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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7회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많은 수험생들이 비교적 정확하게 풀수 있었던 18회의 경우 단순히 빨리
19회때는 수험생들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다푼다는건 상상할수 없었던 해인데 1번부터 정확하게 풀겠다고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암)
3. 시험 당일날 시간조절,감정조절 할 것,
(당황하면 머리가 백지가 됨. 시간조절 못하면 이삼십점이 날아감. )
4. 100점을 다 풀 것. 모르는 문제라도 무조건 풀 것.
(기본점수라도 받아야 됨. 0.5점이 중요한 시험이니깐.)
5. 전체적인 논리적 흐름은 맞추어야 하며 100점 전부는 아니더라도 정확하게 푼 부분이 일정정도 확보되어야 함. 즉, 정확한 부분이 없으면 점수 확보가 어려움. (스터디 팀장님들의 공통된 견해임)
작년 2번문제 말고는 시험장에서 모두 100점 풀었습니다.
답안지 형식에 있어서는 새로운 자료는 무조건 목차로 보여줍니다. 목차는 조문이나 핵심키워드로 근거를 보여주고요.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하므로 글은 3줄이상은 안쓰는 편입니다. 결론도 2줄로 마무리 합니다. 다만 조문과 키워드는 쓰죠.
저는 2.3.4.번문제를 보면 1번에 집중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시간내에 처리하는 연습을 합니다. 작년 2번은 과감히 버렸구요.
힘내세요!!!! 학원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꿋꿋하게 나아가면 12월에 좋은 결과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년연속 실무과락은 보편적 상황인것 같습니다. 기존에 실무 잘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적 상황일것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전 내리 4년 실무과락으로 절망의 시간을 보냇었죠. 다행히 요번은 과락을 면해(실무43.5) 합격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과감히 생략하고 약식으로 풀라고 조언해 주고 싶네요... 글고 풀이순서등 기출분석을 통해서 전략적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봅니다 (풀지 안풀지등의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