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장. 기억에 재능은 필요없다: 야마구치 마유식 기억의 법칙
공부머리와 기억력은 전혀 관계없다
개별 단위가 아니라 스토리로 기억한다
‘의미 기억’과 ‘단기기억’을 ‘일화 기억’에 가깝게 만든다
스토리식 기억법 실천법
(루이스 보르헤스의 <기억의 천재 푸네스>, 프레드릭 포사이드 <아이콘>)
의미흐름-> 시간순서대로 기억 (법과목 공부시에는 조문간 시간순의 의미가 없으므로 본인이 읽은 시간순으로 치환하여 기억한다)-> 규칙성(끝말잇기 처럼 규칙성을 부여하여 기억한다) -> 임팩트를 주어라 -> 반복하라(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은 기억이 축적되면 어린 아이라도 책 한 권을 기억할 수 있다. 이것이 내 ‘스토리식 기억법’의 원점이다. P41) -> 같은 책을 같은 방법으로 읽으면서 반복하라
p44-p45의 법전 1/3 검지, 엄지 집기는 흥미로웠다.
2장. 백지 상태에서 지식을 기억하는 방법 : 공부, 교양, 입시, 자격시험편
야마구치식 교과서(국·영·수·사·과) 기억법
기억에는 타인의 해석을 배제한다
연상법은 의미가 없다
형광펜을 쓰지 않고 필사한다
리듬을 붙여 노래한다
수업을 녹음하여 이튿날까지 듣는다
‘6시간 수면&2시까지는 취침’이 기본
‘논술 문제의 패턴’을 기억한다
(서론-> 자기주장 -> 예상반론 -> 결론)
영어의 절차 기억을 확장하는 방법
3장. 업무에 필요한 것을 기억하는 방법 : 업무편
‘일화 기억’은 임팩트로 기억한다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을 ‘안정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으로 바꾼다
사건에 임팩트를 부여한다
‘자기 기준’으로 기억 전환
‘일화 기억’에는 기억의 스위치가 필요하다
긍정적 압박을 가한다
기억은 어린 시절부터 단련된다
4장. ‘올바로’ 기억하는 방법 : 야마구치식 기억 유지법
기억할 범위를 좁힌다
기억의 버그
기억의 버그는 반복으로 예방한다
기억의 버그를 정정하는 방법
듣는 이의 반응을 의식한다
5장. 사소한 것을 기억하는 방법 : 일상생활편
기억을 일원화해 두는 기억 환기재로서의 아웃룩
기억 정착재로서의 메모 수첩
사생활에서 기억 환기재로서의 스케줄 수첩 사용법
기억에 적합한 시간
기억에 적합한 압박
휴식과 압박의 완급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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