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내가 이 책을 쓰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Chapter1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ㆍ우리는 왜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걸까

ㆍ누군가 내게 연봉 10억을 제안한다면

ㆍ크게 성공하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문제가 있다

ㆍ완벽주의자가 아니라 최적주의자가 되라

ㆍ‘워커홀릭’이 일을 잘한다는 건 착각일 뿐이다

ㆍ인생에서 일곱 가지 이상의 배역은 사절하라

ㆍ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들

ㆍ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최고의 방법


 

Chapter2 성공한 사람들이 속으로 후회하는 것들

ㆍ10년 후 정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ㆍ사람을 믿자, 그러나 당하지는 말자

ㆍ조금 천천히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ㆍ150억을 번 친구의 한마디

ㆍ목표를 정하기 전에 성공의 기준부터 바꿔라

ㆍ몇 번이고 애원해도 절대 민망하지 않은 상대

ㆍ왜 그의 곁에는 사람이 없는 걸까

ㆍBBC 행복위원회가 말하는 행복의 기술

ㆍ“성공 비결요? 도망가지 않은 아내 덕분이지요!”


 

 

Chapter3 어떻게 하면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ㆍ월요일 출근이 기다려지는 사람들의 비밀

ㆍ뽑을 땐 능력을 보고 자를 땐 마음을 본다

ㆍ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안 하는 것이다

ㆍ중요한 선택을 앞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ㆍ행복한 사람은 쓰는 말부터 다르다

ㆍ두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순간들

ㆍ운명의 40%는 내 손에 달려 있다

ㆍ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의 유쾌한 동행

ㆍ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고 싶다면


 

Chapter4 나와 너,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걸어야 할 길

ㆍ사람에게 채찍은 필요 없다, 당근만 주면 된다

ㆍ휴일을 기꺼이 봉사 활동에 바치는 이유

ㆍ제이슨 므라즈에게 배우는 지구인의 자세

ㆍ그녀가 작품마다 성공하는 이유

ㆍ긍정성은 자기 최면이나 욕구 억제가 아니다

ㆍ아무리 절박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ㆍ세상이 바뀌어야 나도 더 행복해진다

ㆍ행복 없는 곳에 이익도 없다


 

Chapter5 더 이상 행복을 미루지 마라

ㆍ걱정과 불안 : 행복해지고 싶다면 반드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ㆍ건강과 나이 듦 : 근사하게 나이 드는 법

ㆍ사랑 : 유쾌한데 가볍지 않게, 진지한데 무겁지 않게

ㆍ용서 : 용서하지 않으면 행복은 오지 않는다

ㆍ자녀교육 :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버려야 할 것들

ㆍ취미 : 돈을 버는 취미는 부업이다

ㆍ시련과 상실 : 인생의 크고 작은 시련이 주는 가르침

ㆍ감사 : 불행을 끝내는 특별한 습관


Epilogue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서 다행이다

 

 

 

 

프롤로그 _ 공부가 해답이다

1부 최고의 나를 위한 최선의 ‘공부경영’

제1장 왜 우리에게 ‘공부’인가?

 

01 모든 멋진 삶은 공부의 결과다
공부 외에는 답이 없다 / 왜 평생 공부해야 하는가 / 끝까지 ‘쓸모 있는’ 인간을 소망하라

 

02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는 무엇을 줄 수 있는가 / 제대로 내다보고 제대로 투자하라

 

03 공부 지름길로 가는 5가지 포인트
가능성을 한껏 탐색하라 / 삶의 나침반을 명확히 보라

 

04 주업이거나 부업, 혹은 취미로서의 공부
자발적 공부는 쉽지 않다 / 공부는 평생 주업, 부업, 취미여야 한다

 

05 나는 먹고살기 위해 공부한다
미래에 대한 절절한 의문을 갖다 / 공부란 삶의 ‘정체성’을 만드는 일

 

 

제2장 공부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라

 

01 공부를 프로세스로 인식하라
공부를 ‘시스템’으로 이해하기 / 유기적 집합체 ‘공부 시스템’ / 공부법 없는 공부, 무엇이 문제인가

 

02 ‘입력->생산->출력’ 프로세스
아이디어 신진대사율을 높여라 / 성인에게도 유용한 ‘학습의 기술’ / 목표로 가는 길을 비추는 불빛

 

