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은-목적별평가에서 담보비율 개높음.

          부동산 유형에서 오피스대형빌딩 개많음...

          논리가 갈리는 부분은 질의회신과 실무기준해설서로 때움.

애초에 질의회신으로 세워진 논리가 수험생의 실제 시험에서 적합할지는 의문임.ㅋㅋ

(평가사가 갸우뚱해서 질의회신한걸 수험생이 이해하고 그걸 실제 문제에서 풀어라???)

 

 


 

김사왕-대상확정 개 지저분함.

          대상확정 연습하고 싶은분께 강추.자료 자체의 배치는 좋은데

          정작 계산상 연관되는 자료끼리의 배치는 넓게 만듦으로 인해

         숨바꼭질 하기바쁨.기준시점이나 건축물 내용년수 파악하는것도

구석에 꼬불쳐둠.문제에 들어간 자잘한 처리사항이 많은건 장점이나 처리사항을

알아도 처리사항을 연결시킬 자료 찾느라 시간 다감.(실제시험은 안그럼.)

 

 


 

김범영-문제난이도 자체는 기출과 동급. 물론 스터디문제는 기출의 변형이고

기출은 아무리 쉽다해도 처음보는 문제와 같으니 체감상 실제시험이 어려우나

난이도 자체는 적절함.대표문제 유형연습하긴 좋으나 판례형사례문제가 없는게 아쉬움.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의견도 다수.


 

 


 

이론.

이충길-s+로 시작해서 s+ 로 끝남.심지어 서브를 그대로 배끼거나 과거 육필로 쓴  모범답안을 그대로

배낀 답안을 해당회차 모범답안으로  종종 선정.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배낀걸 선정할거라면

차라리 점수는 1등주고...모범답안은 실제 시험장에서 현출했을만한걸로 선정하지....ㅠ

1위를 줄망정

윤철신-예시답안의 임팩트.즉 소목차이하의 설득력이 부족한편.

남준형-키워드의 과도한 강조..뭐 나쁜건 아닐수도.

김지연-목차에 신경쓰지 마라..

 

 


 

법규

이승민- 모든 기출문제는 s.m만든문제^.^...;;

이미 사장되다시피한 (논점으로 잡을 필요가 없는 성질의 것들도.)논점도 다 잡음.

논점간 불균형이 약점.학설에 검토를 뭉�그려 씀.

 

 


 

도승하-답안임팩트.수험적현출정도.인상적임.

쟁점누락있으나 합격하는데 지장없음.

문학판검줌 학.판의 간소화가 아쉬운편

 

 


 

김선희-현출정도 좋고 논점별 균형은 뛰어남.

다만 이미 수많은 예시답안이 돌아다니는 기출문제 위주라

너도나도 분석이 잘되어있는건 함정.

강사가 힘 안준 논점은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취급.

강사가 힘준 논점은 안쓰면 사안포섭부족.

정작 행정법논리가 부족해서 사안포섭이 미진함.

 

 


 

조현-과도한 행정법 강조.한 문제 내에서도 검토의 논리가 어긋나는경우 다수.

쟁점은 빠뜨리지 않고 잡음.다만 목차구성이 부실한 관계로

사안포섭은 풍부하나 사안의 검토논리가 좀 어그러지는 경우 왕왕있음.

개별법일부에 대한 해석이 안되있는 경우 있음.

 

 


 

정희웅-2년차에 적합한 목차와 내용구성.

내용에 깊이가 부족.2년차가 맞을수 있는 통상의

최대점수를 획득하는 법을 알고 있는것 같으나 그 2년차가 당해 시험에 불합격한다면

더이상 법규점수가 상승하지 않음에 좌절할수도 있음.

행정법 일부 쟁점에 대해 이해가잘못된경우 있음.


 

 


 

본 의견은 지극히 미진한 한 그룹의 의견이며 4년차 6년차 2.7년차 로 구성된 문제평가단의 의견임.

스터디등수는 전부 중간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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