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mplus.mw.go.kr/publicityView.do?menu=04040100&pageIndex=1&bbsSeqn=10004092&bbsId=4500&classId=2&searchCondition=&searchKeyword=

 

스폰지에 나오는 방법은 변기의 특성상 완전 밀봉 매우 힘들다.

그것보다 아쭈 아쭈 간단한 이방법을 써 보시라

막혀서 물이 철철 넘쳐나던것이..

요렇게 패트병 윗부분을 잘라

요렇게 꽂아주고..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검은마빡! 원글보기
메모 :

그나마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라면에 우유 넣기 (추천)

 

라면을 다 끓인 후 우유를 반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밤중에 라면을 먹으면 다음날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우유를 넣어 먹으면 염분 배출 효과 덕분에 얼굴이 덜 붓는다. 칼슘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넣어도 좋다.

 

 

◇다시마 등 해조류로 염분 낮추기

 

다시마의 알긴산(褐藻酸)은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하시켜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알레르기나 저혈당 등의 인슐린 반응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기때문에 다시마 표면의 염분(다시마에 붙은 하얀 가루)은 씻는게 좋다.

 

 

◇양파와 양배추는 필수 (추천)

양파는 혈액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양배추는 같이 끓이면 단맛이 진해져 라면과 잘 어울리며 나트륨 배설을 돕는다.

 

 

 

 

◇양념은 반만, 고추가루,  녹차가루 활용하는것도 방법 (비추)

 

라면 양념에는 나트륨이 많기때문에 양념을 다 넣는것보다 반정도 넣어서 끓인다. 그러나 라면 고유의 맛을 느끼기 어렵다. 입맛에 따라 고추가루 등을 넣어 매운맛을 보충한다. 기름기 제거를 위해 면을 따로 끓여 국물과 합하거나 녹차가루를 넣는것도 방법이다.  이것 역시 라면 고유의 맛이 떨어진다. 끓일 때 자투리 채소 등을 넣어먹으면 나트륨 배설에 효과적이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할수 있다.

 

[15유기농을 싸게 사는 법?’]

 

 

- 유기농산물을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정보 -

 

 

 

 

 

 

<방송에 소개된 유기농가 - 출연 순서대로>

 

 

1. 유기농 쌀

 

 

남양정미소 (김윤정 할아버님) : 061-853-6253

 

 

전남 보성군 겸백면 남양리 남양리

 

 

http://www.061-853-6253.kti114.net/

 

 

 

* 인터넷 직거래는 하지 않고 계십니다. 해당 사이트는 참고사항입니다.

 

 

 

 

 

 

2. 유기농 딸기

 

 

남강농원 (정만열) : 010-3578-7475

 

 

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

 

 

http://www.sweet4u.co.kr/

 

 

 

 

 

* 개인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입니다. 딸기 외에 다른 농산물도 재배하십니다.

 

 

 

 

 

 

3. 유기농 고추

 

 

고추팜 (장근환 할아버님) : 010-3881-4305

 

 

경남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http://www.gochufarm.com/

 

 

 

 

 

* 개인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입니다.

 

 

 

 

 

 

4. 유기농 파프리카

 

 

일심농장 (문성근) : 010 2318 1513

 

 

경남 진주시 금산면 가방리

 

 

 

 

 

* 직거래 사이트는 현재 없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문의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5. 유기재배 딸기

 

 

김증수 : 010-9308-4984

 

 

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

 

 

 

* 국내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유기재배를 하지만 해마다 갱신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유기농인증은 받지 않으십니다. 때문에 현재 인증 상태는 무농약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방송에서 언급 된 백화점 납품가와 직거래가는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하시는 것보다는 직거래가 소비자 입장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혹여 방송 내용만 보시고 납품가와 구입가를 혼동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방송 되진 않았지만 제작진이 직접 확인한 유기농가>

 

 

 

 

 

 

1. 유기농 상추

 

 

두레아띠 (심은숙) : 063-538-7260

 

 

전북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

 

 

http://dureatti.kr/

 

 

 

 

 

*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입니다. 상추 외에도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합니다.

