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완득이 수업시간에 밀레의 그림을 보고 평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새로운 해석)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문제제기등 영화의 내용과는 별도로 완득이의 여자친구인 정윤하 役의 여배우 (강별)가 내가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과 많이 닮아서 영화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름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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