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길 희망.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스케줄 표임.

그 달의 목표.  그 주의 목표 를 볼 수 있고,

그날 그날 공부한 순수시간을 적어놓았다.

보통 11:30분정도  끊었다.

 

 

 

=====국어=====

 

국어 기출문제 통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틀리는 유형의 문제를 정리한 것을 볼 수 있음.

 

 

 

외래어 및 고유어  이미지 연상법.

전 모든 단어를 이런 식으로 외웠음.

잊을래야 잊을수 없었음.

 

 

장롱(long)----  장롱은 길다. /  장농(x)

틈틈이      ----  틈틈이 이를 닦자./  틈틈히(x)

카탈로그   ---- 여친에게 쇼핑 카탈로그를 손에 쥐어주는 순간  탈이 나기 시작해서 카탈로그 / 카달로그(x)

러시아워   ---- 러시아는 러시아워심함. / 러쉬아워(x)

내비게이션 ---  내자의   " ㅐ "  모음이  내비게이션 뒷부분 유리 밀착시켜주는 도구와 같게 생김. /네비게이션(x)

포클레인   ---- 포클레인 기사의 청바지는 캐빈클레인  /포크레인(x)

더그아웃   ---- 덕아웃(x)  메이져리그 더그아웃 보면 보통 길게 생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된소리해서는 안되는 말들입니다.

설명: 고깔은 쓰고 곱슬머리인 이 아이는 먹장어를 먹고있고

        상에는 소주를 거꾸로 나뒀습니다.

 

        족제비는 족두리를 하고  족집게로 주꾸미를 먹고 있는 중입니다.

 

강소주,거꾸로,고깔,맛보기, 먹장어,족두리,족제비, 족집게,주꾸미

위 단어는 된소리 해서는 안되는 단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장딴지가 튼튼하고 쌍거풀이 있는 노틀담의 꼽추입니다.

                사람들에게 태껸을 보여주다가

                시원치 않아서, 돌맹이가 날아오는 장면입니다.

 

꼽추, 쌍꺼풀,장딴지, 태껸 , 혼꾸멍나다, 혼쭐나다, 안쓰럽게, 결딴나다

 

위 단어는 된소리 해야 하는 발음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그림 설명:

컨테이너 박스안에  에어컨과 리모컨이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컨트롤 합니다.

컨테이너, 에어컨, 리모컨, 컨트롤을 제외한 나머지 con 은 모두 콘으로 발음합니다.

 

윈도우에  노랑색 눈이 내림.

윈도(o) , 스노(o) , 옐로(o)   

윈도우 스노우 옐로우(x)  장음발음하면 틀립니다.

 

손가락에 털이 났습니다.

디지털(o)  디지탈(x)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 설명:  로봇, 로켓, 카펫

 

세울수 있는 건  단음발음입니다.

로보트(x) 로케트(x)  카페트(x)

 

 

다음은 국어 종이 4번 접기 방법임.

 

Part 1에서 모르는것 모조리 적음.

파트 1 에서 총 25장 나옴.

이 방법의 장점은 파트 1을 2일안에 독파할수 있었음.

12장은 이론.

13장은 쪽지시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시간에 5장 정도 봄. 쪽지 시험에 동그라미 친것을 볼 수 있음.

이런 식으로 하면 굉장히 빠르게 볼 수 있었음.

 

Part 4  지식국어  파트 4 는 쪽지시험을 챕터마다 만듦.

 

 

 

앞글자 연상법.

1.오래된 황해 정구공           :고대가요   조가 읍사  지가 무도하가

2. 그림연상 4구체 향가 

    그림 설명-  절벽에서 노인이 꽃을 바치는 헌화가인데

                     소나무도 보이고,  서동요를 흥얼거리고 있고, 절벽에서는 바람이 붐.

   4구체향가:  도솔가, 헌화가, 풍요, 서동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고려를 가려면 청동 사서가 :  고려가요  산별곡 모곡 경별곡 시리

 

 

4. 그림연상법  경기체가

   강릉쪽에 가면  한적한데,  대나무숲이 많았다.

