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공무원 공부 방법론(方法論)

 

Index============================================================================

취지
서두

     공부법에 대한 고찰
본론
     본문1  국어
     본문2  영어
     본문3  국사
     본문4  응용역학           --->  전공과목 공부법도 읽기 바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함.
     본문5  토목설계

     그 외 질문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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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말 요약해서 말하겠습니다.
  수험기간은 8개월 걸렸음. 아래의 글은 계획이었고 시행중이었음.
  공부중 중간단계에서 붙음.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1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음.
  합격수기 써준 학생들에게 도움 많이 받았음.
  쓰는 이유는.
  돈 줄이라고.
  시간 줄이라고.
  힘내라고.
  엄마아빠 효도하라고.
  극히 개인적 글이며, 
  절대적 방법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
  씹는 쌔끼들은 총으로 쏴서 죽일지도 모름.^^ 

  많은 합격수기 읽어봤음.
  이글은 효과적이어야 함.
  절대 감상적인 글은 원치않음.
  나 역시 알맹이 정보만 읽었음.
 
  본 글의 목적은 next 공무원시험 준비해야할 필자의 여동생을 위한 글.

  두번째 목적. 대단한 글이 못되지만, 합격방향의 등대가 되는 글이 되길 원함.

  합격수기의 레전드중 하나가 되었으면 함.

  많이 도움이 되면, 많이 클릭해 주시길 바람. 레전드 수기가 되려면 2만명 정도는 봐야함.

  또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이 글이 시간절약, 노력절약, 돈절약이 되는 지평이 되기를 희망함.

  윗 글은 5시간정도 썼음.

  기발한 암기방법을 올릴 예정임. 도움 많이되시길.

 

서두

 

공부 방향의 목표를 총 10계단으로 설정했음.

  첫번째 계단: 탐독
  두번째 계단: 동영상시청 완성
  세번째 계단: 기본서 정말 디테일 한 정독
  네번째 계단: 2회 기본서 정독
  다섯번째 계단: 3회 기본서 정독
  여섯번째 계단: 각 과목에 대한 자신감의 계단 ( 정말 중요하다 생각함.자신감)
  일곱번째 계단: 문제 풀이 평균 80
  여덟번째 계단: 문풀 평균 85
  아홉번째 계단: 문풀 평균 90
  10번째   계단: 합격의 계단

  두번째 계단에 오르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음. 3개월정도걸림.
  세번째 , 네번째, 다섯번째  계단을 오르는데 정말 오래걸림.
  필자는 다섯번째 계단을 오르는중 덜커덕 합격해버림..당황스러웠음.
 
  필자의 목표는 09년 4월 국가직 국토해양부였음.
  목표점수는 90으로 잡았었음.
  가산점빼고.


   책상에 종이로 10계단을 그리고, 계단위에  졸라맨을 만들어서 붙였음.

 


공부시간에 대한 고찰.
 
  하루 미니멈 10시간  확보 안되면  공무원 일찌감치 때려쳐라.-합격수기 왈
  절대적으로 동감.
  필자는 평균 11시간 30분정도 했음. 총 8개월의 시간이 걸렸음.
  필자의  공부환경은 집에서 동네 도서관 출퇴근 했음.
  공공도서관은 월요일이 쉬는날.
  그래서 월요일은 나의 일요일 이었음.  완전 놀았음. 하고 싶은거 다했음.
  일주일에 한번씩 농구나 축구했음.
  스트레스 푸는데 정말 좋음. 체력증진. 
  (노량진 다리건너면 바로 여의도 공원나옴.
   다음까페에 여의도 운동모임 치면,  농구모임 나옴.
   아무나 참가 가능함. 활짝 열려있음.  운동 꼭 하는게 신상에 좋음.
   여자는 여의도 공원부터 한강까지 연결되는데, 시원한 강도 보고
   걷기를 추천.)

  이렇게 계산을 하면 월요일날 완전 쉬고, 일요일은 조금 흐지부지 하고,
  또 도서관에서 순수 공부시간 11시간 30분 하면 참 많이 하는것 같은데,
  막상 계산 하면 7일중에 3.5일 공부하기 힘들었음.
  일주일에 반은 공부 할 것 같은데, 또 그렇지도 않음.

 

공부방식에 대한 고찰
 
  공무원 공부방법에 대해  " 쓰면서 공부하는 방식" 과 " 눈으로 보면서 공부하는 방식"
  에 대해 친구와 토론. 격론이 펼쳐짐.
 
  그 친구 눈으로 보면서 했음. 그친구 왈.
  공무원 수험서는 그 양이 방대하기때문에
  눈으로 보면서 외우는게 옳다고 했음.
  쓰면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3~4번 보다 보면 , 눈에 익는게 있다고 함.  그게 답임.
  자꾸 보다보면  나중에 안보이는것도 보였다고함.

  필자는 쓰면서 하는 스타일.
  그친구 눈으로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사바세계에 가는거
  많이 목격함. 심지어 자기가 잠을 자는지도 모름.
  쓰면서 하면 잠은 안옴.
  확실하게 외울수 있음. 쓰니깐.
  그친구는 3~4번 봐야 , 눈에 안보이던게 보였음.
  쓰면서 하는 나는 처음부터 다 외웠음. 눈에 안보이던것도.

  결론.
  나는 8개월만에 붙고, 눈으로 보면서 하던 두 친구
  공무원 때려치고 아직도 토익공부 중임.
  필자의 여동생.
  눈으로 보면서 하는 스타일.
  공부못함. 