03 공병호의 공부 시스템은 무엇인가
도대체 나는 어떻게 공부하는가 / 새로운 투입 단계 ‘입력 프로레스’ / 능력 발휘 단계 ‘생산 프로세스’ / 가치창출 단계 ‘출력 프로세스’

 

 

 

04 지극히 감정적으로 공부하라
스트레스를 부르는 감정적 부조화 / 진심행위와 표면행위, 선택은 각자의 몫 / 공부는 감정노동이어야만 한다

 

 

05 공부시스템을 강화하는 7가지 조건

공부는 열린 시스템이다 / 가치관 / 주인의식 / 열의 / 계획 / 습관 / 컨디션 / 규칙성

 

 

 

2부 총명한 삶의 궁리 ‘공병호식 공부법’

제3장 공부 근력을 키우는 일상혁명

 

01 사고를 명료하게 하는 ‘가벼운 글쓰기’

 

가볍게 시작하는 ‘글쓰기’ / 나의 아주 가벼운 글쓰기 사례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유쾌한 글쓰기’ / 무한한 가능성의 ‘블로그 글쓰기’ / 미흡한 시작일지라도 당장 시작하라

 

 

02 신선한 가치창출에 대한 중독 ‘책 읽기’
책 읽기는 나만의 보물찾기 / ‘책 속에서’ 역동적 삶의 에너지를 구하라 / 요령 있는 책 읽기 / 책 읽기의 백미는 그것의 활용

 

 

03 삶의 변별력을 키우는 ‘신문이나 잡지 읽기’
확실한 세상 공부 ‘신문 읽기’ / 정보 입력의 강력한 기제들 / 즐겁고 유쾌한 삶을 위한 ‘정보’를 구하라 / 수학을 풀듯 정보를 꿰차라 / 삶은 내가 취한 문장을 닮아간다

 

 

04 최고의 몰입을 유도하는 ‘생각하면서 일하기’
탁월함과 완벽함을 향한 도전 / ‘더 잘함’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 뿌리 깊은 삶을 위해 ‘생각하라’ / 재미있게 최고로 일하라 / 생각의 끝에서 “한번 해봐!”

 

 

05 삶의 매 순간을 자극하는 ‘관찰하기’
적극적 감동을 입력하라 / 자신을 뽐내고 있는 것들과의 만남 / 관찰은 결과적으로 행복해지는 길 / ‘무심’에서 ‘유심’으로 전환하라 / 세상을 ‘쿨’하게 바라보라

 

 

06 더 폭넓은 삶을 위한 ‘질문하고 경청하기’
타인의 스토리에 관심을 둬라 / 사람을 아는 것의 힘 / 공감 능력을 키우는 질문과 경청 ‘ 호기심과 경외감과 겸손으로 / 최대한 집중해서 잘 들어라

 

 

07 겸손한 자세로 ‘가르침 받기’
가능한 효율적으로 배워라 / 겸손하게 ‘전문가’를 활용하라 / 요령껏, 맘껏 가르침을 구하라 / 무엇이든 어떻게든 남겨라

 

 

08 ‘나’의 대표 공부법은 바로 ‘책 쓰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쓰기 열정 / 공부법으로서의 책 쓰기 / 살아가는 이유를 확인하는 작업 / 쾌락과 고통이 함께하는 책 쓰기 / 잘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라 / 노하우를 알면 책 쓰기도 쉽다

 

 

제4장 완벽한 지식라인, 지적 근육 만들기

 

01 온몸으로 하는 공부 ‘직접 시도해보기’
내 삶에 새로움을 더하라 / 기회는 새로운 시도에 있다 / 직접 해봐야 즐길 수 있다 / 내 인생의 기회포착, 일단 저지르라 / 할 수 있는 한 직접 하라 / 좋은 습관을 좋은 습성으로

 

 

02 크게 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하기’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하기’ / 강력하고 생생한 자극에 나를 노출하라 / 너무나 인간적인, 지극히 생생한 공부 / 여행은 치밀할수록 삶에 오래 남는다 / 감탄하고 추억하며 공부하라

 

 

03 핵심파악의 선수 ‘아이디어 스케치하기’
지적 예리함을 갈고닦는 유쾌한 스케치 / 아이디어 스케치는 지적 성장의 확실한 교두보 / 자신에게 묻고 답하기를 계속하라 / 지적 도전의 결실, 지적 근육을 단련하라

 

 

04 ‘최선’을 배울 수 있는 ‘타인 벤치마킹’
타인의 최선을 최대한 경험하라 / 더욱 분발하는 삶을 위한 타인 벤치마킹 / 인물에 관한 관심이 나를 성장시킨다 / 위인의 삶을 통해 내 삶의 이유를 물어라

