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스러운 여러분, 소중한 여러분, 무엇 때문에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시는 겁니까.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 만한 자격이라도 있습니까?

 

- 도스트 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에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