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정평가실무 유형, 목적별 기출분석 (이용훈, 도시현 등)

99.9% 새 책. 전정판 2013.10.28

이거 싸게 사고 올해 기출문제는 맛폰으로 찌으쇼. 나라면 아예 안 봄. 왜냐...올해 나온건 내년에 안나와니까.

 

 


2. 한눈에 보는 보상평가 (이용훈, 이창재)

100% 새 책. 2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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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난잡함. 사지 마라. 내가 서점가서 팔 것이야.

 

 

 

3. 감정평가 실무기준 해설서(서점에서 안 팔아요. 복사집에서 분철하고 스프링한 것)

95% 새 것. 이 자료는 필수여!!! 뒤에 보상편 있으니 없다고 징징대지 말 것. ㅠㅠ

 

 

 

4. 행정법 연도별 기출문제집 (주관식 2)

 

이 책은 감평수험생이 보통 보지 않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왜 도움이 되냐면 강사들이 내년 시험 말에 가면 사시, 행시, 변시 등 자료를 뿌려 됩니다. 그런데 웃긴게 답안지를 안뿌려요...뭐 하자는 플레인지...이 책은 행시, 입시, 사시, 법행,변시 기출문제 풀이집입니다. 우리시험도 다 여기서 논점 나오고 있어요. 알라딘 같은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 보세요.

 

 

제 책을 안 사더라도 서점에서 사서 꼭 미리 보세요. 미리요 미리! 내 년에 보면 늦어요! 정신 없어요! 감평강사들은 답도 안 뿌려요! 답을 뿌려도 이해 못하는 애들한테 왜 안 뿌려! 나쁜사람들!!   법규 고득점 노리는 사람 미리 보쇼.

 

 

2013년도 기출까지 실림.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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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동산 정책론 (이태교, 이용만 ,백성준 ) 2014.3.10.

99.9% 새 것.

 

이것도 우리 수험생은 안 보는데 감평이론 강사들이 설명 안하는 또는 못하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어요. 인터넷 서점에서 목차를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솔직히 이 책은 제가 가지고 싶어요. 관심 있으신 분만 콜!

 

아...이 책은 그냥 내가 갖는게 낫겠다...취소. 각자 서점에서 구경하삼.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니니까...또 낼름 사지 마삼.


 

 

 

6. 감정평가실무기출문제 (이홍규) ---이건 좀 구판임.

그런데 왜 파냐? 이용훈 기출문제집 등 다른 기출문제 있지요. 서로 풀이 다른게 있다는 거 아십니까? 그거 비교할 수 있어요. 그런데 20회 까지만 있어요. 무려2010년도 책이죠.

나머지 기출은 어쩌냐? 스맛폰으로 찍으셔~ 대신 왕창 싸게 팜.

단돈 3000!!  92% 새 책.


7. 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판례

100%새책 ㅠㅠ 왜 산겨... 기본강의를 수강하지 못해서 새 거임. 이게 시간도 안 보고 산 내 잘못이여ㅠㅠ

이것은 온라인 강의가  있을 것임. 한림 이던가... 글짜가 왜 이렇게 흐려지지ㅠㅠ

두 권 합쳐 12,000원..... 강의 들을 사람만 사쇼. 2013.9.5


8. 박균성 행정법---이거 구판임. 무려 3판이지. 무려 2006년 헉!

  그런데 그거 아삼. 행정법 총론은 불변임. 아 이책은 책 상태가 78%임.

  3,000원!  행정법 책 사기 부담스러운 사람...이거 사쇼. 어차피 당신은 행정법책에 정리 안해요.. 이 맘 때 쯤 한 번보고 버리는 것이지.

  행정법 책에 밑줄 치는 사람 바보!!!


9. 부동산평가이론 (안정근) ---이거 구판임. 제5판. 지금 6판 나왔나? 90% 새 책.

   안정근 책도 안 번 훅 보고 버리는 책임. 안정근 책으로 이론이나 실무시험이 준비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짐. 비싸게 사는 사람은 바보.

  새 책 벌써 사셨어? 빨리 훅 보고 서점에 가서 팔으삼. 안 그러면 나처럼 됨.

 


10. 현대부동산학 (안정근) ----이것도 구판임 3판.

   이 책을 봐야하는 부분은 딱 하나. 바로 저당상수지. 이거 모르면 dcf 등에 고생하심. 실무강사들이 설명을 너무(?) 잘 하거든! 강사한테 어떤 친구가 질문을 했어. 선생님! 엠씨가 뭡니까. 강사 왈 그거요! 연금현가계수의 역수에요!....이야 설명 잘 하네..

   누가 역수를 물어봤냐....오해하지 마삼. 내가 질문한거 아님. 참고로 엠씨란.... 현재가치를 복리평균하는 것임을 밝힘. 미래가치를 복 리평균하는 것은 sff이고. 이 책에 설명되어 있지는 않음. 표가 있을 뿐. 초보자는 기억하셈. 

 


11. 감정평가론 (경응수)--

 

안 팜. 왜 냐고...형이 너희들을 불합격 시키고 싶지는 않거든. 쓸데없는 이론 책들 있잖어...보지마라. 그거 본다고 시험장에서 답 쓰는거 아니다. 쓰지 못하면 공부를 하지 않은 것과 같고. 경응수님이 실력이 없다는게 아니야. 책이 수험적격성이 없다는 말이지.

