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안녕하십니까? 23회 감정평가사 시험 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우선 스터디를 모집 하는 신성한 공간에 상업적인 과외글을 올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아울러 금 번 시험에 안타깝게 낙방하신 분들에겐 2013 년도에 반드시 좋은딥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합 니다. 그럼 간단한 제 소개와 더불어 제가 하 고자하는 과외의 기본적인 방향성 등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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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소개
대외적인 년차수는 4년차 입니다. 하지만 감 정평가사 시험을 처음 알고 대학을 다니며 공부를 조금씩 한 기간들, 즉 발 들여 놓은 기간은 5년이 조금 넘습니다.
23회 시험에서 실무와 이론은 40점 중반대, 법규는 60점 초반대로 평균 50점을 조금 넘는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참고로 22회 시험에 서는 이론 50점 후반대 법규 50점 초반대이나 실무 과락으로 불합격 하였습니다.
대학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항상 과외를 하였고, 짧은 기간 보습학원 강단에도 서 보았으며 2년여 동안 가정교사 생활도 했습니다. 즉, 누굴 지도하고 가르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데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습니다.
■ 과외의 방향성
- 우리 시험이 요구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묻고 있는 바를 쓰셔야 합니다. 그것도 논리가 일목요연하게 흐르며 채점자가 공감할 수 있는 결론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쓰셔야 합니 다. 절대 외운것을 바르는 시험이 아닙니다. 외운것을 요리조리 편집하여 바르는 시험도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논리가 바로선 하나의 완결된 생각이 살아 있는 답안을 제출하는 것, 그것이 우리 시험이 원하고 있는 바 입니다.
- 공부는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실무는 하루 100점에서 200 점 풀고 이론은 서브하나 딸딸 외우고 법규는 케이스 딸딸 외우고.... 남들과 똑같이 그저 그런 점수로 그저 그렇게 떨어집니다. 저도 그렇게 떨어졌습니다. 방향성 있게 공부하셔야 합니다. 세 과목 모두를 챙기지만 선택과 집중이 있어야 하며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논리를 세우며 항상 고뇌하셔야 합니다. 이런 한 작업이 끝나면 현출하는 작업을 하되 답안에 묻는 바를 빠짐없이 공격적으로 기술하는 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단계적인 스케쥴 에 맞추어 그러한 능력이 생기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실무 이론 법규 균형이 중요합니다 제가 실무는 그렇게 높은 점수가 아니지만 절대로 실무 때문에 물먹는 일은 없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어찌보면 실무 이론 법규 세 과 목 모두 똑같습니다. 묻는 바를 한정된 시간 동안 공격 \적으로 기술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고 생각 합니다. 수험생 개인의 상황 정도에 따라 균형 있는 공부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스터디 팀도 좋고 개인도 좋습니 힘들다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스터디 구성을 선호합니다. 한두 과목, 혹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고 균형 있게 지도해 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 나가며
글을 통해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두 기술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필요하신 분은 만나뵙고 말씀 나누면 좋겠습니다. 과외를 하셔도 되고 않하셔도 좋습니다.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공부에 관한 의문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과외 지역은 신림동을 우선으로 하며 타 지역도 가능성을 함께 타진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지 주시면 수시로 확인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쪽지에 연락처 기재바랍니다) 그럼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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