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서 제시한 답은 명시적으로 답변이 없다면
9월 23일 이후에 내 의견을 제시할 것이다.
감정평가 수험계, 참 할 말이 많지만 말하지 못하는 비밀과 제약이 너무나 많다
(출제위원 명단을 공개하는 것 조차도 쉬쉬하는 판이니...)
내가 그 전 12월의 영광 까페 게시판에서 쫌(?) 놀다가 지금은 블로그에 더 치중하는 것은 바로 이런 감평 초심자들은 잘 모르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강한 압박과 제약 때문이다.
(블로그에 게재하였던 출제위원중 한명도 이 블로그에 나온 자신의 이야기를 언급할 정도니 정보공개가 심해진다면 이 블로그의 운명도 어떻게 될지 알수는 없다. 한때 xxx씨는 자신에 대하여 비판적인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블로그를 폐쇄하라는 협박 비슷한 소리까지 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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