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주름과 흰머리 관리법
스트레스는 혈액 순환을 방해해 모근을 약하게 하고 흰머리의 원인이 됨
<주름이 생기는 원인>
유전적 원인, 자주 이마를 찡그리는 습관, 흡연, 공해 등의 원인으로 주름 발생
자외선 같은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콜라겐 등 피부조직이 변성되어 주름 발생
팔자 주름은 중력이나 나이가 들어 얼굴에 살이 빠지면서 주름이 발생하기도 함
<주름을 부르는 습관>
눈가 잔주름: 눈웃음을 많이 짓는 사람
이마 미간 주름: 항상 인상을 자주 쓰는 사람
코 옆·입가 주름: 의식적으로 자주 웃어야 하는 사람 또는 크게 잘 웃는 사람
목주름: 잦은 움직임, 옷과의 마찰, 관리 소홀 등
<주름을 만드는 3S>
햇빛(Sun):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항산화 효과가 있는 채소와 과일 많이 섭취
스모크(Smoke): 담배와 공기 오염
스트레스(Stress): 긍정적 생활과 건강이 중요
<아이 크림 바르기>
아이 크림을 콩알만큼 덜어 눈 밑 다크서클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점을 찍듯이 나누어 찍은 후 가볍게 펴 바른다
<목주름을 생기게 하는 원인>
높은 베개를 베고 자거나 비스듬히 앉아 책이나 TV를 보고
턱을 자주 괴는 습관 등
<목주름 예방 스트레칭>
피부의 탄력과 신축성을 구성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주성분은 수분
하루 1.5ℓ의 수분 섭취가 주름 예방에 도움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모발의 멜라닌세포가 파괴되어 나타나는 현상
유전, 영양상태 불균형, 자가면역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 등이 흰머리의 원인
흰머리는 뽑는 것보다 될 수 있으면 짧게 자르는 게 좋음
흰머리가 탈모의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원형탈모증 등 탈모질환이 흰머리로 이어질 수 있음
두피 마사지는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하고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
<집에서 염색 시 주의할 점>
염색약 30분 이상 방치하지 않기
<집에서 염색 시 주의할 점>
생리·임신·두피에 상처가 있을 때는 염색 피하기
<집에서 염색 시 주의할 점>
될 수 있으면 파마 후 일주일 이상 지나서 염색하기
<집에서 염색 시 주의할 점>
모발 외의 신체 부위에 염색약이 닿지 않도록 주의
'기타 > 건강 (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부부가 되는9가지 비결 (0) | 2012.03.21 |
---|---|
피부 관리의 기본 (보습 과 자외선 차단) (0) | 2012.02.28 |
입 과 혀 상태로 건강을 판단한다 (0) | 2011.11.01 |
응급의료비대불제도 (0) | 2011.10.17 |
말기암이라도 의사에게 직접 듣겠다 (뉴시스 기사) (0) | 201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