 

 

 

 

 

 

2. 유기농 브로콜리

 

 

늘봄농장 (김민제) : 031-882-9347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계신리

 

 

http://www.kimsfarm.kr/

 

 

 

 

 

*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입니다. 브로콜리 외에도 다양한 채소를 재배합니다.

 

 

 

 

 

 

 

 

 

 

<판매가 급한 유기농산물을 싸게 파는 곳>

 

 

 

 

* 참거래 농민장터 (061-783-6245)

 

 

전남 구례군 구례읍 동편제길 17-5

 

 

http://farmmate.com

 

 

 

: 유기농을 포함한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 하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농부 SOS’란은 수확량에 비해 판매가 부족하거나 날씨와 시기적인 문제로 판매가

급한 농산물들을 싸게 팔고 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유기농쌀과 유기농딸기,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유기농 상추 등도

이곳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덧붙이는 말>

 

 

!! 유기농 제품에는 유기농인증마크와 번호가 반드시 표기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유기농 제품을 구입하실 경우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기농 인증번호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유기농산물을 안심하고 드시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

 

 

http://www.enviagro.go.kr/

 

 

1번 남양정미소 (김윤정 할아버님) 쌀 구매할수 있는 사이트네요.. 참고하세욧

백미 현미 흑미

http://farmmate.com/shop/home_shopview.php3?mode=subview&gnum=3571

http://farmmate.com/shop/home_shopview.php3?mode=subview&gnum=3418

http://farmmate.com/shop/home_shopview.php3?mode=subview&gnum=3417

http://farmmate.com/shop/home_shopview.php3?mode=subview&gnum=3419

 

 

여기뿐만아닙니다...제가 자주애용하는 친환경 전문 유통회사도 있어요..여기도 직거래라 마트보다 싸구요 .사장님과사모님이 친환경 농사지으신지 20년이 넘으셧구요..직거래하시면 훨씬싸게 사먹기도하시고 덤도 많이주심~거기가 전남 무안이구요 www.saeoreum6200.co.kr 에홈피있고요 농가 체험도 하고 그래서 더 잘아는곳이에요...사모님 010-6804-2653 061-453-6289 등대유기 영농조합이네요..전남 무안이랑 목포는 친환경 학교랑 어린이집이랑 급식 식자제가 친환경이들어간다네요..그러고보면 전남쪽이 친환경으로 좀 알아주나보네요....부럽부럽...청주는 안하나....홈피 엔 기본 농산물만 올려져있어서....전 전화로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용기 내서 씁니다.^^

근데 아래의 정보에 따른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꼭 다시 살려주세요..^^

* 참거래 농민장터 (061-783-6245) 전남 구례군 구례읍 동편제길 17-5 http://farmmate.com

 

 

 

 

상호명 : 뺑드빱바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8-5번지 (가로수길 위치)

 

전화번호 : 02-543-5232

 

 

 

1. 샤워습관 바꾸기

 

UN은 우리나라를 물이 부족한 나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이 원래 부족하기보다는 물소비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샤워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몸에 비누칠을 먼저 한 뒤 머리를 감고 헹궈내면 샤워 시간도 줄고 물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 샤워할 때 18~35의 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물 아끼는 설겆이 법

 

물값이 비싼 독일에서는 주부들이 설거지를 할 때 절대로 물을 틀어 놓고 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릇들을 물통에 담근 뒤에 세제를 풀고 한 시간쯤 기다린 다음 깨끗한 물에 한번 헹궈서 설거지를 끝내는 거죠. 이런 방법으로 설겆이를 한다면 하루 평균 12만톤, 웬만한 도시의 시민들이 1년간 사용 할 수 있는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3. 화장실 물 절약 법

 

화장실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면 벽돌을 넣는 것보다 훨씬 간단한 물조절 법이 있습니다.

변기 물통 안을 보면 물이 나오는 것을 조절하는 밸브 끝에 공모양의 뜨개가 굵은 철사로 연결돼 있습니다. 밸브와 뜨개를 연결하는 굵은 철사를 아래로 약간 구부려 놓으면 물이 통에 가득 차지 않고도 밸브를 잠글 수 있게 됩니다.

