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김성호 평가사님이 많이 곤혹스러운가 봅니다.

 

확인전화에다 인터넷에다...

 

저에게 항의 아닌 하소연까지 할 정도입니다.

 

거듭 김성호 평가사님한테는 죄송스럽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아래 음양화평지인님이 글 올릴때 자신이 김성호 평가사가 아니란 말을 안해

 

제가 대신합니다.

 

김성호 평가사님은 전혀 하등에 이 논쟁과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 12월의 영광(감정평가사)
글쓴이 : 루이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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