 

 

05 강인한 입체 공부 ‘영상 활용하기’
어떻게든 공부는 지속한다 / 나의 지식 영역을 한껏 확장하라 / 끝까지 내 생각을 놓지 마라 / 삶의 또 다른 생동감을 전달받아라

 

 

06 매우 특별한 메모 ‘카메라 활용하기’
매 순간 새로움을 찍는 사냥꾼이 돼라 / 삶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카메라와 함께하라 / 더 효과적으로 카메라를 운용하라 / 각자 강력한 이미지의 인상을 남겨라

 

 

07 사회적 자아를 확장하는 ‘대화 나누기’
모든 대화를 공부로 만들어라 / 아이디어 배양, 공감능력 확장의 대화 / 무궁무진한 대화 나누기의 효과 / 물 흐르듯 생동감 넘치는 자리를 마련하라 / 마음을 열고 트위터로 대화하라

 

 

08 거대한 공감의 공간 ‘트위터 활용하기’
무한히 진화하는 트위터의 매력 / 트위터,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취하라 / 공부법으로서의 효과 6가지 / 말 많은 트위터, 현명하게 접근하라 / 트위터의 빛과 힘을 100퍼센트 활용하라

 

에필로그 _ 공부만이 ‘나의 내일’을 구한다

 

 

 

 

머리말: 증오 시대를 넘어서

제1장 안철수는 빨갱이? 뻐꾸기인가: 보수 진영의 안철수 비판

 

‘간이 배 밖에 나온’ 안철수 | 안철수 현상은 홧김에 하는 서방질인가 | “안철수는 빨갱이” | 안철수는 뻐꾸기인가 | 윤창중은 혹세무민에 동의할 수 있는가 | MB, 이재오에게 안철수를 밀도록 지시했나

 

제2장 안철수 대통령은 없다?: 《한겨레》성한용의 안철수 비판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 안철수 대통령은 없다? | 왕권신수설과 대통령권민수설 | 안철수의 정치적 근육 | 열심히 공부해서 출세하면 감옥 가는 나라 | 비상한 사태와 우연한 사태 | 권력 욕심과 권력의지

제3장 중립은 곧 악의 편인가: 유시민의 안철수 비판

진영 논리가 나라를 망친다 | ‘이념 무용론’ 논쟁 | 100퍼센트 천사와 100퍼센트 악마는 없다 | 중립은 곧 악의 편인가 | 안철수는 ‘구름당 당수’인가 | 친정권 공무원과 반정권 공무원 | 북한 인권에 대한 진보파의 위선과 무책임

 

제4장 안철수는 ‘착한 이명박’?‘남자 박근혜’인가: 진보 근본주의적 비판

안철수는 ‘착한 이명박’인가 | 안철수의 공정 국가모델 | 안철수 현상의 뿌리는 경제 민주화 | 안철수는 ‘남자 박근혜’인가 | 박근혜 지지자와 안철수 지지자의 중복률 | 있는 그대로의 세상과 우리가 원하는 세상 | 정말 변화를 원하는가

제5장 안철수의 킹메이커는 누구인가: 이원복의 안철수 비판

킹메이커들이 좌지우지하는 세상? | “안철수가 무섭다” | 윤여준 사건 | 옷깃만 스쳐도 상한가 | 대통령 선거판의 파리 떼 경보 | 연줄 부패라는 고질병

제6장 대통령 선거는 스토리 전쟁인가: 스토리 애호가들의 안철수 비판

“안철수가 대통령 된다면 새치기” | 영화감독 장진의 안철수 비판 | 김대중?노무현 신화화가 계파 갈등 만든다 | 2012대선은 투표율 전쟁이다

제7장 안철수는 ‘밀당’의 귀재인가: 안철수 피로 증후군 논객들의 비판

“이런 불공정 게임이 어디 있나” | “안철수 쌤, 곰탕 다 타요” | 안철수 피로 증후군의 정체 | 안철수는 ‘밀당’의 귀재인가

제8장 박정희 패러다임과 안철수 패러다임: 패러다임 전환엔 고통이 따른다

스티브 잡스와 안철수 | 박정희 패러다임과 안철수 패러다임 | 안철수 세대의 특별한 타이밍 | 위험 감수에서 위험 관리 패러다임으로 | 안철수노믹스와 발표 저널리즘 | 페이스북에서 한국 신산업을 본다 | 분노하는 강남 좌파의 장점 | 소통 패러다임의 전환

