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감정평가실무 과외 인원 모집 글

실무과외하실분(다른 팀입니다)을 모집합니다.

 

1. 대상 (기본전제: 기본강의 1회이상 수강자로서 최소 6계수는 알아야 함)

 

(1)0기 진도가 자신의 이해속도에 비해 빨라서 제대로 따라가기 힘들어하시는 분

 

(2)0기를 다니시면서 스터디 system이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2년차분 (단순한 프린트 위주의 해설답안 제시등으로 인해 답안자체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힘들어하시는 분)

 

(3)기본강의를 한번정도 듣고나서 개별스터디는 안하고 혼자 하시는 분중에서 실전 문제가 접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감을 못잡으신 분

 

(4)현재 개별스터디를 하고 있으나 팀원들과 자신의 실력차가 많이 나서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교재 혹은 자료로 인해 궁금한것을 물어봐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을 듣기 어려우신 분

혹은 서먹한 사이로 인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 창피하다고 생각해서 혼자서 끙끙대시는 분

 

(5) 1차시험을 봤으나 아깝게 불합격한 상태에서 2차 과목에 대한 기본강의를 1번정도 수강하신 상태에서 연말까지 실무만이라도 체계적인 기초를 잡아놓으려고 생각하신 분 혹은 기타 실무를 제대로 잡아보겠다는 계획이 있으신 분 기타 관심있으신 분

 

2. 과외의 필요성

 

0기를 하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제 분반도 되고 바로 표준지공시지가 와 보상평가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이제껏 해왔던 일반평가와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법조문대로 평가하는 그야말로 공적평가입니다. 실제 3방식안에서 해결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일반평가와는 파트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상평가는 어차피 법조문을 암기해서 하는 것이기때문에 일반평가처럼 몸에 체득할정도로 하기 위해서는 일반평가만큼의 시간투자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보상평가에 들어가기 전에 어느정도 일반평가쪽에 대한 개략적인 목차라든지 계산방법등에 대해 시간내에는 다 풀지 못하더라도 방법만이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실무에서 다루고 있는 양에 비해서 학원스터디나 기본강의 개별스터디에서 할당하고 있는 시간을 따져본다면 현실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절대적으로 그 시간안에 모든 실무부분을 다 다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목차가 잡혀있다면 나머지는 그 목차에 자료를 끼워넣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연습을 하면 해결될 것이기 때문에 목차만 자료를 보고 대목차정도만 떠올릴수 있다면 어느정도 실무가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실무의 기본강의나 스터디는 이러한 하나하나의 것에 대해 목차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시간에 비해 현실적으로 진도가 너무 빡빡하기 때문이지여.

그래서 저희 실무과외는 유형별 대표적인 또는 그 밖의 문제에 대해서 따로 A4지 같은 형식으로 효율적인 목차를 제시해드립니다. (오셔서 확인해주시던가 자료를 요청하시면 목차를 파일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문제에 덧붙여 나올수 있는 유형을 빠짐없이 정리해드리고 자료를 해석하는 방법 (어느정도 되시면 약간의 skill까지)

 

실무를 무작정 암기로 푸는 것이 아닌 암기를 바탕으로 한 응용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실무가 암기는 절대아니지만 기본적인 목차는 머리속에 암기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문제풀어오신것에 대한 세세한 첨삭(이건 학원스터디에서 혹은 개별스터디에서도 이루어지기 힘든 것입니다.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까지 해드립니다.

 

제가 실무공부및 과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문제집만 보고 실무를 풀다보니 실무답지에 문제집에 있는 말을 다 갖다 쓰는 실전용답지와는 거리가 먼 (그렇게 되면 시간내에 절대 답을 채우지 못합니다) 답안을 쓰시는 분이 의외로 꽤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답안 형식에 있어서도 보기좋게 답을 구성하지 못하고 채점자가 보기에 불편하게끔 은연중에 답을 쓰시는 분도 계셨구여.

 

강사분이 해드릴 실무답안지첨삭은 그러한 답안의 형식에서부터 시간내에 들어갈 논점을 빠짐없이 다루면서 효율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수히 많은 시중의 거의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본 사람만이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3.시간

 

(1)주 3회 (화, 금, 일요일) 3시간 내지 4시간 정도를 기본으로 하되 추후에 양이 많거나 어려운 부분(특히 수익방식, 타당성)에 있어서는 천천히 하더라도 완전한 이해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시간은 더 연장될수 있습니다.

 

11월초부터 12월까지 이며 지금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현재 비교방식을 나가고 있습니다

 

(2)또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별도의 문제별 전형적인 목차서브를 만들어 제공해드리며 좋은 문제는 별도의 워드작업을 통해 프린트(실무이론 혹은 문제)를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3. 구체적 진행방법

 

해당 파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기본강의를 들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비중을 최소화하고 핵심적 내용을 담고 있는 좋은 문제(주로 예제 혹은 지난시간에 과제물)를 풀어주고 거기에 맞는 전형적인 목차를 제시해드립니다.