  쓰면서 하면 적어도 잠은 안옴.
  무엇이 옳다고 할수는 없음.

 

공부 방식에 대한 고찰 2

 

 이 방법 필자는 아주 않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이런 친구 있음.

 한달치 일년치 스케쥴을 쫙 짬.

 1日 page 1~  20

 2日 page 21~30

   ....

....

....

100日  어쩌구저쩌구

 

일단은 이렇게 적어놓고,  옆에다가 동그라미를침.

못하는 날이 생김. 거기에다간 X 표를 쳤다가

그 다음날 함.  

못하는 날이 또 생김.  한 2번만 못하면

 이미 스케쥴표 꼬이기 시작.

 

 

 필자 경험상

 내 친구중 성적이 않좋은 친구가.

 저렇게 함.

뭐 절대적 방법이라고 말할수는 없음.

 

하지만 혼자 자괴감 빠지면서,

 부담을 업보처럼 등지지 말라는 거임.

 

 하고 싶은 공부하길 바람.

 늘 부족하게 공부하길 바람.

 욕심이 생기게 공부하길 바람.

 필자 이 방법대로 처음부터 한거 아님.  절대 아님.

 공부시간 점점 늘렸다고

 그래서 짜투리시간 줄였다고

 식사시간이 30분이었다고

 말하는 거임. 

 아니나 다를까 리플 달림.

 공부시작하는 학생이라고 함.

 막막하다고 함. 이 합격수기 읽고.

 나도 처음 시작할때 합격수기 부터 읽음.

 엄두가 안났음.

 계단을 차곡차곡 올라가길 바람.

 필자는 10계단은 커녕 5계단 오르던 중 붙음.

 공무원 시험이 그런것임.

 도중에 붙음.

 

 

 

 

 

 

 

공부 시간분배의 고찰.

  방식 크게 3가지로 했음. 크게 1번을 주로 했음.
 
  방식1. 1시간 30분마다  과목을 교체한다.
         장점: 시간마다 교체하기때문에  잠은 안옴.
         단점: 1시간 30분 설정이유는 1시간만 하면 진도가 안나감.
               그래서 1시간 30분으로 보정.
 
  방식2. 방식1을 하다보면 진도가 안나감.  진도 빼야할 필요성느끼면.
         한과목씩 잡고 충분한 진도를 뺐음.
         장점: 충분한 소요의 진도를 뺄수 있음.
         단점: 2시간정도 하고나면, 해이해짐. 졸림.

  방식3. 주말은 free day.
         하고 싶은 공부했음.
         몰랐던 부분.  궁금한 부분.  맨날 틀리는 부분.  문제풀이와 동강.
         이그잼 뭐 그런데 공짜 샘플강의 들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임했음.
         머리에 쏙쏙.


공부 매너리즘에 대한 고찰.
 
 1.필자의 소견임.
   공부하다보면  인간 역시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철저하게 따름.
   자기 공부가 현명하고,
   가장 옳다고 여김.
   하는 공부만 하게됨.
   맨날 보는 책이 생김.
   안보는 책은 먼지 쌓임.
   필자는 중고등학교때 명문고진학 실패, 수능실패를 겪음.
  
   아이스하키 방식 공부를 권함.
   아이스하키는 골넣으면,  필드 전체의 선수가 교체됨.
   이와마찬가지로.
   주말같은날 완전 안하는 과목만 하는 방식임.
   매너리즘 빠지지 않는데 도움 된다고 생각함.


 2. study 를 권함. 세명.
    세명중 한명은 정말 열심히 하는 인간이어야 함.
    셋다 노는애들은 곤란.
    필자는 안함. 할 애들이 없어서.
    보통 혼자 하는게 낫다고 안하는 애들있음.
    스터디는 분명히 효과가 있음.
    고집부려서, 혼자 하는게 내 스타일인 사람.
    나는 도서관보다는 집에서 하는게 스타일인 사람.
    백날 수험공부 해보기 바람. 

    필자의 유년시절 공부실패 경험으로보아,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의 공부방법이
    옳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그러므로 바꿔야 함. 잘못된점은.

    유년시절 공부실패경험으로 보아
    실패하는데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
    그 원인 곰곰히 생각하기 바람.


 3. 도서관 나가라. 필자 여동생이
    집구석에서 하는 스타일임. 공부못함.

 

 

수험정보 획득에 대한 고찰.


 1.노량진 수업듣고, 집으로 귀향하면
   수험정보 획득에 아무래도 어려움.
   예를 들어, 몇명이 공고 됐는지
   언제 시험인지 등등
  
   대책: 하루에 한번씩 9꿈사 들어오기.
         이그잼 공고도 좋음.
         사람인 사이트도 좋음.
         정재준 사이트도 좋음.


 2. 합격수기 하루에 한개씩 읽기.
    2개 읽으면 스트레스 쌓이기 시작하니깐.
    더도 말고 덜도말고
    1개씩보라고 권함.  수험공부의 비타민임.
    이새끼 이렇게 공부하는구나
    놀라게 됨.  어떤 새끼는 책상에
    김장용 식칼을 올려놓고 공부했다고 함.
    이 시험 마지막이고, 이시험 떨어지면 죽을거라고.
    그렇게 공부를 했다고 함.
    그거 읽고 참  느끼는게 많았음.
    옆자리 애도 생각해줘야지.


