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의의 씨앗을 뿌려라 (Seed in your mind)

 

정미소집 소년 타잔

 

큰 울타리에서 자란 지각대장

 

갈치 꼬리로 백여우를 물리치다

 

어머니의 공짜 칼국수

 

나의 아버지, 쌀 한 톨 거짓이 없는 정미소 CEO

 

내 인생의 멘토, 여섯 형님들

 

 

 

2. 스스로를 불태워라 (Burn your heart)

 

블루카피의 달인

 

처음 마신 커피, 처음 흘린 코피

 

용달차 출근기

 

도장찍는 기계인지, 회계 과장인지

 

Working like a dog

 

엽서같은 사진 한장

 

 

 

 

3. 보이지 않는 저 너머를 보라 (Look beyond the obvious)

 

경영을 예술처럼

 

처음부터 세계 최고, 헛소리 아냐?

 

e 파란 환경 캐릭터를 만나다

 

Global? GloCal!

 

우리 회사 점장은 미국의 장관급

 

 

 

4. 상자 밖에서 상상하라 (Imagine out of box)

 

이길 수 밖에 없는 전략

 

슬리퍼가 된 구두

 

무한대의 사랑과 열정을 그대에게

 

상상 속의 도시, 지오세스 시티

 

고객은 두 발 자전거를 원했다

 

소투대득 > 소탐대실

 

 

 

 

5. 거침없이 바꿔라 (Change everything)

 

감성의 돌맹이를 던지다

 

바깥쪽 트랙으로 추월하기

 

종로에 UFO를 띄워라

 

기름장사 종이장사 봉이 이선달

 

큰 그릇, 작은 그릇

 

소 다리 수 세어서 4로 나누기

 

 

 

6.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Never give up)

 

나를 던진 마지막 승부수

 

80년 고집 꺾은 빵공장 스토리

 

홈에버 인수에 얽힌 둘둘치킨 야화 1

 

홈에버 인수에 얽힌 둘둘치킨 야화 2

 

큰 바위 얼굴의 꿈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

 

 

 

ART OF STRATEGY

전략이 없다면 방향 없이 제자리를 빙빙 도는 키가 없는 배와도 같다

전략이 없다면 갈 곳을 잃은 떠돌이와도 같다 - 조엘 로스-

 

 

서문 : 결국..., 사회는 하나의 게임 정글이다

 

 

 

1. '전략'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기본 룰

1. 전략적 어프로치_ 경쟁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2. 전략적 포기 _ 패배를 택함으로써 승리를 취하는 방법론

 

3. 전략적 배치_ '핫 밴드'는 운이 아닌 전략의 결과

 

4. 전략적 모방의 딜레마_ 1등을 선점할 것인가, 2등으로 때를 기다릴 것인가

 

5. 전략적 고집_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포기할 수 없다

 

 

6. 전략적 협상 _ 내 것을 잃는 것보다 더 큰 것도 있다

 

7. 집단행동 전략 _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8. 무작위 전략 _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행동한다

 

 

9. 전략의 무기력화 _ 정보를 선점한 자와 내기 하지 마라

 

10. 전략의 피곤함_ 도가 지나친 전략은 없느니만 못하다

 

DEEPER EXERCISE 객관식 문제에서 답을 찍는 요령

 

 

 

 

2. 역방향 추론 : "So What?" 그래서 내겐 뭐가 돌아오는가?

 

전략적 상호작용의 법칙_ 결론부터 시작하라!

 

의사결정의 함정_ 늦으면 실패한다!

 

행동경제학이 말해주는 의사결정의 메커니즘

 

비합리성 vs 이타적 합리성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_ 우월해지는 의사결정

 

'이론'과 '현실의 경험'을 결합하라

 

브레인 스캐닝_ 상대의 수를 읽는다

 

DEEPER EXERCISE  막판 뒤집기를 하려면 어떤 전략이 유효한가?

 

 

 

 

3. 죄수들의 딜레마_ 때로는 눈앞의 이익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

 

승리의 유혹은 치명적인 함정을 준비한다

 

협력에는 'NO', 응징에는 'YES'?

 

 

'죄수들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는 6가지 완충장치

 

사람들은 과연 보편타당의 원리로 행동하는가?

 

비즈니스에서의 '죄수들의 딜레마'

 

공중화장실은 왜 더러울 수 밖에 없는가?

 

 

DEEPER EXERCISE 너무 빠른 진화가 멸종을 초래할 수도 있는가?

 

 

 

 

4. 아름다운 평형_ 상대와 나의 이해관계가 만나는 최적점은 어디인가?

 

원형의 '사고의 순환고리'를 끊는 방법

 

서로의 기대가 수렴하는 지점은 어떻게 찾는가?

