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100번은 넘게 본 영화

 

지금 다시봐도 그 감동은 잊을 수 없다

 

이 영화만 보면 힘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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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돋보인 영화

 

영화 마지막이 좀 아쉽다

 

감독의 센스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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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연기가 돋보였음

 

b급 영화치곤 나름 나쁘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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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이란 세대, 공간, 시간을 초월하여 동일한 것 같다

 

권력을 쥐어주면...다 똑같다...는 링컨의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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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이 인상적임

 

봉준호 감독은 기존 어머니 상을 깨고 싶다고 말했지만 별 감흥은 없었음

 

처음과 마지막 어머니(김혜자분)가 춤추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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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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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데터의 오마주인가

 

이건 완전 쓰레기 영화

 

한국영화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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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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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

 

 

간만에 본 최고의 인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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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리스의 작은 어촌 출신인 자크(Jacques Mayol: 쟝-마크 바 분)는 아버지가 잠수 사고로 죽은 뒤,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

 

 

기며 외롭게 성장한다. 그런 그에게는 단 하나 엔조(Enzo Molinari: 장 르노 분)라는 친구가 있어 둘은 잠수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다져간다. 성인이 된 자크는 오랫 만에 엔조와 재회하는데, 챔피언인 그의 초청으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여기자인 조안나(Johana:

 

 

로잔나 아퀘트 분)과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대회에 자크가 승리하고, 도전 의식이 강한 엔조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끝없이 잠수를 시도, 결국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숨진다. 자크는 자책감과 스스로도 바다와 한 몸에 될

 

 

수 없음에 괴로워하다 어느 날 밤, 심연 속으로 잠수해 간다.

 

 

<명대사>

 

1.  

 

그 기분 알아요?

 

만약에 인어를 만난다면 말이에요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면

 

바닷물은 더 이상 푸른 빛이 아니고

 

하늘은 기억속에서만 존재하죠

 

그리곤 떠나는거죠

 

고요속에서

 

그곳에 머물르며

 

인어를 대신해 죽을 수도 있다고 마음먹죠

 

바로 그 순간 그들이 나타나는 거죠

 

나타나서는 우리를 반겨주죠

 

그리고 그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판정해주죠

 

만약 그것이 진실되다면

 

만약 그것이 순수하다면

 

그들은 함께 있을거에요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거에요

 

 

 

2.

 

잠수할 때 어떤 기분이 들어?

 

추락하지 않고 미끌어져 떨어지는 느낌이야

 

가장 힘든 건 바다 맨 밑에 있을때야

 

왜지?

 

왜냐하면 다시 올라올 이유를 찾아야 하거든

 

난 항상 그걸 찾는게 너무 어려워

 

 

400ft 수심에 돌고래와의 만남 라스트 씬....매우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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