 

  경기체가: 관동별곡,  한림별곡,   죽계별곡

 

5. 정철은 성속의   관사에 사는 훈장님이다.

 

   정철의 작품:   산별곡 , 미인곡,  동별곡, 미인곡,  민가,  진주사

 

 

6. 경기도 12잡가

 

    이건 story 임.

    평양 적벽에서

    선유와 춘향이는 사랑 했지만

    유산을 시켰다.

    십장생 선유는 형장에 끌려가  집강소로 들어갔고

    춘향이는  방물이 되어 출가했다.

    하늘에는 제비 월령이 날아간다.

 

    평양가, 적벽가, 선유가, 춘향가, 유산가, 십장가, 형장가, 집강가, 방물가, 출인가, 제비가, 월령가

 

7. 신재효 판소리 6마당은

    남자 2   여자 2  동물 1   자연 1

 

   흥부가,변강쇠타령  /   심청가,춘향가 / 토끼타령 / 적벽가

 

8. 금오신화 수록 5편.

   용만이와 이경규가 취했나염?

 

   궁부연록

   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9. 패관문학 종류

  보수파 100명의 역적

 

  한집

  이전

  한집

  운소설

  옹패설

 

10. 연군지정을 주제로 한 작품.

    임금한테 사정을 해버려.

 

  미인곡 과정

   

   

 =====================국사 

 

뼈대에 살을 붙여 나가는 방식으로 했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살을 붙여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음.

이런 뼈대 종이가 엄청 많았다. 40~50번 써서 정확히 외웠음.

 

 

 

=====================응용역학

 

녹색 동그라미 노트,  빨강 동그라미 노트,  사소한 실수로 틀린 노트, 공식노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목설계 수치 외우는 방법

 

옹벽의 배수공 지름은  65mm  새끼 손가락 한개의 길이 이다.

 

이런식으로  손바닥의 손금을 기준으로  손바닥이 까맣게 해놓고 외우며 다녔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

 

1.국사질문에 대한 답변

 

 

 국사 뼈대임. 김대식의 뼈대 +   정재준의 뼈대 임.

 서점에서 김대식 뼈대가 찢어가도 되냐고?

 물어 보셨는데, 제 소견으로는.. 무방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종이는 내 머리속에 정확히 있음.

20~30번 이상 쓰면서 외웠음.

시험 들어가기 전에 한번씩 쓰고 들어갔음.

잊어먹으면 그게 돌대가리일수 밖에 없었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뼈대에  세부적인 내용을 더 한것을 볼수 있음.

포스트잇에 붙쳐진 내용은 디테일한 내용을 수록했음.

 

 

2.국어 4번접기의  질문에 대한 답변.

 

아래 사진은  자체 쪽지시험임.

쓰고  지우개로 지웠음.

난 공부할때  지우개로 하도 지워서,

엄지 지문이 없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수많은 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1)현재시점에서 생각하시는
Best 기본서와 문제집list는?(공통과목만)      

 

   남들  다 보는 기본서가  가장 좋은 기본서임.

    예를들어  국어 재정  영어 스파혹은 패스원  국사 정재준

     

 

2)총 회독수와 동강은 몇번이나 돌리셨는지요?

 

   국어 재정국어 파트1,파트2,파트4    각각 1회씩

          유두선 어법과 원리 2회

          이재현 문풀 주말에 푼것에 대한 해답 들음.

          강수정  이그잼 무료강의 1회

 

   영어 스파르타  3회 

         SRS독해  1회

  

   국사  김대식 수업 1회

           정재준 수업  듣는도중 합격

 

   응용  장성국 1회

   설계  동강 안들음


 혹시 어디가 제일 공부하기에 적합한 장소인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 된 공공도서관을 추천합니다.

  사설독서실  일단은 터무니 없이 비쌈.