즉 변기의 물통을 열고 뜨개가 달린 철사를 조금 구부려 놓기만 하면 됩니다.

 

 

 

 

 

 

4. 알뜰 빨래 상식

 

빨래를 할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때도 잘 빠지고 천도 상하지 않습니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지퍼가 달린 옷은 일단 지퍼를 잠궈야 지퍼 때문에 옷이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또 찌든 때가 있는 빨래는 찬물에서 20, 더운물에서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때가 잘 빠지고 합성세제를 넣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넣어두면 세탁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세탁기의 먼지나 보푸라기, 물때 등을 뺄 때는 식초나 표백제를 넣고 물을 반쯤 채워서 물을 반쯤 채워서 5분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5. 치즈가 굳어 버렸을 땐

 

빳빳하게 말라 굳어버린 치즈는 우유에 잠시 담가 두면 훨씬 부드럽고 맛도 좋아지고..또한... 우유에 넣고 끓여도 괜찮습니다.

 

 

 

 

 

6. 과음 후 구토할 경우엔

 

과음 또는 과식으로 토하거나 입안이 마를 때는 귤껍질 속에 있는 흰 부분을 구워서 끓인 물과 함께 마시면 좋습니다.

 

 

 

 

 

 

 

 

7. 달걀 프라이 맛있게 먹기

달걀 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이때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김 가루는 가위로 잘라야 보기가 좋습니다.

 

 

 

 

 

 

 

 

8. 생선냄새를 없애기

 

석쇠나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운 후 나는 생선냄새를 없애려면, 굽고 난 프라이팬에다 간장을 조금 부으면 간장냄새가 생선냄새를 없애줍니다.

 

 

 

 

생선 비린내 없애기 : 생선을 손질하고 난 뒤 손이나 도마에 남는 비린내는 레몬이나 생강즙, 식초등을 활용하면 말끔히 없앨 수 있습니다. 생선을 손질할 때 아예 도마 위에 신문지나 종이팩을 펼쳐놓는 것도 냄새가 배는 것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지혜. 냄비에 밴 생선 비린내는 차() 찌꺼기와 물을 함께 넣어 10여분 끓이면 쉽게 제거됩니다.

 

 

 

 

 

 

9. 와이셔츠 말릴 때?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말릴 땐 거꾸로 널어서 말리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옷에 주름이 덜 생긴다고 합니다.

 

 

 

 

 

 

 

 

10. 행주를 깨끗하게 하려면?

 

행주를 소독하실 때 끓는 물에 계란껍질을 놓고 같이 끓이시면 행주가 아주 하얗게 됩니다.

단 색깔있는 행주는 불가능할 거라고 하더군요.

 

 

 

 

 

 

 

 

11. 와이셔츠 목 때를 깨끗하게

 

Y-셔츠는 보통 한번 입고 빨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목 주위만 더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이상 입고 싶으시다면 식빵으로 문질러서 때를 빼보세요. 깨끗해질 겁니다.

 

 

 

 

 

 

 

 

12. 전자레인지 활용 법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먹다 남은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눅눅해진 과자는 접시에 종이 타월을 깔고 그 위에 나란히 놓습니다. 1,2분 정도 가열한 뒤 식히면 바삭 바삭한 맛이 납니다. 밥이 식어 딱딱해졌을 때는 밥 위에 물을 뿌리고 랩을 씌운 후 강한 등급으로 2분 정도 데우면 먹기 좋아집니다.

 

 

 

냉동만두는 물에 담갔다가 바로 건져, 넓은 접시에 한 층으로 담아 랩을 씌우고 가열하고, 레인지에서 꺼내 1,2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랩을 벗기면 말랑말랑해져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참깨를 볶을 때는 물에 씻은 참깨를 체로 받쳐 물기를 뺀 뒤 넓은 접시에 놓고 3,4분간 가열합니다. 중간에 한번 뒤적거려 주면 좋습니다.

 

 

 

 

 

 

 

13. 인버터 전기스탠드의 올바른 사용 법

 

인버터 전기스탠드는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 학생,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용품이죠. 일반형광등보다 훨씬 밝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시력장애를 해결한 고기술 제품입니다만 이 좋은 제품도 단점이 있습니다.

