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이하늬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뻔했다.
전형적인 보통 시나리오 수준 정도? 보면서 스토리가 예측 가능했다.
다만, 곤충을 종숙주로 하는 기생충을 사람을 종숙주로 하여 결국 cachexia라는 상태에 빠져 죽게 한다는 발상 자체 <만>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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