  그 칸막이 안에서 오래 있다보면,  정신건강에 않좋고.

  점점 예민해져서

  불평불만 포스트잇 날아다녀서

  신경질 나게하고.

  오픈된 도서관  넓은 책상에서 대놓고 공부를 추천. 

 

 

3)제가 지금 8점차입니다..어떤건 10점차구요
1년 6개월째인데 조언좀 국어 행법 행학이 안나오구요..영어빼고 다 안나오네요^^회독수는 20회가까이 됩니다..지겹네요 아주..ㅋㅋ

 

  행법 행학은  제가 안해서 모르겠음.

  국어는  제 방식은 합격수기의 공통 공부법임.

  필자는 국어 4~5시간을 소요했음.

  님의 국어 공부시간을 물어보고싶음.

  과연 몇시간 할지. 모든 실패에는 원인이있음.

  그 원인 철저히 파악해서, 뜯어고치길 바람.

 

 

4)단어 보카바이블표제어하고
신성일동의어만봐도될까요?

 

  스파르타 단어를 보던중, 합격.

  보카를 보려고 계획했음.

 

5)1점차까지갈때까지 얼마나 걸리셨죠?
한계를 느꼈을 때는 없으셨는지요?

 

   1분 1초도 내가 공무원이 안된다는 의심을 해본적 없음.

 

 

 

7)암기과목을 한과목씩 얼마동안 정하고 격파하라는 삼봉샘의 말씀을 적용할려는데 어떻게 보세요?

 

  저는 삼봉샘이 누군지 모름.

 

8)시험 한달전 마무리 학습법과 생활면 등등
여러면에서 어떻게 하셨는지요?

 

  마무리가 굉장히 중요.  공부 다해놓고,  마무리 안하면 말짱 도루묵.

  시험 한달전에  그동안 공부한거 무조건 1회씩 썼음.

 

  생활면에서는  여친이랑 헤어지고,    도서관 공무원처럼 출퇴근했음.

  정갈 그자체.  술도 못마심. 스님같이 삼.

 

9)모의고사(서울유명모의고사포함)
매달 정기적으로 봐도 문제가 그런지 성적이 그렇네요 정체되있고 얼마나 자신감상실되는지...-_-
아님 기출문제를 한번 더 보고 지문까지 기본서에 단권화시키는게 좋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7~8~9  단계에 계획했던 방법이었음.

   5단계 계단에서 붙는 바람에 시행못했음.

 

   기본서 단권화는  합격수기의 공통 얘기임.

   기본서 단권화 추천.

 

   내 10 계단 공부목표에서  소위 각 과목에 대한 "  자신감의 계단 " 이 있었음.

   내가 자신감의 계단에 올려 놓은 과목은

   응용역학밖에 없었음.

 

    자신감 찾기를 바람.

  

 

안녕하세요, 구꿈사에서 합격수기 쓰신거 보고 쪽지 드립니다.

님이 공부 10단계로 나눴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5계단 오르면서 덜컥 합격해 버리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예상 계획한 시험이 아니셨을테고,
그럼 준비가 철저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시험보기전에... 합격하신 시험을 위해
 준비하고 계셨나요?

5번째 계단이라는 것이 3회 기본서 정독 부분인데..3회 가지고 합격이 가능한 것인지요..

저는 택도 없을 것 같아서요

 

   정확한 지적임.

  필자 역시  당황스러웠음.

  분명 10단계중  5단계 오르는중 합격했음.

  이번 붙은 시험의  목표는

  내가 열심히 한 공부에서 소정의 점수를 세웠음.

  예를 들어 국어 80  영어 80  국사 85  응용 100  설계 50

  설계는 공부를 시작한 단계였었음.

 

  내 목표는 09년 4월 국가직이었음.  그것에 맞추어 철저히 계획시행 중 이었음.

 

  기본서 정독 3회에 대한 내 소견은.

  난 쓰면서 외우는 스타일 이었음.