그냥 서브 외워요...이해 좀 안가도 외어요...간단하게...정리하면서. 여기서 중요한것은 "간단하게"야. 왜냐면 나중에 기억이 안나요.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죠. " 야 이정도 써서 붙을 수 있겠냐?".....잊지 마세요. 남들은 이것도 못 외어요. 간단하게 준비하세요.

 

간혹 강사가 천편일률적인 답안을 쓰면 안된다!고 말하면 씹어요. 천편일률적인 답을 써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나만 천편일률적으로 못써서 떨어지는 거에요. 다 답안이 같으면 전원 합격이에요....아니다..글씨가 예쁜 사람이 합격이에요.


 

 

 

12. 부동산 자본환원이론과 기법

아이고 늙어서 이제 글쓰는 것도 힘들구나...씨볼. 이책은 번역서임. 이책은 안팜. 좋아서가 아니라 이 책에 있는 것은 사실상 시험에 안 나옴. 혹시 나처럼 공부자체가 좋아서 사면 안됨. 나처럼 이런 글을 쓰게됨. 유의할 것. 이론은 간단하게 천편일률적으로 외우고 내년에 정보 안테나를 세워서 몇 개 추가해서 그게 나오길 하나님과 부처님과 알라신께 기도하삼. 이론은 모 아니면 도.


 

 

13. 자....더 있지만 안 팔거야.   그냥 신판 사.갑자기 반말한다고 기분나빠하지 말고. 아마 내가 더 나이가 많을 거야. 할아버님 빼고.

  

  추가적으로 몇 마디 할 께. 혹시 1차 때문에 고민해?  내가 가르쳐 줄께

 

우리시험은 경제학과 회계학으로 인원 수를 조절해.

 

 

1차 공부의 70%는 경제학과 회계학에 투자할 것.

 

 

민법 등 법은 강사가 개후루꾸가 아니면 다 60점 나옴.

 

 

민법은 적당한 문제집을 한 번 풀어보면 60으로 올라가는 것이고. 부관법은 문제집 안 풀어도 되. 부관법 문제풀이는 시간 낭비야.

 

 

강사가 아니라고 얘기하겠지. 자신 돈법이와 관련이 있으니까. 말리지 말어.

 

부관법은 내용만 딱 외우고 간다.

 

 

 

부관법 중에 한 과목은 버려. 예를 들어 국유재산법을 버리는 거야. 왜 버리냐고? 말 했잖어. 1차 인원수는 회계와 경제로 조절한다고. 일부러 안 하는 거야. 4문제 잖어. 그거 해서 얻는거 보다 잃는게 더 많어. 기회비용을 생각하라고. 

 

 

 

원가관리회계도 안 해도 돼 중급과 고급(고급은 문제유형 통상 3개임)만 해도 50이상 나온다고.생각해봐요. 35점 정도 득점하면 50점 나와요. 3번만 쭉 찍어봐. 50나오지. 45정도 맞추면 60도 가요. 나도 처음엔 원가 안하면 위험하다는 강사말에 속아서 과락 맞고 떨어졌어ㅠㅠ.  원가 포기하고 나서 과락을 맞지 않았다고. 기회비용을 생각하라니깐.

 

 

원가 안하고 놀라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중급 더 풀고 경제 더 풀으란 말이여. 경제학은 김판기 같이 얇은 문제집으로 정리하라고. 그걸로 정리가 돼. 꼭 김판기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야. 문제짐 졸라 돌려. 그러면 경제에서 떨어졌다는 말은 안 한다고. 그리고 회계는 무조건 문제풀이로 빨리 가야해. 제대로 알고 싶으면 cpa이기는 하지만 김현식이라던가 김영덕이라던가...요런 사람들한테 문제집 풀이 들으면 원가 안하고 다 50이상은 나와.

 

 

잣 같은 기본서(?) 보면서 시간낭비하지 말것.  토익은 나보다 더 잘하겠지만 700이 안나오는 사람은 "나쁜강의 네시간"을 볼 것. 저자가 김형용이던가...꼼 수 못 부려서 700이 안 나오는 것이지 귀가 안 뚤려서 안나게 아니여. 생각해 보라고. 원래 700은 귀가 안 뚫린 사람이 맞는 점수라고. 700을 못 넘는 이유는 귀를 뚫을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안 나오는 것임. 명심할 것.

다들 합격하라고. 떨어지면 정말 힘들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위에 책은 나한테 안 사도 돼. 어차피 깨끗한 책은 신림동 헌책방에 다 팔 예정이거든. 이 글은 위장 글이여...이런글을  2차 공부방이나 뭐 이런데다 써봐라. 알바 등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니들만 알고 참조해. 내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결국 실패한 사람이지만 이렇게 하면 떨어진다는 것 쯤은 안다고. 그러니 꼭 참고하라고.


명심해. 공부는 대충하는 거야.

 

학문탐구 하지마라.

 

이 책 저 책 보면 학문탐구야. 그 흔한 정의하나 못 외운다.

 

강사가 책을 소개할 때 조심해라.

 

그 책사면 십중팔구 시간낭비다. 쓰지 못할 테니. 

 

건투를 빈다. 


아...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ㅠㅠ   kai9436@gmail.com 임  (위에 안적었는데 이홍규 3장에 팜. 완전 새책이여.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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