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 + 한의학

 

 

항암제의 경우 빨리 자라는 세포들을 죽이는데 정상세포중 빨리 자라는 것이 모낭세포와 소화기 점막세포이다

 

그래서 항암제를 투여할 경우 머리가 빠진다던지 구토증세가 나타난다든지 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MHC 분자 란 주조직 적합성 항원으로서 자기세포와 非자기세포를 구별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의 맨 바깥에 분포해 있다.

 

 

골수이식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판단하는 것도  MHC 분자의 적합성을  보는 것이다

 

 

육경변증 , 한의학에서는 正氣가 흐트러지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다고 한다

 

 

종양면역 중

 

살해 T 임파구, NK (자연살해세포)

 

CDA T 세포

(보조 T임파구)

 

CDB

 

자가면역질환

 

EX) 류마티스 관절염과 루푸스 등의 증상이 있다

 

 

수지상세포 , 조절 T 임파구

 

 

한의학이 발견한 항암제중

 

최원철 교수님의 넥시아 말고

 

목단피를 이용한 (모란의 뿌리껍질로 만든 약재)것이 있다

 

목단피의 성분 중

 

metyl gallate (조절 T 임파구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우울증의 경우 =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 우울증의 경우 특히 세로토닌의 부족이 원인이다

 

 

우울증 환자에게 염증성 cytocain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사이토카인이란 세포간 신호전달과 면역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혈액속 단백질을 말한다

 

CD4 T 세포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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