  1회정독에 수십번 쓰고 수십번 외웠음.

  눈으로 보는 애들하고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함.

 

 

 

 한자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하루에 1장씩 외웠음. (파트1기준)

마음속에 다짐함.

하루에 한장은 무조건 외우자.

누적해서 썼음.

계속 썼음

첫날 1장외우고.

둘째날 어제 외웠던거 1장+ 1장

셋째날 1장+1장+1장

이걸 한 2달 하면, 

그렇게 쓰고도 기억이 안나면,

필자의 경우 한자자격증이 있음.

 

한자 요..... 하루에 한장씩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 한장에 너무 많은 한자가 있어서 ㅠㅠ
독음만 보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외워야 하나요?
漢文 : 한문 .....이 있다고 하면.
-> 한나라한/ 글문 .. 이렇게까지 알아야하나요

 

한자는 가설 假說

이렇게 통채로 하나가 되서,외웠음.

한자 하나하나 득음

 거짓가,  말씀설 (당연히 알면 수월하지만)

 일일이 득음까지 알려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았음.

하나하나 득음 알면서 하려면,

 차라리 EBS 한자급수 책을 봤겠죠.

 가설 假說  통채로 일체가 되서 보기를 추천.

 

 책달라고 하시는 분들의 견해.

우선 필자 여동생 공무원 준비한다고 말을 했음.

둘째로.

남의 책으로 그게 공부가 될까에 대한 의문.

셋째로.

공무원 수험서 비싸지만.

책값 계산해보니 80만원 안팎.

편의점 알바하시기 바람.

정재준이 그랬음.

충분히 돈 벌어서 하라고.

돈에 쪼달리면.

심리적 압박때문에.

공부 안된다고 함.

 

 

동영상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국어는 재정국어 쭉 한번 훑었음.

재정은 쭉 훑기를 추천.

어짜피 남는거 없음.

 

유두선 어법과원리는..

이것도 쭉 훑으면서 했음.

 

국어의 최고 장점은

자음동화,모음동화 같은건 제외하고는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다고 생각.

 

영어 스파르타.

내공부와 병행하며, 동영상 진행.

신홍섭 스타일이

공부를 안하면, 절대 진도를 따라 갈 수 없는 스타일.

공부의 직감과 본능을 믿기를 바람.

이거 동강 그냥 봐도 되는지.

아니면 진도와 병행을 해야하는지.

 

국사

처음엔 김대식으로 봄.

쭉 한번 봄.

정재준 통합한국사.

진도와 병행 하면서 봄.

테마 5개씩 끊어서 봄. 5개 공부하고 5개 보고.

2달 정도 소요될것임. 똥줄이 빠지게 보면.

 

응용역학

진도와 병행하면서 봄.

 

토목설계

안봄.

 

 

자료 업로드 좀 해주세요

 

이 수기 파묻힐건 같은 예감임.

나야 파묻히면, 자료작성자 검색해서

내 여동생에게 보여주면 되지만,

이 자료가 파묻히면.

올려봤자 나만 고생임

 

 

전체 클릭수 2만회 이상 되야 올리겠음.

업로드 요청자료.

1. 국사 뼈대 자료.

2. 국어 암기 이미지 연상법 추가.

3. 국사 이미지 연상법 추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합격축하드리구요.
합격수기보고 느낌이 팍팍와서 쪽지드립니다.

1.
11월 1일부터 공무원시험공부 시작하려고합니다.
다들 국어,영어부터 올려놓고 시작하는게 장수생을 피하는 지름길이라는데
님은 모든과목을 다 같이 공부하셨나요?

한 2,3개월 정도는 국어랑 영어공부 해놓고 시작할려고 하는데.. 비효율적인방법일까요?

 

저는 모든과목을 동시에 하지 않았음.

(술을 마셔서 욕을 하고 싶음.)

응용역학 부터 조졌음.