책읽는 방법에 대한 고찰.

  합격수기 읽은거 말함. 내 생각 아님.
  정독과 발췌독,  통독이 있음.
 
  정독은 정말 디테일 하게 보기.
  발췌독은 모르는 부분 보기.
  통독은 크게크게 보기. 빨간글씨 읽기.중요표시 읽기.그런것.
 
  2회의 통독이 1회의 정독 효과가 있다고 함.
  기본서 1회완독이란  정독1회+발췌독2회+문풀1회  라고함.
  필자는 정독 스타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보면 책 앞뒷장  파바박~
  봤다넘겼다 봤다넘겼다  하는 애들 간혹 있음.
  그게 바로 통독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정독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앞부분 잃어버리게됨. 기억이 희미해짐.


동영상 선택에 대한 고찰
  
  필자는 1주일동안 샘플 강의만 들었음.  정말 신중하게 시간을 갖고 임했음.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우리들은 말함.
  중요한 선택임으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함.

  필자는 악감정도 없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라 여김.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 생각임.

  국어: 3명돌렸음
        김재정:  지루하기 끝이 없음. 책은 훌륭함.
        유두선: 개인적으로 동강은 이양반 추천. 재밌음. 책은 어법과 어휘원리 추천.
                동강 역시 어법과 어휘원리 추천. 책이 1만원.
                재정국어 set 사고,  책이 만원이라 부담없음.
        이재현: 문풀 들음. 뭐 딱히 칭찬할 만한 여지는 없음.

  영어: 3명돌렸음
        신홍섭:  개인적으로 내스타일 이었음. 암기식.하지만 적용이 안된다는거.
        신성일:  샘플강의를 들어봤음. 합격수기 왈. 정말 많이 남는다고 함.
                 훌륭했다고 함.
                 필자는 말투가 장사꾼 같아서 싫었음.
                 발음을 굴려서 알아듣기가 곤란했음.
        이성철:  SRS 독해 들었음. 미국대학 졸업해서  배울게 아주 조금있음.
                 그 아주조금이  쫌 중요했었음.  동강은 별부담 없이
                 한번 쑤악~ 훑기바람. 아주 조금이 쫌 중요해서 그렇지
                 그렇게 크게 배울거는 없음.
                 근데 한번쯤은 보기 바람.

        강수정:  이그잼에 무료강의 들었음. 여자라서 너무 좋았음.
                 김재정,신홍섭 할아버지들만 보다가
                 ㅋㅋㅋㅋ하고 웃는 웃음소리만 들어도 너무 짜릿? 했음.


  국사: 2명 돌렸음
        정재준:  통합한국사 들었음. 그나마 재밌음. 책 훌륭.
                 통합한국사 문제중 뒷부분에 예상문제 09년 낸거 있는데 솔직히
                 유치하고, 쓰레기스러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함.
                 동강, 책, 통합자료 모두 훌륭함.  다만 예상문제 깊이가 없음.
      
        박민주:  동강이 지루함. 이양반은 문풀이 참 좋음.
        김대식:  이 양반은 책이 별로임. 그러나 책 앞뒷장에 붙은
                 통합자료가 좋음.정재준의 통합자료에 없는게 있음.
                 그래서 상호보완했음.
                 강의도 괜찮음.

  위 글은 지극히 개인적 생각임. 

 

 

본론 =======  본격적인 각 과목 공부방법론

 


본문1  국어

현상에 대한 고찰
 

      첫 현상-국어는 공부안해도 65점~ 75점사이임.
              공부 안한자는 지식국어와 파트1( 실용문법,외래어,로마자쓰기)에서 전멸.
              그러나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강한 집중력을 발휘 이해국어를 잘함.


              그리고 " 난 공부안해도 75점 나왔다" 고 자랑하고 다님. 나도 그랬음.
              공부 쪼끔 한 놈은 반대로 실용문법에서 맞고, 이해국어에서 틀림.
              공부 어중간하게 하면, 공부 한놈이나 안한놈이나 그게 그거.

              이 현상의 극복이 중요. 여기서 국어 농사가 결정된다고 생각함.
     
      두번째 현상- 재정국어 part1을 마스터(한자제외)하고
                   그래도 국어의 감이 좋은 학생은
                   80점을 전후로 등락폭이 굉장히 심함.
                  
                   그이유는 파트1에서 본게 쫌 나오면 80점 맞고,
                   지식국어,이해국어에서 왕창 나오면 40점대를 맴돈다.

                            

      세번째 현상- 파트 4,파트2 지식국어, 속담,고유어, 사자성어에 대한 공부를 함.
                   이때 점수가 80점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점수임.
                   90점은 못맞음.
           
      네번째 현상- 파트1에서 쌩깠던  한자에 대한 욕심이 생김.
                   하루에 한장씩 외우기 시작함.
                   국어 변별력의 기준인 한자 3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
                   90점 이상의 고득점이 나오기 시작함.
                   한문을 쌩까면 절대 90점이상의 점수가 나오기 힘들다 판단.
    
                                     

            
            
                  
국어 공부 방법.(필자의 소견임. 절대적인 방법아님.)
                 
첫단계:  기출문제집 한권 삼. 3번 풀었음. 연속해서.
         문제집 맨 앞장에 1회,2회,3회 통계를 내고, 그래프도 그림.
         그래프 그리는 재미가 쏠쏠.

