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암기하다가 재밌는 두문자를 발견했네요.

 

역시 개경(역분전 -> 시정 전시과 -> 개정 -> 경정)

 

<왜변시리즈>

세종(이) 쓰시(와) 삼계약(탕을 먹었다.) => (세종 때 쓰시마 정벌 => 삼포개항 => 계해약조)

중3 왜 임신(해서) 절반 사진 왜? (중종 때 3포왜란 => 임신약조(계해약조 때에 비해 세견선 등이 절반) => 사량진왜변)

명정을 왜 선임(해서) 광기(를 일으켰나) => (명종 때 정미약조 => 을묘왜변 => 선조 때 임진왜란 => 광해군 때 기유약조)

 

한 곰웅(熊) 부사(사과)성

(한성시기 => 곰을 거꾸로 하면 문이니까 문주왕 때 곰(공)주 웅진 천도 => 부여 사비에 성왕이 천도)

 

정재준 두문자가 이렇다던데 중복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그 책을 안 보는지라.

 

여튼 이런거 만들고 흐뭇해하면서 놀고 있답니다.ㅋ

그리고 저 두문자에 계속 내용 확장..

 

아흠..

이제 글이나 덧글은 안 남기려구요.

 

뭐 하나 남기면 확인한답시고 접속해서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1시간까지 인터넷질이니...-.-;;

출처 : 최규호변호사의 불합격을 피하는법
글쓴이 : LA GRIM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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