제9장 민주통합당은 왜 4.11총선에서 참패했는가: 증오 모델의 실패

4.11총선은 이변인가 | 이명박의 FTA와 노무현의 FTA | “이게 다 노무현 때문”과 “이게 다 이명박 때문” | 2MB는 사기꾼, 생쥐, 바퀴벌레인가 | 축소 지향의 정치 | 나꼼수와 4?11총선 | 시대정신 만능론 | 2012 시대정신은 타협이다

 

제10장 나꼼수 모델로 정권 교체 가능한가: 팬덤 정치의 가능성과 한계
“내가 김어준을 비판하는 이유” | ‘닥치고 연애’와 ‘닥치고 소통’ | “나꼼수 편 가르기, 빨간 불 들어왔다” | 팬덤 정치는 ‘소똥 더미에서 피어난 꽃’인가 |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의 수난 | 멘토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탄 멘티들

제11장 민주통합당에 희망은 있는가: SNS모델의 가능성과 한계
“이번 대선도 실패한다면 당신들 민주당은 죽어야 한다” | ‘미권스’가 결정한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 모바일 투표의 당심?민심 왜곡 | ‘버럭 이해찬’의 YTN 생방송 사건 | 생방송 사건 덕분에 이해찬이 승리했다? | 모바일 투표는 나쁜 혁명인가 | 모바일 투표 찬반 논쟁 | 소통을 어렵게 만드는 SNS | SNS 축복의 부메랑

제12장 아직도 영남 후보론인가: 지역주의를 악화시키는 노무현 신화
지역주의를 악화시키는 노무현 신화 | 지역주의 해소 10대 방안 | 우리는 정말 지역주의 청산을 원하는가 | “부산 당원 한 명은 호남 당원 스무 명 값어치” | 아직도 영남 후보론인가 | 친노는 조중동 프레임인가 | 조중동 프레임의 오용과 남용 | 프레임을 제대로 알자 | 금융계 7대 고위직 PK 싹쓸이 | 전라도를 모독하는 온라인 극우파

제13장 노무현 모델로 정권 교체 가능한가: 문재인의 딜레마
문재인, 노무현 모델로 이길 수 있을까 | 조경태의 문재인 비판 | 주류 친노와 비주류 친노 | 이명박 정부는 역사상 최악의 정부인가 | 특전사와 병역면제 | 문재인의 딜레마

제14장 증오의 종언으로 가야 한다: 손학규?김두관을 위해
민생과 통합은 둘이 아니라 하나 |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 | 정치는 소통이다 | “나는 한국의 룰라가 되고 싶다”

제15장 박근혜 비판, 겨우 ‘독재자의 딸’인가: 상흔에 갇힌 민주통합당
진보하는 보수, 보수하는 진보 | 정치부 기자들의 편견 | ‘아스트랄’한 박근혜 | 이석기 의원직 제명 논란 | 이념과 명분을 압도하는 떡과 떡고물

맺는말: 홍수 민주주의의 축복인가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공포와 증오 | “증오의 분노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 홍수 민주주의와 티핑 포인트 | 안철수는 구세주도 신기루도 아니다

 

 

 

 

 

 

 

 

 

이 책은 어떻게하면 법이 좀 더 '인간답게' 사람을 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어느 변호사의 대답이다. 저자의 입장이나 철학에 대해선 읽는 이마다 생각을 달리할 수밖에 없겠지만 책 속에 담겨있는 풍부한 사례와 이야기들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만 할 듯 싶다.

 

 

  

 

 

스스로 결정해야 할 낡은 문제들까지 법으로 규제하려는 법률만능주의는 이제는 버려야 할 낡은 버

 

릇이다. 머리스타일이나 스커트 길이, 상가에 진열하는 화환의 숫자까지 법으로 정하려는 것은 결

 

국 국민들을 법의 주체가 아닌 규제나 지도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설사 개고기를 먹거

 

나 많은 수의 화환을 진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해도 이러한 문제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법률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주로 강권통치나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여러 번

 

행해졌지만 사회 변화나 문화현상까지 규제하려는 법률 만능주의는 한 번도 성공한 일이 없다. 지

 

금 거리를 활보하는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한 옷차림이나 아직도 성업중인 많은 보신탕 집들이 이것

 

을 증명하고 있다.(p.184)