         3번이나 풀어도 틀리는 문제는 만날 틀렸음.
         주로 틀리는 유형을 정리했음.
         1.한자
         2.사자성어
         3.지식국어(고대가요,카프,대중화논쟁 등등)
         4.어법유형(문장성분의 호응, 표준어, 맞춤법, 띄어쓰기)
         5.원고지 고치기

        통계를 내서 Max 85점에서  Min 35점까지
        서울시 국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함. 
 
        어느 부분이 약한지 파악했음.

두번째 단계: 동영상 시청
             1)김재정 파트1 -> 파트 4 -> 파트 2 시청  : 개인적으로 김재정 동강비추.
             2)유두선 어휘와 어법원리를 봄.           : 강사중에서 가장 유쾌하고
                                                        설명이 좋았음. 책이 1만원.
                                                       
             3)가끔씩 이재현 문풀을 봄.               : 뭐랄까 다이어트 시킨 재정국어
                                                        라고 해야하나? 그냥 그랬음.


                        -> 유두선을 추천하고 싶음. 자음동화 모음동화 그런거 굉장히
                           이해가 잘갔음.
                           김재정은 책이 정말 좋음. 군더더기 없고, 바이블이라 불릴만함.
                           그러나 동영상으로 솔직히 그양반에게 배운건 없음.
                           재정국어책 + 어법과 어휘원리책+ 유두선동강 을 추천.


세번째 단계:  Part 1 정독을 시작함.(가장 중요하고 시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책)
 
             part 1: 연습장 종이를 4번 접음. 모르는것의 모든것을 요약해서 적음.
                     1챕터가 끝나면 나만의 쪽지시험을 똑같은 4번접기 형식으로
                     만듦. 이렇게 해서 만든 파트 1의 요약종이와 쪽지시험이
                     (반장만 사용해서,양면아님)  20장정도 나옴.
                     이렇게 하면 하루에 10장씩, 파트 1  이틀에 독파하게 됐음.
                     딱한 친구들 보면 파트 1만 잡고 일주일 내내 봄.


                     파트 1만 무한반복하면  국어 점수 절대 안오름.
                     유두선이 그랬음. " 무한반복이야 말로 무식한 방법이 없다고"
                     " 한번  확실히 공부해서, 절대 잃어버리지 않게 니것으로 만들라"
                     " 나중에 틀리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해라"

                     이 종이4번 접기 방법으로 확실하게 외울수 밖에 없었음.
                     (파트1의 한자는 아직 안외움.)
                    
                     종이 네번접기 방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추후에 올림.

                  (사진1)

                     
 네번째 단계:     part 1 이  익숙해져 갔음. 그 다음으로
                  합격수기의 공통적 공부방법을 택함.

                  1日 : part 1 (이미 다 본거니깐.)
                  2日 : part 4 (월요일은 파트1, 화요일수요일은 파트4 이런식으로 바꾸면서 )                                     
                  매일매일: part 2  ( 고유어,사자성어,하늬바람, 자질구리 외움)
                  매일매일: part 1  ( 한자 1장씩 외움.  3주정도면 파트 1 다 외움.)
                  
                  "국어 국사는 한번 점수 오르면 내려오지 않는 효자과목"
                  늘 마음속으로 새겼고, 하루 공부시간은 4시간정도 였음.
                 
                  파트 1혹은 4 : 1시간 30분
                  파트 2       : 1시간 30분
                  한자         : 1시간( 한자는 첫날 쓰고, 둘째날 첫날 외운거 쓰고
                                        둘째날 외울꺼 쓰고  누적해서 계속 씀.
                                        무슨 말인지 알지? *^^;)
                  파트 3 : 안봄.
                 
 다섯번째 단계:  주말에  기출문제를 풀었음.
                 국어의 꽃은 국회직 국어임.
                 파트 1 , 파트 2, 파트 4  의 대책을 세우고
                 서울시 국어의 점수향상을 목격했음.
                 서울시 국어는 공부안하면 흉작이지만,  공부 조금만 하면 풍년.
                 35~50점을 전전하던게 80점이상의 득점을 하게됨.
         

       그외:  파트 2앞부분에 대한고찰 과  문제풀이에 대한 고찰. 그리고 PART 3

             part 2 의  앞부분  비판적 사고능력. 이해국어라고 함.
             "국어 공부의 제일 어려운 단계는 이해국어임." -재정 왈
             필자 역시 그렇게 느낌.
             필자는 공부 도중에 붙는 바람에 비판적 사고능력에 대해서 공부를 안함.
             내 소견으로는 아침에 공부하는게 바람직함. 머릴 짱짱 돌아갈때.
             필자는 분류와 분석,   서사와 묘사  그런게 너무 헷갈렸음.
             분류 분석에 대해서도  기출문제중  석가탑 어쩌구 저쩌구 문제가 있었는데
             강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컸음. 분석/분류냐?
             결국 김재정만이 정답을 맞춘 사례도 있음.  이런 문제가 이해국어,비판적
             사고 능력임.           

             문제풀이에 대한 고찰
             기본서를 완벽하게 공부하고, 마무리로 문풀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주말에 여유로운날 문풀을 하고 동강을 보는 것을 강추하고 싶음.
             그이유는 만날 기본서만 파다 보면  분명 매너리즘에 빠짐.
             기본서 보다가 중간중간
             문풀을 풀고 동강을 보면, 
             명쾌해지는 그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음.