2.
글구 영어같은경우...
수능이후로 손놨는데 토익시험한번본적없구..
공무원준비하기전 영어실력은 어느정도이셨는지?
(저는 수능 외국어영역 80점 만점이던 시절에 67점정도.. 문법거의모르고 애매한 감으로 독해. 그나마 리스닝으로 점수땀.)

 

필자도 님같은 경우임.

나랑 똑같음.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영어한계 뭐그런거.


3.
09년 4월 국가직 시험이 6개월정도 남았는데,
저는 과락정도는 면하려고 하거든요.
6개월동안 시행착오 없이 스트레이트로 계획을 세워보고싶은데... 님께서 개월별로 대략적인 스케쥴을 짜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여동생 나이는 모르겠지만 올해 8월 대학 졸업 후 곧 25살을 맞이하는 막막한 85년생 취업준비생으로써 님의 여동생처럼 어여삐 여겨주시고 큰 도움 주시면 저도 빨리 합격해서 작은기쁨 드리겠습니다....

간절히부탁드립니다.

우선 필자는 여동생 안아껴함.

그리고.

내가 하라고 님이 하겠음??

공부하라고 지랄을 해도

여동생 안하는 판임.

 

 

수기 읽었는데 대단합니다.

일단 궁금한거 질문요.
(쓸데없는 거 테클건다고 생각하지마삼;;)

1. 쪽지시험? 요약한걸 다시 반복한건가요?
    요약 12 쪽지 13..25장...이부분...
    요약이 12장있으면 똑같은게 필요하는가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파트1을 이틀에 독파했다는 거 보고..
 지존이라고 생각했음;;;;;;;;;;;;;;;;;;;;;

 

요약한거 반복한거 맞음.

말했음.

모르는거 만 요약했다고.

모르는거는 만날 모르고,

틀리는 건  만날 틀림.

그래서 쪽지시험으로 반복했음.

 

2. 영어...공무원 전에 공부한 상태에서
  스파르타로 시작한건가요?
  그리고 스파 단어 라면 어휘및 관용어 소책자를
말하는지? 아니면 따로 시중에 나온 단어장을 가르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경우는 어휘및 관용어 그거 80%이상 외워도 시험에서 안나오는거 같아서 던져버렸거든요..

 

스파르타 안에 나오는 모든 모르는 단어를 외웠음.

스파르타 전통있는 기본서임.

신홍섭이 그냥 문제를 대충 내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판단함.

스파르타의 문장 한문장 한문장은 다 의미가 있음.

그래서 책이 나온것임.

스파르타 단어도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필자는 내가 외운 단어에서 굉장히 많이 나옴.

기출문제의 중요성.

기출단어의 중요성.

 

 

3. 국사 통합자료?? 2만번 넘으면 올리신다는데..
  좀 기다려야것네요;;;
  국사 기본서 중심으로 반복해서 외우는 것과
  기출문제 푸는 것 어떤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엄마가 좋으심? 아빠가 좋으심?

둘다 중요함.

 

 


4. 역학....여기서 또 놀람;;;
  책 문제 3회 풀고, 시험에서 거의 다 맞는다...
 장성국샘 책이 요새 경향이라고는 하던데..

  공식정리해서 문제만 반복해서 푼것 처럼 보이던데...그것만으로 고득점이 가능한지?

 

 역학의 특성상.

하나 알면 싹다 풀 수 있음.

기본서만 풀면, 기출문제 따로 안풀어도 된다 생각함.

그래서 3번을 본것임.

그래서 녹색동그라미 표시한것임.

녹색동그라미.

원리가 되는문제.중요한문제. 풀기 살짝 까다로운문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시험에 나올듯 한 문제.

역학은 도가 텄음.

토목직에서 역학에 발목잡히면, 절대 합격못함.

 

 

 

5, 체력관리는 어떻게 함? (9~10시간 앉아잇는것도 고문이던데...ㅡ..ㅡ;;;;;;)

 

일주일에 한번 농구함.

공부를 고문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즐기길 바람.

야동보기는 즐겁고.