 

'공통의 이익'과 '상충하는 이익'사이의 절충

 

내쉬평형을 찾는 아주 간단한 방법

 

상황이 복잡해져도 결론은 하나

 

DEEPER EXERCISE 절반의 선택, 상대의 전략적 수를 끝까지 추적하는 법

 

 

 

 

5. 선택과 확률_ 불확실성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유효한가?

 

어느 쪽을 공략해야 성공할 것인가?

 

무조건 먹히는 랜덤전략은 존재하는가?

 

코흘리개 아이들 게임의 놀라운 전략

 

 

무작위로 행동하는 태도 전략이 있다

 

상대가 나의 동기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

 

비즈니스와 여타 경쟁에서의 랜덤전략

 

랜덤전략을 도출하는 V법칙

 

DEEPER EXERCISE 가위바위보 계단 게임, 어떤 수를 둘 것인가?

 

 

 

6. 전략적 수_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선점의 기술

 

'전략적 수'로 게임의 방식을 바꾼다!

 

공약과 신빙성_전략적 수의 기본 요소

 

위협과 약속_상대의 수를 변화시키는 조건부 수

 

억제와 강제_상대로 하여금 내게 손해가 되는 전략적 수를 두지 못하게 하는 방법

 

경고와 보장_상대에게 내게 유리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상대의 전략적 수를 읽어내는 방법

 

위협과 약속의 유사점과 차이점

 

 

명확성과 확실성_ 전략적 수의 효과를 담보하는 방법

 

과장된 위협은 오히려 가소롭다

 

'벼랑 끝 전술'의 올바른 사용법

 

DEEPER EXERCISE 서로의 잘못을 이용해서 상황을 바로잡는 방법

 

 

 

 

7. 공약_ 나의 전략이 먹혀들게 하는 8가지 방법

 

전략에 대한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한 8가지 방법

 

계약_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계약서를 쓴다

 

평판_명망을 쌓고 이를 이용한다

 

커뮤니케이션의 차단_대화의 통로를 단절한다

 

배수의 진_다리를 불태움으로써 퇴로를 차단한다

 

방치_결과를 통제 불능 상태로 남겨두거나 운에 맡긴다

 

 

점진적 이행_조금씩 단계별로 움직인다

 

팀의 활용_팀워크를 통해 신빙성을 높인다

 

대리인 전략_권한을 위임한 대리인을 활용한다

 

상대방의 전략에 대한 신빙성을 훼손하는 방법

 

DEEPER EXERCISE 중고 대학교재를 유통시키는 것은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가?

 

 

 

8. 정보획득_상대의 속셈이 오리무중이어도, 방법은 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는 것의 허상

 

솔로몬 왕의 딜레마

 

정보를 조작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

 

말끔한 중고차의 외형이 품질을 보증해주는가?

 

레몬은 시고 복숭아는 뭉그러진다?

 

 

쭉정이를 골라내고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스크리닝과 시그널링의 기법

 

기만을 감지하는 지연전략

 

시그널을 보내지 않는 시그널링 기법

 

반대의 신호가 더 강력한 경우

 

시그널링에는 '거짓'이라는 경호원이 필요하다?

 

스크리닝으로 원하는 대상만 추리는 방법

 

DEEPER EXERCISE 전략적인 이중스파이가 되는 방법

 

 

 

9. 협력과 조정_'내가 이쪽으로 갈 것'이라고 상대를 확신시켜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하라

 

진퇴양난의 상황을 풀어가는 방법

 

속도위반 딱지를 떼더라도 더 빨리

 

그들이 마을을 떠난 이유

 

 

최고의 자리는 외롭다

 

정치인과 사과 주스

 

주식시장과 미인선발대회

 

DEEPER EXERCISE 치과의사들을 농촌과 도시에 균형 있게 분배하는 방법

 

 

 

 

10. 경쟁과 입찰_너무 흥분하거나 너무 기다리는 것의 함정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가치의 딜레마

 

괴테가 원고를 경쟁 붙인 방법

 

당신의 욕망을 성공적으로 은폐하라

 

 

청혼을 받아들이면 저주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전략에는 공모도 협잡도 필요없다

 

집단이 규칙을 무력화한다?

 

 

작용과 반작용을 교묘히 활용하라

 

의지의 대결_선도기업의 고민

 

소모전_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DEEPER EXERCISE 주파수 경매에서 유리한 채널을 따내는 방법

 

 

 

 

11. 협상_어디까지 용인하고 어디까지 밀어붙일 것인가?

 

협상에서의 '핸디캡'시스템

 

나눠야 할 파이의 크기는 얼마인가?