 

그리고 나올수 있는 모든 유형을 같이 제시하며 과제물이 나가는 동시에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을때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3방식 이후) 모의고사 형식으로 수업시작전 시험을 봅니다. 돈만 벌려고 하는 상술이 목적이었다면 굳이 이렇게 욕을 먹을 짓을 사서 하지 않을 것입니다.

 

3. 강사분 소개

 

강사분은 현재 4년차 이고 이번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작년에도 실무는 61.48점을 획득하실 만큼 실력에 대해서는 자신을 합니다. 강사분이 허접하다면 아예 시작도 안했을 겁니다. 물론 머야 60점 별것 아니네!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실무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60점 넘기기가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아실겁니다.

 

4.수강료 와 모집인원수 그 외 기타

 

참 민감한 사안인데여. 선불제로 하려고 합니다. 실무과외가 1월스터디 가기전에 마무리가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빠른 시간내에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1주 들어보고 결정하는 지난번 과외건처럼 중불제 방식은 안된다고 보구여.(도중에 빠져나가는 경우 팀 분위기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판단하에서) 1번 수강후 바로 수강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사실상 단기간내에 실무의 체계적인 기초실력을 배양(실제 1기에서 진도 따라가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을 하기 위해서는 또는 세세한 일대일 형식의 첨삭을 위해서 추가인원을 2명정도로 제한합니다.

 

현재 5명이 수강중이니까 2분 추가면 7명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실에 현실적인 공간을 고려하고 개인첨삭시간을 고려하여)

 

수강료는 월 15만원입니다.

 

수강료지불은 한 번 수강하시고 그 다음 시간에 내는 것으로 하며 만약 1번 들어보시고 괜히 왔다는 느낌이 드신다고 생각되시면 제가 오실때 들었던 차비와 밥한끼 사겠습니다. ^^

 

 

5.장소 :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대학원 도서관내 세미나 실 입니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학교쪽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6. 교재

 

플러스 감정평가실무 (최창섭, 김성중 공편저)로 합니다. 이 책이 처음이신분에게는 어려운 교재이기 때문에 기피하실수도 있지만 시중교재중에서 가장 이론부분이 설명이 잘 되어있고 편집이 깔끔해서 보기가 편합니다. (오타도 그나마 가장 적고여)

 

강사분도 팀원들의 수준을 알기에 그것을 감안하여 강의합니다. 현재 핵심이나 신체계 4인공저책을 보시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어차피 플러스 실무는 사셔서 보셔야 하는 책이고 시험때 임박해서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플러스로 다들 마무리를 하는 걸로 압니다. 1기 스터디에서도 플러스 수준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참고로 작년에 한교 토요반 C팀장의 경우 거의 플러스 문제로 발랐지여 ^^;

 

p,s

월 15만원이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은 사실입니다. 진짜 돈 없는 약한 수험생 등쳐먹는 거 아니냐라는 질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실력없는 다년차가 돈 받아처먹고 머하는 짓이냐고 비아냥거리는 분도 계신줄 압니다. 하지만 강사는 실력없는 사람이 아니고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 과외자체가 맘에 안드신다면 그냥 지나치시고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만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정 저희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 하시는 분은 찾아오셔서 확인해보시고 그 때 말씀하셔도 늦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은 이유있는 태클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희는 이 과외가 수험생이 한다기에 부끄럽고 민망스럽게 보이기는 하지만 저희가 하는 과외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위축되거나 부끄럽지 않습니다. 정당한 대가를 받고 그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불성실하거나 잘못했다가는 한 사람 건너면 다 알게되는 좁디 좁은 수험계입니다. 욕만 직살나게 먹고 완전히 수험계에서 매장당할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과외를 하면서 그런 소리를 한번도 안 들어보았습니다. 저희가 준비해서 제공해 드리는 자료와 서비스를 직접 보신다면 태클은 안 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머라고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이 실무과외는 실무체계를 잡기 힘드신 분들이 1기 스터디가 시작되기전 어느정도 실무에 대한 아우트라인을 잡는데 도움을 드리고 또한 시험과 직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고민이나 삽질을 하지 않게 해드리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강사분은 팀원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고 배우는 분들은 효율적으로 고수분의 여러 노하우를 배우고 삽질방지를 예방하는데 좋고 WIN-WIN 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분이 그간에 겪은 시행착오(지금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똑같은 것들.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를 바탕으로 해서 나름대로 깨달은 실무에 대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기타 과목 혹은 전체적인 수험방향을 제시해드리는데(기간별 계획, 이론 법규에 대한 설명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강사분이 팀원들을 단기간에 초고수로 만들어 드리지는 못합니다. 어차피 고수는 치열한 고민과 고통의 과정을 겪어야만 가능한 일이니까여. 강사분은 고수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안내가 여러분이 공부하시는데는 정말이지 일종의 秘技의 역할을 해드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사항은

 

016-773-7773 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팀원이 충원되는대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16-773-7773입니다.