             Part 3는 필자가 전혀 안봤음.
             시험 자주출제 되는 문학, 소설, 시 그런 내용임.
             수험 기간 도중 붙는 바람에 안봤음.

 


본문2  영어방법론

  합격수기 방법론 대로 했음.

  크게 5과목으로 나누었음.

  1.어휘
  2.독해
  3.영작
  4.생활표현
  5.문법

  어휘는 하루에 50개씩 스파르타 단어 외웠음.
  스파르타 의 모르는 모든 단어를 외운뒤, 
  보카바이블을 사서 보려고 했음.
  단어는 보약이라고 생각하면 됨.
  하루에 1시간 50개씩 꼬박꼬박 먹었음.
 
  독해 이성설 SRS 독해봄. 
  쭉 몇시간 독해 보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하루에 3쿼터로 나눴음.
  오전, 오후, 저녁  30분씩  5개 지문을 풀었음.
  그러니깐 하루에 15개 문장을 본것임.
  하루 1시간 30분씩 본것임.
  필자는 여러 기출문제를 풀라고 말하고 싶음.
  기출문제에서 그대로 토시 하나 안틀리고 ,  문제를 본적이 있음.
 

 

   만약 내가 보는 시험중  예전에 봤던 기출문제가 나왔다.

  이건 초대박임.

  단순히 5점을 먹고 들어가는게 아님.

  시간 save.

   3분~5분 절약.

  다른 문제 품.

  결국 12점 정도 먹고 들어가는 것임.

  기출 문제의 중요성.


  경찰 독해집을 추천하고 싶음.
  경찰 영어는 기준이 없음.
  여기 저기서 막나옴.  CPA에서 한문제, 사법고시에서 한문제,
  수능에서 한문제. 
  독해 문제 결국은 돌고 도는 문제임.
  출제위원이 독해를 완벽하게 낼정도의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됨. 

 

  영작- 이거 뭐라고 말해주기 힘듦. 단골 틀리는 문제.
        필자는 대책없이 틀렸음.

 

 생활표현-  이거 아직 공부안함. 
                  합격하는 바람에 공부 못했음.
                 필자는 합격수기에서 신성일 표현특강이 괜찮다고 해서
                 그것을 계획하고 있었음.

 

  문법-  스파르타봄.
            동영상은 총 3회를 봄.
            1~17강  쭉 한번 봄.
            1~5강  봄.
            재차 1~5강 봄.
           요렇게 3쿼터 나눠서 봄.
           
         스파르타 보면 2권 뒷부분에 틀린문장 찾기가 나옴.
         나는 이런 문장을 나 나름대로 많이 만들어서 봤음.
         (이파일을 올리도록 하겠음.)
        
         입으로 소리내면서 외우는 방법을 추천함.
         여전히 입에서 맴돔.
         if i were a bird i would fly to you.
         i wander if she come back.
         공부는 쓰는 방법,  눈으로 보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길고 외우기 까다로운 문장은
         입으로 자꾸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졌음.

         문법 자꾸 쌩까는 애들있는데,
         08년 4월 국가직 문법 문제는 매우 기초적인 문제가 답이였었음.
         지문은 콜롬버스는 1942년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인데.
         역사적 사실은 무조건 과거를 쓰는게 옳은 표현임.
         이런 기초적인 문법문제를 쌩깠던 내 친구는 틀렸음.

 


         스파르타에 대한 견해.
         적용이 안된다 그러는데.
         어떤 문제를 응용을 하려면
         이해-> 암기 -> 응용의  과정을 거친다고 봄.
         대부분의 학생은 이해와 암기과정이
         불완전 하다고 생각을 함. 그래서 응용이 안되는 것임.
         스파르타 뿐 아니라, 수학문제 등 모든것이 적용된다 생각됨.
         필자도 make 에서 reder 로만  바꿔도 발견을 못함.

         신홍섭은 필자 경험중  최고의 문법선생님이었음.
              
               
필자는 영어점수가 그럭저럭 나왔음.
07년 국가직, 07년 5월 수탁에서 80점대가 나왔음. 

내게 도움이 됐던 합격수기 말을 알려주겠음.
시간이 모자르면, 더 허둥지둥됨.
시험장에서 허둥지둥 풀고, 나중에 집에서 풀면 평균 15점이 하락했었음.
합격수기 말은
" 누구나 쿵쾅된다 "  였음.
정말 급박한 시간으로 인해
심장이 쿵쾅됨. 아는 문제도 틀림.
그때 생각했음.
" 영어 독해 풀때는 누구나 쿵쾅거리니깐.. 조금만 차분하게 보자"
누구나 떨리게 봄.
누구나 실수함.
그러므로 다 실수하니깐, 나는 쫌 차분하자.

 

 

수정5차

==========================================영어 독해법=========================================

1.첫문장에 모든 육하원칙이 있다

  SRS 이성철이 한말임.

 한국 글쓰기는 감상문임.

 정말 못쓴다고함.

 미국 대학생들.

 대학 내내 글쓰기 배운다고함.

 

 그 양반이 말 한 독해비법.

 

 영어는 첫문장에 6하원칙이 다 있다고함.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 모든것이 첫문장에 있다고 함.

 

 예를 들어.

 한국말은 나는 어제 사고쳤다. 여친의 여자친구집에서 밥도먹고. tv를 보는데 눈이 마주쳤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우리나라말은 감상문스타일. 모든글이. 두서가 없다.