 

 

 

 

 

니체는 괴물과 싸우다보면 괴물이 된다는 말을 했지만 미국의 법률가들 중에 스칼리아와 입장이 다른 사람

 

들은 그가 쓴 판결문을 읽고 반박할 근거를 찾으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 스칼리는 워낙 독특한 의견을 내놓

 

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수주의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미국 연방대법원에 속해 있으면서도 소수 의견에 머

 

무를 때가 많다. 그러나 그가 쓴 판결문을 보면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 생각과 전혀 다른 생각도 깨기 어려운 논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p.211)

 

 

 

<흠흠신서>의 ‘흠흠(欽欽)’이란, 삼가고 또 삼간다는 뜻이다. 일체의 편견을 버리고 공정하게 양쪽

 

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 그리고 몇 번이고 돌이켜 생각해서 진실에 보다 가까이 가려고 끊임

 

없이 노력하라는 것, 그것이야말로 다산선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법의 원리다. (p.262)

 

 

 



1.

 

나는 내 일을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한다.
내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은 하고 싶지도 않고, 직원에게도 시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당하게 이익을 얻는 것이나 자기만 좋으면 좋다는 식의 일들이다.

그런 부탁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부탁을 받더라도 거래하지 않는다.

 

실패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기업이 결과적으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논어와 안철수를 생각해 보라) 

 

 

 


2.

 

비즈니스는 나에게도, 그리고 독자에게도 인생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비즈니스는 ‘행복해지기 위한’ 도구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방법에 더욱 엄격해지는 것이다.

 

 


3.

 

 

올바른 인생관이란 무엇인가? 신이 아닌 이상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나는 논어, 불경, 성서 등 예부터 전해지는 책 속에서 그 답을 찾곤 한다.

독자가 끊이지 않는 책에는 지혜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온 ‘올바름’이 있을 것이다.

 

 

4.

 

리더는 그런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나만의 옮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옳다고 믿어온 것을, 자신의 인생관에 새겨 넣을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다.

 

학문적 깊이도 없으면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며 맹렬히 진격하는 독선적인 리더는 직원들에게 피해를 줄 뿐이다.

 

 


5.

 

 

인생의 한 부분으로서, 하지만 거대하고 소중한 부분으로서 비즈니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는 돈벌이 수단이며, 인생과는 별개’가 아니다. 비즈니스를 인생의 소중한 부분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는다.

 



6.

 

 

나의 정신적 스승인 후지모토 고호의 말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다.

 

돈을 쫓지 말고 일을 좇으라.

돈은 죽어라 쫓는다고 찾아오는 게 아니다.

 

반면 좋은 일을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돈은 결과다.

 

돈이 따라올 만한 좋은 일을 계속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비즈니스(일하는 것)을 통해 일하는 사람도, 사회도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경영의 목적이 이윤창출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 결과가 이익이다.)

 

 


7.

 

 

비즈니스란 고객이 기뻐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행복해지고, 고객의 행복을 통해 기업과 일하는 사람들이 윤택해지며, 거래처와 주주, 나아가 (납세를 통해) 사회가 윤택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단지 ‘돈벌이’이라고만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돈벌이를 위해 비즈니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비즈니스가 싫어지고, 업무는 엉망이 될 수 밖에 없다.

 

 

 


8.

 

 

내가 아는 한 사장은 리더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보다 미래를

표면보다 본질을

자신보다 타인을

순탄보다 역경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리더가 일의 우선순위를 알게 되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알 수 있다.


 

 

 

작가의 말

제1법칙 일의 양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돈 잘 버는 사람과 손해보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노력? 아닙니다. 차이점은 바로 아이디어와 대담한 발상입니다.

성과는 노력이 아닌 지혜에서 비롯된다 16
수단을 따지지 말고 목표와 방침을 세워라 18
아랫사람에게 성공습관을 들여라! 20
조사는 꼼꼼하게 하지 말라 22
돈 버는 방법은 손님이 알려준다 24
오코노미야키가 22만 엔에 팔리다? 26
‘사장 바’에서 발상을 갈고 닦다 28
사장실은 필요 없다 30
열심히만 하기보다 지혜로운 규칙으로 승부를 낸다 32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은 중요하다! 34

제2법칙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한다

돈을 벌려면 비즈니스 상대를 애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애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사적으로 알아내려 합니다. 비즈니스 상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알아내야 합니다.