 

(되도록 문자로 연락을 주시길 부탁드리며 메일은 안 받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가모집 2분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2차과목 과외받으실 분을 모집합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십시오)

 

대상

1. 이번에 1차 합격하신 2년차 초보분

2. 어설프게 2차를 공부하여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3. 주위에 감정평가사 공부를 하는 사람이 없어 공부방향이나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우신 분

(남. 녀. 노. 소를 불문합니다)

 

시간 : 주 6타임(주 2회, 혹은 주 3회의 여부는 과외팀원들과의 상의하에 조정가능함)

과목 : 감정평가실무, 감정평가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행정법

강사 : 실무, 이론, 법규 강의 1분, 행정법만을 강의하시는 한 분 (2분)

 

수강료 : 월 20만원선 (tip 3번을 꼭 읽어주세요)

대상적정인원 : 저를 포함 5명 +α

장소 :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대학원 도서관

 

진행방법

우선 시기상 실무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그다음 행정법 및 보상법규 그 다음 이론 차례로 진행합니다.

 

실무의 경우 일정부분 진도별로 강의가 진행되나 팀원 개인차를 고려하여 추후 별도지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공부를 진행하면서 개인별로 답안지 첨삭지도와 효율적인 목차를 제시해주고여. 초보자의 입장에서 첨삭지도가 시기상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치부될 수 있으나 실무의 경우 책에 나온 해설위주의 긴 답안과 실제 답안지에 배점에 맞게 적시하는 실전용 답안작성은 차이가 많은 바, 이에 걸맞는 요령(테크닉)을 이해정도를 고려하여 단계를 갖추어 습득할 수 있게끔 해준다고 합니다. 개인차를 고려하지 못하는 대규모 인원의 학원 스터디에서 cover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을 다룰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론의 경우 안정근 평가이론과 현대부동산학을 위주로 진행하며 학원강의에서 시간상 다뤄주지 못하는 부분과 깊은 이해를 위한 즉 read between the line이 가능하게 하게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정평가와 부동산학의 전체적 frame(총론)의 체계적 이해와 실무중 일반평가중 수익방식과 연계되는 각론 파트 13장에서 18장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끔 실제 실무문제와 연관지어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제 진행은 실무와 연관지어 각론쪽에 더 중점을 둘 것 같습니다.

 

보상법규와 행정법의 경우 주제넘게 들릴수 있으나 제가 겪어본 바로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학원강사님들 보다 더 나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저를 가르쳐주는 분들이 보상법규와 행정법을 따로 하는 이유는 저의 시험에서 행정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사실은 말씀안드려도 주지하고 계신 줄 압니다. 행정법이 생각보다 훨씬 난해한 과목이고 통일된 법전이 존재하지 않아 체계를 잡기가 어렵고 또한 학원강사님들의 경우 행정법만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시험에 관계된 부분 부분만을 알고 계셔서 **정말 깊이 있는** 행정법만의 강의를 하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원강사님들 강의를 들어봤습니다만 이 분들이 더 자세히 수험생 입장에 맞추어서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네여.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구심이 드시면 한 번 오셔서 확인해주세여.

 

남들과는 차별화된 깊이있는 답안작성을 위해서는 깊은 행정법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보상법규(물론 관계된 행정법도 들어갑니다) 와 순수 행정법을 더 깊이있게 따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교재 : 실무의 경우 스터디자료등에서 뽑은 표준적인 좋은 문제 혹은 핵심 혹은 플러스 실무 ,이론은 위에서 말씀드렸고 법규는 행정법은 이병철행정법이며 교재는 팀원들과의 상의하에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시기 : 원래 날짜상 추석이후에 진행하려고 하나 조기에 팀원들 구성이 끝나면 시기를 조정하여 예정보다 일찍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tip

1. 아직 스터디를 구성하지 못하신 분의 경우 공부와 동시에 마음에 맞는 팀원끼리 스터디 결성이 가능합니다

 

2. 장소가 고려대학교이고 과외강의가 저녁에 진행될 경우가 많은 관계로 주어진 시간보다 강의가 초과될 경우 교통문제를 고려하여 강북에 사시는 분이 좀 더 적합할 듯 싶습니다.

(물론 그 이외의 지역분들도 통학이 가능하면 다 환영입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과외비는 ‘중불제’로 하겠습니다. 1주일 정도를 그냥 오셔서 수강하시고 맘에 안드시면 그냥 안하셔도 됩니다. 하실 분들은 1주후에 수강료를 내시면 됩니다.

 

4. 과외를 해주실 분들도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이고 연차수가 좀 되는지라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이번에 1차가 대규모의 인원이 합격한 관계로 16회 시험에서는 어느때 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여 조기에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한 번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 한명이 신청한 상태인데 다른 분들도 같이 동참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 같이 열심히 공부하여 내년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xxx xxxx xxxx 이나 xxx xxxx xxxx로 연락을 주십시오.

(되도록 문자로 먼저 연락을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10일정도만 게시하겠으니 운영자님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