 

 미국말은.

 첫문장에 모든 육하원칙이 들어간다.

 나는 어제 여자친구와 tv를 보던중, 눈이 맞아서  사고를 쳤다.

 따라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뭐 대충 이런식임.

 

 첫문장에 모든것을 나타냄.

 뒷문장들은 앞문장의 부연설명임.

 따라서 뒷문장에 but 이 없다면,

 앞문장 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가능하단 얘기임.

 

 또 다시 이해안가는 친구 위해  예를 들음.

 모자르트는 이 세상에서 나은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다.

 이렇게 모든것을 말한후,

 뒤에 부연설명으로  가정은 어떠했고,

 연애사는 어떠했고,

 이런식임. 이해 안가면 SRS 보기 바람.

 

2. 영어독해 어순은 " 기자식 " 언어임.

    이것도 굉장히 유명한 책인데, 저자가 기억이 안남.

    (기억나는 사람 쪽지 주기 바람.)

 

 기자식 언어란.

 (우리나라말은 끝까지 들어야함.)

 

미국말은  기자가 마치 물어보는것 처럼 말함.

 

 나는  먹었다.   (무엇을 먹었나요?)

 밥을               (어디서 먹었나요?)

 집에서            (언제 먹었나요?)

 어제               (그럼 누구와 먹었나요?)

 jane이랑    

 

자 영어구문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We often hear that high achievers are hard working people who bring work home.

 

 우리는 듣는다.  (무엇을 들었습니까?)

 성취한 사람들 (그사람들은 뭘했습니까?)

 열심히 일한사람  (그사람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가져왔다           (무엇을 가져왔습니까?)

 집으로 일을

 

이것을 여지껏 몰랐고,

감이 오는 애들은

벌써 여기서부터 등짝에 소름이 쫙 돋아야 함. 

또 감이 오는 애들은.

내 합격수기 어투.

영어의 그것과 비슷함.

알게 됨.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 어순되로 할 필요없음.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토익은 물론

영어 스피킹도 무지막지하게 긴 문장으로 스피킹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임.

 

3. 필자는 독해할때 답부터 봤음. 

  

   대게 영어시간 배분을 20분정도 할 것임.(합격수기 기준)

   1문제에 3분을 소비한다면,

   필자는 문제에 1.5분/  답에 1.5분  배분했음.

 

   필자는  문제를 임하면  답을 먼저 봤음.

   왜 지문도 긴데 답에다가 시간을 반을 투자했을까?

 

   답만 알면 일단 주제가 보임.

 

   자 예를 들어 보겠음.

 

문제> 윗글의 분위기를 파악하라?

 

1.쉬운 형태의 보기일때  G, B

 

   1번 peaceful    2번 gloomy

   3번 lovely         4번 terrible

 

  1번단어는  Good  옆에다 G만 쓴다.

  2번단어는  Bad    옆에다 B만 쓴다.

  3번단어는  G

  4번단어는  B

 

 자 이미 답은 반으로 줄어들었음.

 

이런형태의 문제.

분위기 파악하라 문제.

나는 지문도 안읽었음.

주제문조차 뭔지 몰랐음.

 

 오로지 동사만 봤음.

 동사가 좋은 동사인지  나쁜동사인지만 봤음. 

 동사만 봐도 대충 감이옴.  이문제는 시간완전 절약형.

 

2. 답의 지문이 길때.

   나는 답의 지문이 길어도 대충 때려맞쳤음.

 

  답의 성격을 생각해본적 있으십니까?

 

  일단은 똑부러짐.

  문장형식 또한  깔끔함.

  예를들어  우리가 그동안 봐왔던,

  S+V

  S+V+C

 S+V+O

 S+V+IO+DO

 뭐 이런식임.

 대충 생긴것만 봐도 감이 찌릿찌릿옴.

 답이 관계대명사 있고, 구차하게 길기만하고 이런거 답 아님.

 

 답의 성격의 또하나의 특징은

 해석이 명료함.

추상적인건 답일수 없음.
( 위 말이 모든 문제에 절대적으로 적용되는것 아님)

 

 이런 선생들있음.

 노량진에.

 난 지문 안읽고 보기만 봐도 답을 안다고.

 그건 진실임.

 

 그럼 지문이 길때는 어떻게 하냐?

 1번.Saving Weed Seeds

 2번.How to Raise Goats

 3번.How to Use Chemicals.

 4번.A New Way to Control Weeds

 

1번에 Saving 동그라미   Seeds 동그라미           -> 씨앗보존

2번에  Raise 동그라미   Goats 동그라미            ->  염소기르기

3번에  use  동그라미    chemical 동그라미        -> 화학적 이용

4번에  control 동그라미  weeds  동그라미         -> 종자통제

 

난 문장에 S 표시하고, V 표시하고 그런거안함.

한국적 해석에 중요한 단어만 표시.

모든 문장 그렇게 했음.

 

당부하고 시픈건,  영어지문 절대 아무데다 표시하지 말라는 것임.

정말 해석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동그라미.

중요한 접속사는 세모표시  but , people say~ . therefore

but 은 문장 뜻이 반대로 바뀜.

피플 세이는  대다수가 아는것은 잘못된 상식이어서,

그다음글은  그 말과 반대되는 말이 나옴.

데얼포는 앞문장과 동일한 문장임 (SRS적용)

 

4. 영어독해 풀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라.

