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까지는 모르겠지만
70%넘는건 사실입니다.
재작년에 이론이 70%가량 과락났었다고 들었네요.
학원관계자한테....
뭣보다 채점기준,강평은 비공개 이게 더 큰거 같습니다.
재미있죠. 노무사시험도 수험생들이 항의했더니 부리나케 공개들어갔는데
이건 무슨 되도않는 공공기관법이니 뭐니....ㅋㅋㅋㅋ
하는 짓들을 보면 웃길뿐입니다.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고 판단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원체 속깊은 양반들이라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엉망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점을 개선해갈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계속 돌릴수 있는건 감평시험자체가 외부관심이 거의
안가는 시험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행시등에서 이렇게 했으면
언론의 먹이감으로 온갖 지탄을 받았을텐데 말이죠.
왜 점점 수험생응시자가 줄어드는가 뭐 향후전망도 별로인것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시험제도를 운영해가니 당연할수밖에요.
향후 전망 별로인건 모든 전문직이 마찬가지지만.
그러니 어느정도 공부했으면 1년내내 올인하지 마시라고요.
출처 : 12월의 영광(감정평가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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