창업에 자금은 불필요하다 38
상품을 설명하는 팸플릿은 역효과! 40
PR에 유명인을 쓰지 말라! 42
손님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면 팔린다! 44
싸면 안 팔린다 46
손님은 훌륭한 공장을 원하지 않는다 48
진정한 요구 50
‘안심’은 다른 일을 부르는 시작이다 52

제3법칙 심층심리를 읽는다

마음을 읽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은 어떻게 느낄까, 어떻게 생각할까?’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본다면 일도 사랑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사람이 파는 물건을 사고 싶어 한다! 56
괴로운 일도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진다! 58
과거의 자랑거리보다 실패와 불우를 이야기하라 60
선물은 받아라. 그리고 상대방의 제자가 되어라 62
작은 친절에서 인맥이 생겨난다 64
성공한 사람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66
상대방이 부자일수록 소박한 가게로 초대한다 68
칭찬해 주는 사람은 요주의! 70
모두들 맛있다고 하는 가게는 왜 잘되지 않을까? 72
유익한가, 무익한가 하는 것으로 시간을 사용한다 74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은 작은 것이 좋다 76
사원은 자신의 인생을 회사나 사장을 위해 쓰지 않는다 78
여자의 눈물은 무기? 80
지나간 과거는 버리고 ‘내일의 업무보고’를 써라 82
말이나 행동은 잠재의식에 남는다 84

제4법칙 경영자는 미래를 만든다

유행의 주기가 확실히 짧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생각이나 기호가 항상 변한다는 뜻입니다. 돈을 버는 일이나 직장 일에서도 그 변화를 깨닫는 사람이 이익을 얻습니다!

불경기에도 가격 인상을 요구해라 88
갑자기 이익을 낸 다음 해는 위험하다! 90
훌륭하지 않은 조직이 돈을 더 잘 번다 92
일 잘하는 사람이 꼭 좋은 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94
고민은 성장의 밑거름 96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버린다 98
사장은 사내 관리를 하지 않는다 100
사장의 일등 영업 102
클레임 대응 하나로 손님을 잃을 수도, 망할 수도 있다 104
혁명가가 되어라 106
불가능해 보이는 엄청난 것들을 말하라 108
판매 기준량을 정하지 마라! 110

제5법칙 ‘당연한 것’을 찾는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하다고요? 하지만 물고기가 없는 곳에서 낚시를 한다면 화려한 낚시 장비도, 기술도 다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돈을 벌 수 있는 ‘당연한 것’을 찾아 봅시다!

좋은 상사란 목표를 그릴 줄 아는 사람 114
비서는 ‘비서의 일’을 하지 말라! 116
자신의 실수를 보고하면 그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는다 118
영업부에 불만이 많은 기술자는 손님 앞으로 데려가라! 120
부하를 교육시키지 마라! 122
서핑보드 교실에 바다는 필요 없다! 124
돈의 사용 내역을 나누지 마라 126
관리부문은 인력부족인 상태가 딱 좋다 128
자격 취득을 우대해 주지 말라! 130
‘보·연·상’의 위험 132
좋은 환경이 성과를 만들지는 않는다 134
매뉴얼을 만들지 말라. 달성 기준서를 만들어라! 136
일을 인계하지 마라 138
상대를 만족시키는 행위가 가장 올바르다 140
직책권한을 명확히 하지 말라 142
확실히 구별하지 않으면 자금이 줄어든다! 144
프로젝트별 손익계산서를 만들어라 146
자격이 있는 사람보다는 경영의 본질을 아는 사람 148
처음부터 보람 있는 일은 없다 150
자존심을 자극하라! 152
회사는 외향적이어야 한다 154
톱다운(top-down)과 보텀업(bottom up) 156
전문서적 세 권을 읽었다면 전문가이다! 158
상품이 아니라 자신을 팔아라 160

제6법칙 세상의 흐름을 탄다

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보면 거기에 돈을 버는 힌트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고민에는 시대가 반영되어 있으니까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 남들보다 두 걸음 앞서 가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세상 가치관의 변화에 적응하라 164
약점에 얽매이지 말고 장점으로 승부한다 166
추억을 상품화한다 168
망해 가는 사업은 노려야 할 대상 170
판매가는 손님의 이익에 의해 결정된다! 172
사고의 전환이 가져다주는 돈 버는 방법 174
즐기는 것이 최고의 비결! 176
큰 돈을 버는 실마리는 당신의 발밑에 있다! 178
지구 환경을 지키는 사업이 뜬다 180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법 182
잘 팔리는 물건도 변한다 184

에필로그

 

 

 

 

 

프롤로그 - ‘행운’, 그 보이지 않는 차이

1부 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

1. 사랑을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항

2. 구르며 변덕스러운 것

3. 제3의 길

4. 초논리-보이지 않는 세계

5. 첫 번째 펭귄처럼

6.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

7. “꺼져버려. 난 행운을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8. 횡재를 지켜내지 못하는 진짜 이유

9. 즐거운 방심의 시간

10. 나서지 않는 까닭

11. 행운은 한 바가지의 마중물로 시작된다.