 예를들어 윗글의 분위기를 파악하라 문제.

 속으로 다짐함.

 ' 이번 문제는 단어만으로 풀어볼까나?? '

 하고 G,B 표시하면서

 단어만 보고 풀어봄.

 

  ' 이번 문제는 앞문장과 맨끝문장만 보고 풀어볼까나? '

  하고  시도함.

 

  이렇게 다양한 방식을 제안하는 이유는.

 시간부족할때 정말 유용함.

 국가직 시간 모자람.

 필자 3분 남았는데 5문제 못품.

 이런 방식 통해서 4문제 맞고 1문제 틀림.

 1. 보기만 봐도 답을 알수있었음.

 2. 단어만 보고  분위기로 때려 맞쳤음.

 3. 앞문장 뒷문장만 읽어서 맞혔음.

     (but  이 있나없나 확인했음.)

 

 

 

 

=====================================================================================================

 

 


본문3 -----  국사 방법론

 

 

  뼈대를 만들고  살을 덧붙이는 방법을 했음.
  전체 역사적인 개략을 외웠음. 가장 중요한 뼈대이기 때문에
  수백번 써서 정확히 외웠음.

  통합자료가 굉장히 중요한데,  통합자료가 나온책이
  정재준의 통합한국사임.
  책의 맨앞 맨뒤 부록장에  길게 붙어있는 종이임.
  통합자료는 김대식의 한국사에서도 있는데,
  정재준에 없는 부분이 나와있음.
  예를 들어  정치구조, 신분제도, 문화  고런게 몇장 더있음.
  김대식의 한국사 책은 별로임.

 

  요즘  국사는 더이상 전략과목도  더이상 효자과목도 아님.
  08년 서울시 국사, 08년 5월 수탁  점점 더 디테일 한것을 요구함.
  지금까지는 개괄적이고  통합적인 역사적 맥락을 알면,
  어느정도 문제를 맞혔지만,
  이제는 통합적 지식 + 디테일을 요구 하는 추세임.
 
  필자는 영어보다 국사채점이 더 신경이 쓰였음.
  출제위원 원망스러웠음.
  도저히 5분 만에 풀수가 없었음. 전략과목일수가 없었음.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음.
  이 새끼들이 우리를 전부 역사학자로 만들어 버릴 작정 같음. 

 

  국사는 뼈대를 외웠고, 거기에 살을 붙였음. 그게 나의 원칙이었음.

  공부는 근대사부터 외웠음. 근대사가 비중이 높고, 그다음은 조선시대임.
  근대사 부분이 시대순서를 물어보는 문제가 많고,
  독립사에서  수많은 독립무장단체가 나오므로,
  독립사 부터 공부하고,
  조선시대 를 했고,
  그다음은 책의 순서대로 봤음.

  최근 경향은  문화(문화재,불교,유교,유네스코,서적)  대해서 굉장히 많이 물어 봄.
  
  국사는 씨를 뿌린 만큼 수확 하는 과목이고,
  한번 점수가 오르면 내려가지 않는 효자과목임.
  더 이상 전략과목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음.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점은  서브노트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점임.
  점점 디테일 한 것을 요구하는 시대에
  어디서 뭐가 나올지 알고, 독단적으로 내용을 추리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함.
  친구의 서브노트를 봤는데,  서브노트 조차 두꺼웠음.
  정재준은 서브노트 만들라고, 효과가 있다고 했지만,
  서브노트 만들기는 시간과 노력이 들고
  가장 치명적인건 디테일을 요구하는 요즘 경향에 옳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함.

 

 

본문4----------응용역학 방법론

 

   통독1회-> 정독2회-> 중요문제 스캔해서 노트에 붙임 , 공식노트 만듦.

  응용역학책은 3번 풀었음.
 
 통독1회:  통독했음.  2장 이차모멘트,  11장 영향선 잘몰라서 뛰어넘김.
           1달 정도 소요.

 정독1회:  정말 자세히 풀었음. 정말 오래 걸렸음.  답안을 가리고 풀었음.
           내가 풀수 있는 문제와 못푸는 문제를 구별했음.
           3달정도 소요.

       녹색동그라미 :  중요한 문제. 답구하기 어려운 문제. 집고 넘어갈 문제.
                       이해가 가는문제
      
       빨간동그라미 :  이해가 전혀 안가는 문제, 답 해설이 너무 길어서
                       시험에 안나올것 같은 문제

       틀린 표시문제:  실수 했던 문제,  너무 쉬웠던 문제였는데
                       사소한 실수를 했던 문제.
                       예를들어 프와송의 비를 구하라 문제 뭐그런거에서
                       직경을 구하라고 했는데 ,  반지름 값에다가 표시를
                       했다거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틀린 문제.


       장성국 응용역학 2000문제중  녹색동그라미 200문제
                                   빨간동그라미  50문제
                                   틀린표시문제 아주소수  (위수치는 정확하지 않음.
                                                           너무 많아서 셈하기 싫음.)

        

 정독2회:  1달정도 소요. 자세히 풀었음. 답안보고 풀었음.
                또 다시  2회의 과정을 되풀이 한 과정이었음.
                역시나 아는 문제는 알고, 모르는 문제는 몰랐음.
                내 녹색,빨간색, 틀린표시가 합당한지 파악했음.


 중요문제 Scan :  복합기를 한대 샀음.  이때부터 내가 풀수 있는 문제는 아주 쌩깜.