 

나보다는 당신이 더 다칠 것이다

 

벼랑 끝 전술과 파업

 

 

여러 쟁점을 동시에 협상하는 법

 

협상이 고착상태에 빠졌을 때의 해법

 

DEEPER EXERCISE 삼자 결투 상황에서의 협상

 

 

 

 

12.의사관철_의제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진다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 그리고 왜곡한다

 

생각만으로도 나는 너를 조종할 수 있다.

 

한 번 박힌 못은 잘 빠지지 않는다

 

 

작은 놈이 큰 놈을 이기는 순서

 

받고 싶으면 울어라?

 

DEEPER EXERCISE 부메랑효과를 낳은 '기업매수 방지책'의 딜레마

 

 

 

 

13. 인센티브_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가?

 

나는 당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

 

밀어붙이고, 끌어당기고..., 관리의 기술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인센티브 설계

 

'위저드 1.0'이 대박 나려면?

 

DEEPER EXERCISE 조국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다

 

 

 

에필로그 : 클래식으로부터 모던을 도출하기를

 

 

 

프롤로그  왜 지금 메모가 필요한가

1. 메모가 필요한 시대

글자를 쓰는 행위가 사람의 두뇌를 활성화 시킨다는 사실이 최근 두뇌 과학에서 입증되었다. 글자를 적으면서 두뇌를 자극하면 인지 장애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된 것이다

 

 

2. 메모에 담긴 의미

p35 명함 메모방법

 

 

제 1장 우뇌와 좌뇌의 활동

1. 뇌의 구조와 활동

2.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

나는 이 감성이라는 능력을 '마음 주변에 존재하는 감각'이라고 정했다. 그렇다. 감성이란 마음의 감각이다

 

\3. 지성을 담당하는 좌뇌

4. 우뇌와 좌뇌를 활성화시키는 '하이쿠'

 

제 2장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는 메모

1. 성공을 쟁취하는 시계열 메모

어떤 주제에 관한 메모(a4크기의 종이가 많다)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나씩 풀로 붙여나가는 방식이다 (시간의 흐름대로 오래된 것이 아래에, 새로운 것이 위로 오도록 한다)

이 시계열 메모의 핵심은 메모를 읽을때 항상 처음부터 다시 훑어나가는데 있다.

 

2. 출세를 낚아채는 포켓메모

3. 대화의 화제를 만드는 메모

4. 머릿속을 정리하는 메모

5. 사소한 실수를 없애는 메모

누군가가 충고해줄 때가 바로 인생의 전성기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6. 자신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메모

글을 쓰는 행위는 그 순간 자신의 기분을 담아 두는 가장 쉬운 방법인 동시에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소중한 것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7.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메모

 

제 3장 메모에는 이런 효과가 있다!

1. 왜 메모가 필요한가

거듭 당부하지만 이 '메모를 다시 읽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메모 기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거듭한다.

반복한다

 

2. 내가 메모를 하게 된 이유

3. 메모가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4. 메모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킨다

5. 메모로 '바보의 벽'을 뛰어넘는다

6. 메모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본다.

현재 자신의 진정한 힘과 실상을 알려면 '생각이나 발상 계획을 손으로 적어봐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벌거벗은 임금이 되지 않는 비결은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문자화하는 방법을 권한다. 하얀 종이를 사회라고 가정하고 먼저 자신에 대해(생각이나 마음)떠오르는 대로 적어보라.

 

p78, 79 자신의 생각을 문자화 하는 방법

 

 

7. 메모로 행운을 부른다.

<나의 체험사례 1> 월급의 3분의 1을 쏟아부은 수첩

<나의 체험사례 2>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깨달은 메모의 중요성

 

8. 메모로 망상을 현실로 바꾼다

9.  메모로  비즈니스 사회에서 살아남는다

10.  메모로 자신을 관리한다

12.  메모로 여유를 찾는다

 

제 4장 실천! 기본적인 메모

1. 성공하는 메모 <기본편>

 

2. 기억에 남는 메모 <우뇌편>

 

3. 기억을 이끌어내는 메모 <좌뇌편>

 

제5장 실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메모 <우뇌편, 좌뇌편, 종합편>

1. 수첩 한권으로 시작한다

2. 우뇌편

3. 좌뇌편

4. 종합편

 

제6장 뇌를 단련하는 방법

1. 두뇌 트레이닝으로 속도와 힘을 기른다

2. 요리로 뇌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3. 컨센트레이션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4. 스파인이라는 뇌의 신경회로를 활성화시킨다.

