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협동이 있어야 하는것이 사회적 자본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제창한 개념, 행정학에서도 등장)

 

사회적 자본을 위해서는 신뢰가 핵심요소 (스티븐 코비의 최근 저서도 신뢰에 관한 것이다)

 

 

정직

 

약속 (외국에서는 먼저한 약속이 우선, 우리나라는 중요한 약속이 우선 : 먼저 한 약속을 더 중요시 해야 한다)

 

용서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는 것과 무관하게 내 머리속에서 미움을 정리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이다)

 

책임

 

배려

 

소유 (외국은 내꺼 남의것의 구분이 정확하지만 우리는 내꺼 돈 떨어져서 무주물도 내꺼..10,000원짜리)

 

 

도덕은 결단이다. 손해를 각오해야 위의 것들을 지킬 수 있다. 손해보지 않고 이 같은 도덕적 요소를 지키기란 불가능하다.

 

 

문제는 어떻게 손해를 각오하고서도 도덕을 지킬 수 있게 하는지..

 

 

이는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세 가지 요소에서 찾을 수 있다

 

 

본능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 (주류 경제학에서는 인센티브(incentive) 스티븐 레빗의 괴짜 경제학의 주요 모토이기도 함)

 

 

습관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

 

 

자아실현에 따라 움직이는 것.........-> 이것을 강조해야 이룰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