                              문제에 표시한 문제 모두 스캔.

                              가위로 오려서 노트에 붙임.  오래 걸렸음. 노동임.
                             

 

 

 노트를 4권을 만듦.
                              1권은  녹색동그라미 모음.
                              2권은  빨강동그라미 모음.
                              3권은  틀린표시 모음
                              4권은  공식노트와 쪽시시험

                              1권과 4권을 주로 봤음. 
                              특히 녹색동그라미 1권은 문제의 중요도, 원리 모든것을 포함한
                              액기스였다고 생각함.

                             역학 그 굵은 책이  얇아져서 수월해짐.
          
                            역학점수는 늘 우수했음.거의 다 맞음.

 

 

 

 토목의 2톱  장성국과 정경동에 대한 고찰

  

  동강은 장성국 들었음.   정경동은 동강수업이 없음.
 
  장성국:    장점-시중에 나와있는 토목직 책 중 가장좋음.
                  역학에 어느정도 실력있는 사람에게 추천
                  
 
             단점-수업내용이 크게 배울건 없음.
                  질문을 하면 사이트에 일주일뒤에야 알려줌.
                  질문의 내용도 책이외의 내용은 답변이 없음.
                  공인중개사 가르치느라 바쁘심.
                  동강 수업비가 무진장 비쌈. 20만원대.
                  자기는 브랜드 가치, 자존심이라고 비싼 수업료를 받는데
                  도대체 인터넷에 질문을 올리면
                  일주일 길게는 이주일 뒤에 뜨는데,
                  그게 과연 삼성이나 엘지같은 브랜드 자존심인지
                  물어보고 싶기도 함.
                  대부분의 수험생 돈은 부모님의 피같은 돈임.
 

  정경동:    장점- 역학을 잘모르는 사람에게 추천. 자세하게 가르쳐줌.
                 단점- 수업기간이 너무 길다는 단점.3개월인가?  하여간 엄청 길다고 들음.
                          하루종일 수업을 한다고 함.
                          책이 허술함.
  

   정경동 과 장성국

  장성국 문제가 수준이 높다고 함. 분명 서울시에 어울리는 문제임.
  그러나 장성국은 그 수준이 높아서,  지방직 쉽게 나오는 문제가 오히려
  생소하게 느껴졌음.
  만날 어려운 문제만 풀다가,  갑자기 지방직의 말이 많아지는 문제를
  접했을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정경동문제는 지방직 문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어떤 학생 왈.
  자기는 서울시 볼때는 장성국 문제를 보고
  지방직 볼때는 정경동 문제를 본다고 함.  옳다고 생각을 함.
  


본문 5-----------------토목설계 방법론

 

책은 장성국꺼 봄.
시중에 나와있는 책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함.
동강은 안봄.
왜냐하면 그양반한텐 배울게 없었음.
설계는 총 13장으로 구성되었음.
13장중  내가 하고 싶은 챕터부터 했음.
나는 프리스트레스 부터 봤음.
1챕터를 일주일 동안 봤음.
알아도 일주일 봤고,  몰라도 일주일 봤음.

1챕터를 일주일이나 쳐다보고 있는데,
그게 이해가 안가거나, 안외워지면  문제 있는것임.

일주일중 첫날은
아는 것만 외움. 쉬운것만 외움.  외우기 쉬운것만 외움.
날이 거듭될수록
점차 외우기 까다로운 부분을 외움.
그러면 훨씬 외우기 수월해짐.

문제는 여태껏  계속 풀었던 챕터의 문제를 누적해서 풀었음.
첫 1주 psc
2주차  psc + slb
3주차  psc + slb + 기둥

이런식으로 문제 누적해서 풀었음.

 


토목설계는 지방직 시험에서 그 지방마다 특징이 있음.
강원도의 경우 
옹벽문제 +  토질역학(유효응력구하기)  문제와
측량문제가  나옴.

각 지방마다 특별히 나왔던 문제가 있음.  그걸 파악하길 바람.

==================================================================================== 

 

 

다음 번 글은 구체적 암기방법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예를들어

1. 국어 외래어 이미지 연상법으로 외우기

2. 4번종이접기 방법과 사진.

3. 영어의  스파르타 문장 따로 뽑은 문제.

4. 국사  김대식 통합자료 사진

5. 역학 scan 했던 서브노트

6. 설계는 수치를 외울때 어떻게 했는지 그런것들을 구체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스파르타 문법 틀린문장 찾기 입니다.

스파르타의 문법찾기를 보완한 것이며,

대부분의 중요문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첨부파일 정답.txt

첨부파일 1,5장.txt

첨부파일 6장가정법.txt

첨부파일 7-2장중요구문.txt

첨부파일 7장중요구문.txt

첨부파일 8,9,10장.txt

첨부파일 11,12,13장.txt

첨부파일 14,15,16장.txt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개월 동안 본 책임. 오늘 저녁에 석유 확 부어서 불에 싸질러 버릴 예정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추록

 

 업로드 용량이 너무 초과되서,  이 카페 게시글에는 더이상 올릴 수 없음.

 

cafe.daum.net/pax-vobiscum        언제나 더 나은것을 향하여 (Semper ad meliora)

 

 

아직 자료를 다 올리지 못했음.

두고두고 천천히 올리겠음.

 

올릴 자료는 1. 국사통합자료

                2. 국어연상법

 

 

 

 

 

출처 : ★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글쓴이 : 울라라라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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