 

제7장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메모

1. 예전의 메모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2. 꾸준히 메모하면 미래가 보인다

3. 미래의 자신을 창출한다

4. 자극을 주는 문구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둔다

5.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둔다

6. 셀프 디렉션을 위한 업무 목록

7. 셀프 체크하는 습관을 기른다

8. 우뇌와 좌뇌를 활용한 일기를 쓴다

 

 

에필로그.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보이기 시작하는 것

1. 자신의 '깨달음'을 수첩에 정리한다

2. 꾸준히 지속하면 다음 전략이 보인다

3. 꾸준히 지속하는 비결

기업에서 원하는 스펙 5종 세트

 

1. 커뮤니케이션 능력

 

2. 기획서 등 문서작성 능력

 

3. 프레젠테이션 능력

 

4. 대인관계와 비즈니스 예절

 

5. 회사 업무와 관련된 상식적 지식

 

 

PART 1

말이 통하는 사람이란 세상과 통하는 사람이다

 

20대, 자신의 꿈을 세상에 소통시켜라

 

 

'직장'이 아니라 '꿈'을 먼저 잡아라

 

 

10대의 사춘기가 자신의 모든 정체성의 싸움이라면 20대의 사춘기는 자신의 꿈과 현실의 싸움이다. 장기하의 20대 사춘기를 사로잡은 고민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과연 먹고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이었다.

 

손정의 회장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할때 바로 눈앞을 보면 멀미가 느껴지니다. 그러나 몇 백 킬로미터 앞을 한번 바라보세요. 바다는 놀랄만큼 평온하답니다'

 

 

스펙만 화려한 '허당'은 되지 말자

 

부장님은 어떤 사람을 인재라고 생각하고 뽑으세요?

 

-> 간단해요. 우리 회사에 돈을 벌어줄 사람

 

 

 

이건 그 부장님만의 대답이 아니다. 각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 '창의' '혁신' '글로벌' '도전정신'등으로 표현한다. 창의와 혁신 글로벌, 도전정신의 궁극적 목적은 기업의 성장과 수익창출이다. 그리고 인사담당자들은 물론이고 경영자들 역시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류웨이둥이 5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까닭

보병경험이 있어야 훌륭한 장군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생산부문에서 일을해야죠

 

취업을 위해 학원과 도서관만을 왔다 갔다 할 것이 아니라 현장속으로 들어가보라. 그 속에 길이 있다.

 

세상은 부모품과 다르다. 결코 친절하지 않다. 그나마 20대들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몇 개 되지 않는다. 그 몇 개 되지 않는 자리의 주인이 되려면 세상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자본주의 세상은 돈을 벌어줄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돈을 잘 벌어줄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세상은 이중적이다. 돈을 잘 벌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까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20대들이 세상의 진심을 알려면 세상과 통해봐야 한다.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은 그 진심을 보려고 애쓰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세상은 어린 20대를 받아주지 않는다.

어른이란 무엇인가? 거기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지만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에는 켤코 공짜가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

순민씨는 자신의 성공법칙은 '참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술마시는 것 참기, 연애 안하고 참기, 미장원 가서 머리하고 싶은 것 참기, 예쁜옷 사고 싶은 것 참기, 그러나 참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내가 원하는 것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이치를 배웠다고 한다. 

 

 

도전해라, 그래야 통한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성공의 키워드는 '차별화'에 있다. 쉽게 말해서, 옆 사람과 똑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면 그것이 '대세'이고, 그렇다면 두 사람 다 성공은 어렵다. 차별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옆 사람보다 나아 보이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것인데, 옆 사람 또한 같이 발버둥을 치고 있으니 그 역시 무의미하다. 그럼 묻고 싶을 것이다. 대체 어쩌란 말인가?

 

 

20대의 고정 레퍼토리, '대세' 와 '안정'

위험하지 않은 도전은 없다. 그러나 모든 성공의 씨앗은 그 위험속에 있다. 내 경험을 돌이켜보면 안정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이 가능했고 내 길을 제대로 개척할 수 있었다. 내가 안정에 매달렸다면 지금의 나는 결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요즘 20대들은 자기를 거는 도전을 하지 못한다. 가진 게 별로 없는데도 가진 게 많다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그러다 보니 이판사판 정신이 생기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대세이고 안정이기 때문이다. 안정에 집착하면 열망이 나올 수 없다. 열망은 새롭고 강력한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어느 시대에나 20대는 인생의 불확실성과 싸워야 하는 시기다. 그런데 요즘 20대가 느끼는 인생의 불확실성은 좀더 구체적이다. 그 구체성은 '비정규직'이라는 단어로 압축된다. 비정규직, 이전 시대에는 흔하게 돌아다니지 않던 단어다. 요즘 20대들은 자신의 인생이 비정규직으로 시작해 비정규직으로 끝나지 않을까 두려움이 많다. 자신들이 꿈꾸는 안정된 인생의 모습과는 너무 멀기 때문이다

 

 

이외수 작가는 이런 말을 했다

'나 혼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은 나 자신을 바꾸는 일이다. 나를 바꾸면 운명도 바뀌고 세상도 달라 보인다'

요즘 20대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비정규직이 아니라 '안정에 대한 집착이다'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대세라서 그것만 끼고 있다가는 인생의 아무 비전도 발견할 수 없다. 이 시대의 성공은 대새와 안정ㅇ르 버릴수 있느냐 없느냐의 시험대로부터 시작된다.