사용주파수의 전원을 고주파전원으로 바꾸어 사용하므로 전자파 발생이 많고 조립이 완전치 못하면 소음이 크다는 것입니다.

 

 

 

 

인버터 전기스탠드의 바른 사용법은 라디오, 오디오 등의 음향기기 가까이에 두지 말아야 하며 화재의 위험을 막기 위해 램프에 수건이나 종이를 올려놓으면 안된다. 청소할 때는 스프레이나 시너 등 화공약품을 사용해선 안되며, 소등직후 램프를 만지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특히 젖은 손으로 만지면 안됩니다.

 

 

 

 

 

 

 

 

 

14. 전자레인지 안의 냄새 제거

 

전자레인지 내부의 냄새를 없애는 데는 레몬이 효과적. 물 한 컵에 레몬 두 조각을 넣어 에서 23분 가열하면 냄새가 갑니다.

 

 

보리차나 홍차 한 잔을 넣고 가열하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한 방법. 귤 껍질을 넣고 1분 정도 가열해도 냄새가 달아납니다.

 

 

행주를 소독할 때는 젖은 행주에 중성세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비벼서 비닐 봉지에 넣고 ''에서 3분간 가열합니다.

 

 

 

 

 

 

 

 

15. 올바른 화장품 선택방법

 

화장품은 우선 자신의 피부를 알고 화장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 그런데 화장품을 선택할 때, 스킨로션은 이 회사 제품, 크림은 저 회사 제품등등 여러 회사의 제품을 쓰는 분이 많다고 하는데 화장품을 고르실 때 같은 회사 제품라인을 선택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각 화장품별 상호보완작용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죠.

더욱이 에센스와 영양크림은 반드시 한군데 제품을 선택하시구요.

그리고 한 회사 제품을 계속 쓰지 말고, 2년에 한번씩은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예민한 피부는 4년에 한번 바꿔 주시구요. 그래야 피부가 더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16. ! 빨리 식지 않게 하는 방법

 

손님들을 기다리면서 국을 퍼 놓죠. 그런데 국을 퍼 놓으면 금방 식잖아요? 금방 식지않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국에 녹말 가루를 아주 조금만 타면 된다고 하네요.

 

 

 

 

17. 국수 맛있게 삶는 법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국수를 맛있게 드리려면, 국수를 끊는 물에 넣고 난 후 한번 푹 끊으면 찬물을 붓습니다(몇 번 나눠서). 그리고 한번 더 끊인 다음 찬물에 씻으면 맛있고 쫄깃한 국수가 됩니다.

 

 

 

 

18. 전자파의 피해를 줄이려면

 

전자파는 이미 생활환경이 돼 있고, 어차피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피해를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전자파의 에너지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줄어들기 때문에 발생기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그 영향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또한 멀리할 수 없다면 노출 시간을 되도록 짧게 합니다.

다음은 전자파 영향을 줄이는 생활수칙입니다.

 

 

 

1.전기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꼭 플러그를 뽑아둔다. 플러그를 뽑지 않고 스위치만 끄면 자기장은 사라지지만 전기장은 계속적으로 발생해서 전자파의 영향이 생길 수 있다.

 

 

2.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최소한 60cm 이상 떨어져서 작업한다. TV화면도 1.5m이상 떨어져 시청한다.

 

 

3.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안테나를 뽑지 않고 통화하며, 되도록 머리에 바싹 대지않는다. 근래 유행하는 내부가 투명하게 보이는 휴대폰은 전자파 차폐막이 설치돼 있지 않아 보통 제품에 비해 전자파 강도가 엄청나게 강하다.

 

 

4.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1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며, 작동 중일 때는 절대로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는다. 작동중이 아닐지라도 플러그가 꽂혀 있을 때는 마이크로파 발생장치가 예열 되면서 전자파가 생기므로 플러그를 뽑아 둔다.

 

 

 

5.전기면도기는 얼굴 부위에 밀착시켜 사용하므로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상책이다. 헤어드라이어도 되도록 거리를 두고 사용하며 사용 시간을 줄인다.

