Ah Ah Ah Ah~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I’m a…
Ah I’m a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I’m a…
Ah I’m a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Gonna make you sweat.
Gonna make you wet.
You know who I am~ Wet PSY!

Gonna make you sweat.
Gonna make you wet.
You know who I am~ Wet PSY! Wet PSY! Wet PSY! Wet PSY! PSY! PSY! PSY!
Ah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I’m a…
Ah I’m a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I’m a…
Ah I’m a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Mother father gentleman

Mother father gentleman

 

 

 

닐 클락 워렌 박사의 배우자 선택원리

 

 

1. 너무 빨리 결혼하지 말라.

 

 

2.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결혼하지 말라.

 

 

3.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결혼하지 말라.

 

 

4.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을 이성적인 눈을 가지고 분명히 판단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5. 결혼 상대가 당신 자신과 매우 비슷한지 확인해보라.

 

 

6. 자신과 결혼 상대자가 모두 정서적으로 온전할 때 결혼하라.

 

 

7. 결혼 상대자에게 매력을 느끼더라도 결혼할 때까지는 애정을 다 드러내지 마라.

 

 

8. 더 깊고 안정된 사랑을 나눈 다음에 결혼하라.

 

 

9. 깊은 대화를 나누어 서로를 깊이 알라.

 

 

10.결혼 전에 서로 다른 점들을 해결하는 법을 터득하라.

 

 

11.배우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일생동안 자신을 완전히 맡길 수 있을 때에만 결혼하라.

 

 

 

12.부모, 친척, 친한 친구들이 심사숙고한 결혼 결정을 지지 한다면 결혼식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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