 

 

김영하 작가의 소설 <퀴즈쇼>에 재미있는 대화가 나온다

'자네도 요즘 젊은이 같구만. 생각도 하기 전에 질문부터 하고 있잖다.'

그게 어때서요?

우선 생각을 하는게 중요하거든, 그리고 틀리더라도 일단 자기답을 준비해둬야 하는 거야

 

왜요?

세상이 그런 젊은이들을 좋아하니까. 세상은 질문하는 젊은이를 좋아하지 않아. 자기 대답을 갖고 있는 젊은이를 원하지.

 

'자기 대답'이란 대세를 따라가는 것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안정을 추구한다고 나오지 않는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있다. 20대들 중 과연 누가 성공을 거머쥐고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스펙좋은 사람? 어림없다. 정답은 '편한 것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먀낭 '자기만의 대답'을 얻게 된다. 편하고자 하는 욕망이 대세와 안정을 버리지 못하게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바리케이드이기 때문이다.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

 

 

PART 2

세상이 원하는 말을 하라

 

경청 : 알아듣는 놈, 못 알아듣는 놈, 제멋대로 듣는 놈

 

 

피드백 : 상사를 계모로 만들지 마라

 

 

보고 : 상사는 아날로그를 더 좋아해

 

 

회의 :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존재감이 필요해

 

 

매너 : 말단직원이 사장에게 존중받는 기술

 

 

언쟁 : 까칠한 반박쟁이가 되지 마라

 

 

립서비스 : 립서비스 못하면서 착한 척하지 마라

 

 

긍정 : 예쁜 말이 밥 먹여준다

 

 

모방 : 고수들의 내공을 카피하라

 

 

 

PART 3

20대에 배운 통하는 기술이 평생을 먹여 살린다

 

연예인 처럼 이미지를 관리하라

 

 

자신감은 보톡스보다 강하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신(信)테크'

 

 

공과 사를 왔다 갔다 하지 마라

 

 

매너는 빨리 익힐수록 편하다

 

 

회식 울렁증을 극복하는 방법

 

 

 

 

PART 4

통하는 글쓰기로 존재감을 지켜라

 

컨셉이 있는 입사지원서가 인생을 바꾼다

 

 

상사와 확 통하는 보고서 작성법

 

 

휴대폰만 바꾸지 말고 문자 스타일도 바꿔라

 

 

살아 있는 메일로 세상과 통하라

 

 

초특급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은 P를 위한 글쓰기 조언

1. 잘쓰기 위한 필수선택 ' 잘 읽기'

풍부한 읽기 없이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글로 옮기기 위해 어휘의 총량을 늘려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방법밖에는 없다. 책, 신문, 잡지 모두 포함된다. 입력없이 출력은 없다.

 

2. 밑줄 긋고 메모하라

책을 읽으면서 '요점 적기' '의문점 적기' '작가와 내 생각의 다른 관점 적기' '관련된 아이디어 적기' 등을 하면 좋은데, 이런 과정은 생각의 실마리를 끊임없이 제공하며 쓰고 싶은 욕구를 부채질한다. 메모를 통해 긴 글의 포문을 여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고 아이디어나 글감이 고갈되지 않은 영원한 샘물일 수 있다. 메모의 생활화가 가져올 수 있는 결과물은 메모의 길이나 양에 관계없이 풍성하고 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바로 메모지를 가까운 곳에 두고 펜을 들어야 한다.

 

3. 사이버에 집을 짓자

 

4. 사소하고 하찮은 글쓰기를 쉬지 말라

내게 고객이 있다면 자주 안부편지를 쓰고 좋은 글을 써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 "술은 먹을수록 늘고 잠은 잘수록 늘고 글쓰기 역시 쓸수록 늘어난다"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이 한 말이다

 

5. 내 글의 완벽한 독자가 되자

 

 

 

에필로그 '커뮤니케이션 코리아'가 만들어진다

이원복 교수의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 중 '우리나라'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수직적 사회구조와 수평적 의식구조의 충돌이라고..

세상과 통하는 사람이란 자신의 프레임이 뭔지 객관화 시켜보고, 또 상대의 프레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사람이다. 그런 노력이 없이는 세상과 통할 수 없다.

                                      재능이 없음을 한탄하지 말자.