공부는 고문이고.

야동 하루에 20편씩 때리는거 내가 다 앎.

공부도 즐기길.

 

 

 

과목시간 배분 어떻게 하셨어요?

 

각 계단마다 공부배분이 달랐음.

초기는 기억이 안남.

이건 최근 시간표임.

 

8:00-8:30        SRS독해 지문 5개

8:30-9:30        영어단어 50개

9:30-11:30      국어 part 4   (2일은 파트4 / 1일은 파트1)

11:30-12:30     漢字

12:30-1:00      점심식사

1:00 - 2;00     국어 part 2 (사자성어,고유어,속담)

2;00-  2;10     아까봤던 영어단어 쪽지시험

2:10 - 2;40     SRS 독해 지문 5개

2:40 - 3;00     이때 체력이 많이 소진됨.

                     엎드려 잠. 혹은 핸드폰 게임

3:00 - 6:00     국사 진도뺐음 +  정재준 동강

6:00 - 6:30     저녁식사

6:30-  8:30      토목설계

8:30-  9:00     SRS 독해 지문 5개

9:00 - 10:00    국어 기출문제풀기

10:00   도서관 문닫는 시간

10:00 ~ 11: 30   씻고 , 간식먹고 , 인터넷하기

11:30  잠자기

 

이렇게 하는게 맥시멈 이었음.

평균 11시간 30분 함.

내 평균 11시간 30분은 순수공부시간을 말함.

딴짓거리 안함.   

 

처음부터 11시간 30분씩 공부한거 아님.

점차적으로 끌어 올렸음.

항상 부족하게 아쉽게 공부했음.

첫 시작할때는 내 생각엔.

6시간정도 ->9시간 ->10시간-> 11시간 ->11시간 30분

 

아쉽게 공부했고, 점차적으로 욕심이 생겨서

점심식사시간도 점점 줆어듬을 목격.

화장실은 3시간에 한번정도 감.

그 이외엔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

공부함. 

 

 

 공무원 시험에 이변은 없었음. 

  고등학교때 나보다는 공부못했지만,   그래도 내신성적 쫌 나오고,  근면하게

  살던 녀석들  지금 다 공무원함.

  소 같이 공부하기 바람.

 

 이말을 해주면 놀랄것 같아서 말함.

8개월의 수험기간동안

모나미 볼펜 2통씀

한통에 몇자루인지는 모르겠음. 하여간 많음.

문구점 정말 많이 들락날락 거렸음.

쪽지 시험을 많이 지우고 쓰고를 반복해서,

엄지 지문이 없음. 

 

내 볼펜 쓰는 양은 엄청 났다고 말하고 싶음.

볼펜이 쑥쑥 눈에 보일 정도로 내려가는 것을 목격함.  

 

 

김대식 사이트 주소좀 알려주세요?

  cafe.daum/daesigi 

 

공부 안되실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가차 없이 책상을 떠났음. 바로 쨌음.

안된다 싶고, 하기 싫으면 나가서 실컷 놀았음.

술 마시고. 운동하고. 후회없이 논거 같음.

 ==============================================

결론

 

뭐 별로 감상적 얘기는 하기 싫음.

많이 클릭 해주기 바람.

그래야 많은 이들이  볼 수 있음.

오늘의 내 발자국이 다수의 사람이

고통받지 않고 따라오기를  희망함.

 

당부의 말

 

 

How ?  공부방법을 어떻게 할까?  보다

Why?  를 생각하기 바람.  내가 왜 공무원을 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기바람.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쾽하게 공부하지 말기를 바람.

내가 왜 이것을 해야만 하는지.

 

 

 

 

필자: 만 26세  남성

학력: 지방대

 

 

이건 스파르타 7장에 자주빈출 숙어임.

귀로서 익힘.

올릴까 말까 고민했음.

발음이상하다고 그러는 새끼 총으로 싸서 죽일꺼임.

 

출처 : ★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글쓴이 : 울라라라라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