 

 

 

6.지하철이나 전철을 탈 때 고압선로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진다. 전동차가 오기 전에 선로에 바싹 붙어서 기다리지 말고, 전동차가 완전히 멎어 문이 열린 다음 천천히 탄다.

 

 

 

 

 

19. 떡만두국 맛있게 끓이기

 

어떻게 하면 떡만두국을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15년째 떡만두국을 만들고 있는 주방장은 떡만두국의 맛은 국물맛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쇠뼈와 양지를 고아 만드는 국물이 얼마나 맛있느냐에 따라 그릇 바닥이 마를 때까지 먹을 수도 있고, 만두와 떡만 골라 국물은 털어 먹을 수도 있다면서 국물을 낼 때 일반 쇠뼈 대신 갈비뼈만 쓰는 게 비법이라고 귀띰.

 

 

 

 

비법공개

재료(3인분 기준)쇠고기 간 것 2g 돼지고기 간 것 1g 김치 250g 숙주 2g 양파 1g 두부 반 모 통배추 2g 표고버섯 3부추 1g 계란 2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작은술 참기름 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작은술(이상 만두속 재료) 쇠갈비뼈 5g 양지 250g(이상 국물 재료) 흰떡 6g 만두피밀가루 3,계란 1,물 반컵을 섞어 반죽해 만들어 쓰거나 시중에서 구입해 써도 무방

 

 

 

 

 

 

조리법

만두속 재료를 모두 섞어 넣고만두를 만든다. 갈비뼈와 양지를 5시간정도 찬물에 담가 피를 뺀 뒤 끓는 물에10분 동안 넣었다 뺀다. 갈비뼈와 양지를 찬물 2.5에 넣고 3시간 동안 끓여 육수를 만들어 둔다. 냄비에 담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먼저 떡을 넣고 떡이 익으면 만두 20개를 넣는다. 만두가 익으면 계란을 풀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취향에 따라 김가루, 파 등을 얹어 먹는다.

 

 

 

 

 

 

 

20. 보조개가 여자에게 많은 이유

 

여성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인 보조개가 사실은 근육의 이상유착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수많은 근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웃고 울거나 화를 내는 등 여러가지 표정이 나타나며, 뺨 부위의 이러한 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때는 보조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근육의 일부가 뺨의 피부와 유착되면 웃을 때 피부가 근육에 당겨져 움푹 파이게 되며 이것이 보조개의 정체입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많은 것은 이러한 근육유착은 피하지방이 많아 둥글고 통통한 얼굴에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즉 얼굴에 피하지방이 적은 남자의 경우 보조개가 생기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생길 수 없다.

 

 

참고로 세계에서 보조개를 가진 이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 여성의 절반가량이 보조개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1. 내재가치보다 싼 기업에 투자하라

 

 

워렌버핏은 그의 스승인 그레이엄이 창안한 안전마진을 투자자의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다

 

안전마진이란 기업의 내재가치와 가격 사이의 괴리를 뜻하는 것으로

 

즉, 주식의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낮을 때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2. ROE가 높은 기업을 주목하라

 

 

ROE는 기업이 주주의 돈으로 얼마의 돈을 벌었는가를 나타내는 매우 핵심적인 지표이다.

 

워렌버핏은 15% 이상의 ROE를 가진 기업을 주요한 투자 대상으로 설정한다.

 

 

 

 

3.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독점력, 좋은 사업모델, 훌륭한 경영진, 브랜드 파워 등이 기업이 지닌 경제적 해자입니다.

 

워렌버핏은 이러한 해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4. 매출액 순이익률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

 

워렌버핏은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은 매출액 순이익률이 높은 고마진 기업 (예, 코카콜라, 월마트)이라

 

고 하며, 그러한 고마진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5. 스노우 볼처럼 가치가 불어나는 기업에 투자하라

 

스노우 볼은 워렌버핏이 자신의 자서전 제목으로 택했을 만큼 버핏의 방식을 잘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점점 가치를 늘려나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니 명심해야 한다.

 

 

 

 

6. 모두가 겁 낼 때 투자하고,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뒤로 물러나라.