 

“xx야 , 뭔가 소리가 들려 도둑이 들어온 것 같아. 나가봐.”


엄마의 속삭임에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납니다. 온 몸의 털이 곤두서고 닭살이 돋고 가슴은 터질 듯이 요동을 칩니다. 그래도 맨몸으

 

로 나갈 수는 없으니 손에 쥘만한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러나 멀쩡한 방에 특별히 무기가 될만한 무언가가 있을 리 없습니다.

 

도둑놈이 무언가를 들고 달아날까 걱정도 되고, 오히려 나를 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려 손에 잡히는 그 무엇도 믿음

 

직스럽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줄곧 재능을 찾고 있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찾기만 하면 그것을 딛고 지금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화려하게 살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치 집 안에 도둑이 들었는데 무엇을 들고 나가는 것이 좋을지 망설이며 방안에 숨은 채로 뻔한 물건들을 이리저리 비교하는 꼴이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총이나 칼이 튀어나올 리 만무하지만 미련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과 맞서지 못하고 어둠 속에 숨어 구시렁거리는 ‘이불 속 독립군’이 바로 제 모습이었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천재의 대명사격인 모차르트는 6살 무렵에 작곡을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재능을 그는 매우 일찍 발견한 셈이지요 그런데 심리학자인 마이클 호위(Michael Howe)는 그의 책, 《천재를 말하다(Genius Explained)》를 통해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숙달된 작곡가의 기준에서 볼 때 모차르트의 초기 작품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가장 초기에 나온 것은 대개 모차르트의

 

 

아버지가 작성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점차 발전해왔다. 모차르트가 어린 시절에 작곡한 협주곡, 특히 처음 일곱 편의

 

 

피아노 협주곡은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을 재배열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걸작으로 평가 받는 진정한 모차르트의 협

 

 

주곡(협주곡 9번, 작품 번호 271)은 모차르트가 스물한 살 때부터 만들어졌다. 이는 모차르트가 협주곡을 만들기 시작한

 

 

지 10년이 흐른 시점이었다.”


 

 

역사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탄생시킨 것은 모차르트의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평생을 작곡에 쏟아 부은 <지독한 노력>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초반에 앞서 뛰어나간 주자가 결승선을 1등으로 통과하는 마라톤 경주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재능이란 그저 조금 빠른 출발에 불과한 것일 뿐입니다. 

 

 

이제 방안에 있는 스탠드라도 들고 뛰어나가야 겠습니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part 1 : 나의 사법시험 수험기

 

1. 나의 어린 시절

 

2.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3. 인생의 첫 실패

 

4. 자만과 좌절 또 좌절

 

5. 벼랑끝에 서다

 

6. 기다리던 꽃은 피고

 

7. 새로운 기회와 헌신

 

8. 나의 아내와 아이둘

 

 

part 2 : 시험준비에 필요한 것들

 

1. 들어가며

 

 

2.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why 이 시험을 준비하십니까?

 

 

3.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

 

일단 테니스를 쳐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면, 앞뒤 가리지 말고 덤벼야 할 것이다

 

 

일단 공부하기로 결심했으면 자신이 정한 최종목표를 달성할때까지 절대로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4. 오픈마인드와 균형된 시각

 

 

 

5. 여건에 맞는 공부방법 선택

 

(1) 적절한 공부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처한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시에 합격하려면 하루 평균

 

 

12시간 (순수 공부시간 9~10시간)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금전적 여유도 필요하다. 그

 

 

런데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나의 경우도 그랬다. 나 이외에도 수 많은 예외가 존재할 것이다

 

 

 

(2)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평일 6시간 , 주말 13~14시간이 필요하다

 

업무를 집중적으로 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초단위 시간 관리능력을 길러야 한다. 직장동료와 한가로이 잡담나눌 시간도 없고 집에서 TV따위를 볼 시간은 더더욱 없다.

 

 

(3) 당연한 애기지만 누구든지 어떤 시험을 보던지 간에 합격을 목표로 독하게 덤벼들지 않고서는 쉽게 합격할 수가 없다

 

 

 

6. 직장인 수험생의 경우

 

 

 

7. 구제적인 목표를 세워라

 

 

(1) 공부할때는 구체적 목표를 세워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는 월단위, 주단위, 일단위, 시간단위 목표로 세분화해서 책상용 캘린더에 표시해 두어야 한다

 

 

(2) 분명하고 구제적으로 1시간에 20PAGE본다. 안끝나면 쉬지 마라

 

 

(3) 자신이 시험에 꼭 붙어야 한다고 생각하라. 남에게 합격을 양보한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8. 결과만을 생각하라

 

 

(1) 현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그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그리고 합격결과를 가족에게 안겨준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도 별 문제가 안된다

 

