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괜찮은 영화였다. 시간때우고 보기에 나쁘지 않았던 듯
박인환, 김자옥 등의 중견배우와 이범수의 연기가 한몫을 한 것 같다.
김수로의 악역연기가 조금 어색했고 이시영의 경우 첫 영화출연치고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감상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걸아 : 취권의 창시자> 2010 (0) | 2011.09.09 |
---|---|
<쿵푸팬더 2> (0) | 2011.06.05 |
<8인: 최후의 결사단 (十月圍城: Bodyguards And Assassins, 2009)> (0) | 2010.01.31 |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진, 2009) (0) | 2010.01.17 |
<애자> (정기훈 감독, 2009) (0) | 201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