 

버핏은 주가가 쌀때 마치 성욕이 넘치는 남자가 할렘가에 있는 것처럼 욕심을 부렸다고 서슴없이 애기하며 (버핏다운 직설적인 비유)

 

그만큼 대중을 따르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7. 돈을 벌고 싶다면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버핏은 원금의 안정성을 강조한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실제로 워렌버핏은 40년이 넘

 

는 기간 단 두해에만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8. 좋은 것은 아무리 많아도 나쁘지 않으니,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

 

버핏은 자신이 잘 알고 훌륭한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버핏의 집중투자 대상은 '잘 아는, 훌륭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소위 '몰빵' 투자와는 차별화되므로 대박만을 노리고 검증안된 기업에 몰빵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9. 평생 20번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함부로 투자하지 마라

 

투자를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1년에 단 몇 차례만 훌륭한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어도 매우 성공적이라고 워렌버핏은 말한다.

 

 

 

10. 잘 아는 분야로 투자를 한정하라

 

버핏은 각종 첨단 기법으로 무장한 파생상품이나 IT 관련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신 여전히 자신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11. 주인의식이 넘쳐나는 기업에 투자하라

 

"우리는 우리가 만든 음식을 직접 먹는다"

 

버핏이 연차보고서에 했던 말이다

 

경영자가 기업의 주인이라는 것은 경영자의 이익이 곧 주주의 이익임을 뜻하며, 그만큼 회사 경영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12. 정직성이 최상의 덕목이다.

 

버핏이 인수대상 회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경영진의 정직성이다. 버핏은 경영진의 정직

 

성이 미래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고, 수차례에 걸쳐 월가의 회계부정을 질타했다.

 

 

 

13. 바보라도 경영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버핏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업구조와 좋은 사업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기업분석에 쏟을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이 한정된 개인투자자들이 간과해서는 안된다.

 

 

 

14. 좋은 기업은 영원히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라

 

버핏의 코카콜라 영구보유 선언은 유명합니다.

 

정말로 좋은 기업의 주식을 샀다면 꾸준히 장기 투자하는 것이 성공 투자의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15. 시장의 오르내림에 휘둘리지 마라

 

워렌버핏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산기이고 장기적으로는 가치저울이다'이라고 말하며 기업의 주가는

 

인기에 따라 오르내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기업이 가진 가치에 수렴하게 된다고 말한다.

 

 

 

16. 성공은 평생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데서 시작된다.

 

11살 때부터 투자를 시작한 버핏은 그 전의 시간을 무의미하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한다.

 

 

80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17. 원칙에 시효가 있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다

 

버핏은 투자에 있어 지능이 아닌 '지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강조한다

 

원칙을  세우고 지킬 수만 있다면 누구나 투자에 성공할 수 있으니

 

개미투자자라면 반드시 원칙을 세우고 끝까지 지켜서 성공투자의 초석을 마련하자.

 

 

 

18. 사회에서 얻은 이익은 다시 사회로 돌려보내라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버핏은 자산의 대부분을 빌 멜린다 복지재단에 기부한다고 한다.

 

 

 

 

 

 

==== 성철스님께서 일생에 딱 2번 하셨다는 결혼식 주례사 내용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자고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 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몇일 안 돼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랑신부가 둘이서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심지어는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

 

오늘 이 자의 두 사람이 여기 청년 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 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 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게 아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보고 삼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 잘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 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 사나, 이렇게 할 것 뭐 있나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 사나, 니가 얼굴 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 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 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 되겠다.

남이 뭐라 그러든, 어머니가 뭐라 그러든 아버지가 뭐라 그러든,

누가 뭐라 그러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 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 됩니다.

신랑 신부는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돼요? 손해 봐야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애기를 갖게 될 때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 데는 편안한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불안하면 초조 불안한 게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 가지고 더부덕덥덥 하다보니까 애기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 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밥 먹고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에 있는 애기가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신장질환이 생기든지 이이가 불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애기가 그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이는 편안해야합니다.

 

 

 

편안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거들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 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 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 하다고 애기를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 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 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 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 제가 신도 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지 뭘 하든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 가십시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정신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합니다. 우리만 잘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 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 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이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애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 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 번 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 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