(2) 자괴감은 합격하고 답답해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한다면 이런 자괴감은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아니면 시험에 떨어져서 울고 있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면 된다

 

 

 

9. 생활의 단순화

 

(1) 에너지 낭비의 최소화

 

(2) 의식주, 친구, 만남자제

 

 

10. 체력유지와 건강

 

(1) 삶은 낙지, 생선회, 소고기, 삶은 계란

 

(2) 이유없이 피곤하면 비타민 부족이다. (센트륨 추천)

 

(3) 달리기로 체력유지 (휘트니스 센터는 비추함)

 

 

 

11. 기호식품을 줄여라

 

(1) 커피는 먹지 마라 -> 홍삼진액을 먹어라

 

(2) 술은 소량이라도 먹지마라  명정(酩酊)

 

 

(3) 잠은 충분히 자라

-> 시몬스 침대에서 나온 베게를 추천함

 

 

 

12. 질병을 예방하라

 

(1) 밥먹기전 세수, 손씻기

 

(2) 식사 후 양치질

 

 

13. 휴식시간과 여가활용

 

(1) 합격생들을 보면 여유가 있으며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를 푹 쉬다가 시험이 다가올수록 쉬는 시간을 줄인다

 

(2) 드라마 따위 쓸모없는 정보를 주입해서는 안된다. TV를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정신적 피로감이 유발된다

 

(3) 컴퓨터는 오직 인강때만 활용한다

 

 

14. 무감각하게 살아라

 

옆 사함이 피를 토하고 죽는다고 하여도 전혀 놀라지 않을 정도로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여야 한다

 

 

15. 공부장소 선택

 

 

16. 공부요령

 

 

17. 공부습관 (집중과 시간)

 

(1)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나서 누구든지 하면 할수록 힘이 생긴다

 

(2) 공부가 잘 안된다고 TV 보지 말고, 인터넷 하지마라

 

차라리 먼산 바라보며 무슨내용 공부했는지 천천히 정리하거나 10분 산책

 

쉬는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리마인드하라

 

18. 기적의 암기법

 

이런거는 단언컨대 없다.

 

 

19. 기억의 원리

 

(1) 10분이내, 1일, 1주일, 1달

 

(2) 즉, 반복적인 복습으로 마지막 최종정리 시간 단축해서 시험전날에 모든 범위에 대한 리마인드가 가능한 상태에서 시험보는게 짱

 

(3)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에 따라 이후 혼자 강의하기

 

잠자리 마인드로 당일 공부한 내용을 간략히 보충

 

 

20. 문제를 연습하는 방법

 

(1)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

 

부족한 부분을 단기기억으로 보완

 

(2) 1~2일 전 3일이 지나기 전에 문제를 푸는 것이 맞다

 

즉, 학원의 모의고사 진도보다 1~2일 먼저 기본서를 볼수있도록 준비하고 , 모의고사는 1~2일전에 보았던 내용에 대하여 시험을보

 

는게 좋다. 논술형 시험의 경우 목차위주의 논리전개

 

 

트리노트 만들어서 복습하는 방법이 효과적

 

 

 

21. 고시생의 하루

 

(1) 내가 본 수석합격생

 

일단 책을 피면 책상에 붙어있는 스타일이었다

 

 

2시간 이내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가능한 적게 쉬고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버릇을 들여라

 

 

(2) 최소한 8시 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해라

 

밤 12시 까지는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

 

 

22. 슬럼프 극복하기

 

(1) 몸이 아플경우

 

아파서 하루이틀 쉰게 신경쓰이면서 조급하게 전도를 빼려고 하지 말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한 날에 예전 한창때 60%만 하고 쉬어

 

주고, 다음날 80% 그 다음에 90%정도로 늘려라

 

 

(2) 불안해서 잠이 안오면

 

 

내일은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없애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각오를 다지면서 잠을 청한다

 

 

 

part 3 : 사시 1차요령 (객관식 시험 준비요령)

 

 

1. 1차 시험의 특성

 

 

2. 1차 시험의 자격요건 갖추기 (비법대생의 경우 학점취득)

 

 

3. 법률서적을 처음보는 경우 (용어에 익숙해진다)

 

 

4. 교재를 잘 골라야 합격한다

(1) 기본서에 판례를 완벽숙지한 후, 판례집 판례를 건드려라

 

 

5. 법전 보는 방법

사건 해석 -> 조문 (요건, 절차) -> 효과적 구제수단

 

 

7.수험 시간 계획 작성

 

 하루에 2~3시간 과목 병행 (하지마라)

 

(단, 리마인드 차원이라면 무방)

 

 

8. 기본서 정리하기

 

(1) 강의 내용중 이해에 핵심적인 도표나 내용은 기본서 또는 서브노트에 정리하라

 

(2) 책 내용 요약 방법

 

- 별도의 정리노트

 

- 기본서에 요약기재

 

 

9. 내 기본서의 경우

 

 

10. 기본서 암기방법

 

 

(1)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교재 내용에 대한 실생활의 사레를 연상하면서 실제 내용이 적용될 수 있는 법률관계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다.