12.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2부 행운의 어깨에 올라타는 사람, 행운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사람

1. 조령모개, 체면의 종말

2. 얼리어답터에게 유리한

3. 세로토닌 휴브리스

4. 게임의 규칙이 바뀌는 순간을 낚아채다

5. 그것인지 알아보는 안목

6. 감옥과 집중

7. 감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비밀

8. 들어오는 길 터주기

9. 행운의 버튼을 누르는 사람들

10.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포기해

11. 행운을 부르는 입버릇

12. 우리에겐 3만 명의 행운천사가 있다

 


 

3부 행운을 관리하는 사람, 불운에 휘둘리는 사람

1. 창피해야 행운이 시작된다

2. 패배 선언과 초발심

3. 행운의 요금

4. 루이 11세의 풍선

5. 내리막길에서 눈이 멀면

6.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

7.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

8. 뻔뻔스러운 주인공

9. 관리 시스템

10. 허술하고 모자라게 보이는 인품

11. 불운을 견디는 지혜, 남의 덕 보기

12. 유익한 카산드라들


 

4부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

1. 매일 그릇을 키운다

2. 저항하는 사람들을 행운으로 끌어들이는 법

3. 행운 레이더의 작동 원리

4. 용서한 다음에야 받는 선물

5. 행운 여신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얼굴

6. 하루살이의 삶과 독수리의 삶

7. ‘개천에서 난 용’의 운전 솜씨

8. 겁쟁이들의 지혜

9. 평생의 행운천사

10. 행운의 황금률

11. 엉뚱한 데서 돌려받는 것

12. ‘남 좋은 일’과 ‘욕 밥’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머리말_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1장 지금부터 5년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01 5년 프로젝트를 기획하라

02 출가하는 사람의 배낭에는 나이가 없다

03 나쁘지 않은 인생은 나쁘다

04 능력이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

05 뼛속까지 바꿔라

06 나무를 베려면 도끼부터 갈아라


 

2장 오래된 나를 떠나라

07 파괴적으로 상상하라

08 68억 분의 1에 도전하라

09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한다

 

10 레일 밖에도 인생은 있다

11 항구는 떠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12 열망하라 열망하라 열망하라

13 탈출구가 아니라 돌파구를 찾아라

14 5년 후의 악몽을 미리 꾸어라


 

3장 바꿀 것인가, 떠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15 목적지 선택을 위한 8가지 질문

16 5년 먼저 해보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

17 톰의 말을 새겨들어라

18 미션이 인생의 CEO다

19 사랑한다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라

20 최고의 달란트는 신념이다


 

 

4장 무소의 뿔처럼 가라

21 어떤 경우에도 자존감을 잃지 마라

22 단순하게 살아라

23 마이 웨이를 불러라

24 따뜻한 독종이 되라

25 비난에 감사하라

26 인생에서 가져야 할 단 하나는 ‘기백’이다

27 전략은 버킷리스트가 아니다


 

5장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

28 반복이 행운을 만든다

29 나만의 주파수를 찾아라

30 투비리스트를 먼저 챙겨라

31 ‘플러스 한 시간’을 만들어라

32 가치 있는 일을 생산하라

33 하루 11시간을 재활용하라

34 송곳처럼 한 점을 위해 일하라

 

 

 

 

 

 

 

도서개요

 

 

헤지펀드 산업은 지난 60여년 동안 연평균 20%대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며, 2011년 말에 한국형 헤지펀드가 도입되는 등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헤지펀드 관련 실무경험이 많은 업계 전문가 그룹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헤지펀드의 개요, 헤지펀드의 운용전략, 헤지펀드 투자, 그리고 헤지펀드 운용 및 투자관련 환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의 헤지펀드 비즈니스 담당 실무자, 은행, 증권사의 PB 및 자산관리업무 담당자, 보험,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와 기업의 자금운용 담당자 및 학계의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보기