 

(2) 기본서를 볼때

 

1) 일단 큰 목차를 훑고 연습장에 한번 써봐서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확인한 후

 

2) 세부적 내용에 대한 이해와 암기를 거치고

 

3) 다시 전체 목차를 살펴 보는 순서로 공부

 

숲 -> 나무 -> 숲

 

 

11. 학원강의 수강

 

 

12. 민법을 잘해야 나머지를 잘한다

 

 

(1) 민법을 잘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적용례를 연상해 가면서 공부해야 하며 1차 준비한다고 해도 사례집 한권쯤 풀어봐야 한다

 

 

 

13. 객관식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방법

 

원칙적으로 등의 수식어 사용시 정답일 확률이 높다

 

 

14. 마지막의 최종정리가 1년을 좌우한다

 

 

15. 시험당일 행동요령

 

(1) 시험장 이동시 책을 안보는 편이 낫다

 

 (2) 시험 전날 푹 자라

 

 

 

16. 일차시험후 대처요령

 

 

17. 이차시험후 대처요령

제트 스트림 0.7

 

모의고사는 반드시 풀어라

 

(머리속으로 논리를 구성하고 답안양식을 연구하며 글씨연습도 병행하라)

 

혼자 고민하고 정리해서 답안지에 쓸 내용만 간추려서 공부

 

시험에서 남들보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준비와 연습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평소부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하며, 학원모의고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쳐야한다

 

프리젠테이션 어느 직종 어느 위치에서나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

 

 

요즘 프리젠테이션으로 고민하던때 참으로 좋은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내가 20대때 읽고 큰 충격을 받았던 벽암록의 중심사상인 선(禪, zen) 사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설명한다.

 

 

기존의 프리젠테이션을 다룬 서적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주제에  접근한다.

 

 

이 책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주고 무엇보다 동양미의 여백과 같은 느낌을 주고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할 여지를 많이 준다.   

 

 

저자가 애기하는 프리젠테이션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절제 , 단순미 , 자연스러움이 그것이다.  

 

 

이는 삶의 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

 

 

 

절제하자 (Be Moderate)

 

 

단순해지자 (Be simple)

 

 

자연스럽게 하자 (Be Natural) 

김현근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강의

 

1. 영어

 

주어 동사를 먼저 찾는 연습을 해라 (내가 하는 방법과 같음)

 

 

주부에서 가장 핵심 키워드 및 동사부분에서 핵심키워드 하나 이렇게 찾아라

 

 

영어 공부는 토플로 해라 (영절하는 토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함)

 

 

단어의 경우 리스트 뽑고 훑어라 (자투리 시간 활용 많이 할 수 있음)

 

 

 

2. 수학

 

개념이해가 안되면 문제집 + 기본서 동시에 놓고 해라

 

 

무섭게 몰입하는 시간이 있어야만 천재가 될 수 있다

 

 

고민하는 시간을 최소 2개월만 가져라 그러면 된다 (예 : 왕수학)

 

 

깨져도 계속 풀어라 그러면 된다

 

 

 

3. 암기

 

키워드로 암기하라

 

 

서경석 무릎팍 도사 편

 

 

 

4. 논술

 

책 많이 읽되, 한권을 제대로 마스터 하면 쓸게 많아진다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해라 (정서적 안정 및 단어수준 높음)

 

 

공자의 "본성(本性)은 서로 가깝고 습관은 서로 멀다 (性相近 習相遠)

 

 

5. 독서

 

홍정욱 7막 7장

 

 

초등학생에게는 위기철 <철학은 내 친구> 시리즈가 도움됬다

 

 

6. 꿈, 목표

 

이거 아니면 죽는다 (홍정욱 7막 7장으로 동기부여)

 

 

미국 최고대학 목표로 그러니까 옆에 상대보다는 보이지 않는 상대 의식하면서 공부

 

 

영재학교 들어가 -> 오케스트라 들어가서 할줄 아는게 없어서 남들 안하는 트럼펫

 

 

몰래 숨어서 화장실에서 연습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황우석 추천서 (6개월간 물밑작업)

 

 

죽어도 해야하는 것을 찾아라 방법론적인 것은 그때 다 나온다

 

 

자기가 나태해질 때 소년소녀 가장 수기를 읽음 (박경신 (아버지 청소부인데 서울법대), 장승수)으로서 자극을 계속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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