 

 

제1부 헤지펀드 개요

 

제1장 헤지펀드의 개념과 현황

 

제2장 헤지펀드의 조직 및 운영구조

 

제3장 헤지펀드의 조성과 설립

 

 

제2부 헤지펀드의 운용전략

 

 

제4장 헤지펀드 운용의 도구

 

제5장 헤지펀드의 유형(스타일)

 

제6장 주식 롱/숏 전략

 

제7장 주식 시장 중립(Market Neutral) 전략

 

제8장 부실채권(Distressed Securities) 투자전략

 

제9장 합병차익거래(Merger Arbitrage) 전략

 

제10장 전환사채 차익거래(Convertible Bond Arbitrage) 전략

 

제11장 채권차익거래(Fixed Income Arbitrage) 전략

 

제12장 글로벌 매크로(Global Macro) 전략

 

제13장 선물헤지펀드(Managed Futures)/CTA

 

 

제3부 헤지펀드 투자

 

제14장 헤지펀드 성과분석

 

제15장 헤지펀드와 자산배분

 

제16장 헤지펀드 선택

 

제17장 재간접투자 (Fund of Hedge Funds)

 

 

 

 

제4부 헤지펀드 운용 및 투자관련 법제

   

제18장 헤지펀드 관련법규

 

제19장 헤지펀드의 법적 구조 및 운용 관련 규제

 

제20장 헤지펀드 운용사의 직무윤리

 

제21장 투자자 분쟁 사례(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소개

 

■ 강창주(집필부문 제1부 제3장)

(현) UBS Global Asset Management (Singapore) 근무

(전) 하나UBS 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

(전) 하나대투증권 국제, 법인, 상품 본부장 역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Marshall School) MBA

2008 금융위원장 표창

 

 

 

■ 도원탁(집필부문 제2부 제8장, 제10장)

(현)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채권1팀 팀장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공학(재무) 박사

 

 

 

■ 박성진(집필부문 제2부 제11장, 제3부 제15장)

(현)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전) 신영증권 채권부 조사분석팀장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졸 (석사)

 

 

 

■ 양봉진(집필부문 제3부 제14장, 제15장)

(현) 한국투신운용 글로벌 AI 부문 부문장

(전) 마이애셋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전) 한화투신운용 AI운용팀장

(전) 국민투자신탁 (현 한화자산운용) 투자공학팀 펀드매니저

건국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졸업

뉴욕 금융연수원 (NYIF) 수료

 

 

 

 

 

■ 이제원(집필부문 제4부 제18장~21장)

(현) 법무법인 광장 금융그룹 파트너

서울대 법학과 법학 박사

미국 Harvard Law School LL.M.

미국 인디애나대 School of Law S.J.D. 수료

 

 

 

 

■ 정대용(집필부문 제1부 제1장~2장, 제2부 제4~5장, 12~13장)

 

(현)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실장 겸 투자은행분야 주임교수

(전) 삼성선물(주) 금융공학실장

(전) 한화증권 연구원 증권금융실 연구위원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부문 연구원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재무학(Finance) 박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국제경제학과 (경제학석사)

 

 

 

■ 최웅준(집필부문 제2부 제6장~9장, 제3부 제16~17장)

 

(현) 대우증권 글로벌마켓사업추진부 부장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AI운용팀장

(전)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해외투자운용역

동국대 경제학과 졸업

 

 

 

 
This title contains real world applications and professional consensus by nationally recognized valuation experts. Filled with a wealth of detail, practice tips, and examples, Financial Valuation: Applications and Models, Third Edition brings together thirty nationally recognized names in the valuation industry hailing from a variety of professional specializations - including accounting, business appraisal, and financial analysis - to provide practitioners with an indispensable reference on various valuation issues. Assembled by valuation authority James Hitchner, these contributors analyze, explain, and collaborate on the most effective valuation procedures to share real-world applications in the field of financial valuations. Written by 30 top experts in business valuations field, it provides the valuation theory, the consensus view on application, and then the tools to apply it. It is an all-encompassing valuation handbook that presents the application of financial valuation theory for business appraisers and consultants. It features new chapters on Assessing Risk and Expert Witness Testimony. It expands chapter on Cost of Capital Comprehensive in coverage and authoritative in treatment, James Hitchner's Financial Valuation, Third Edition provides trusted, complete business valuation information for CPAs, appraisers, analysts, attorneys, and corporate executive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