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떻게 글을 쓸지..매년 합격한분들의 글만보다 올해는 저도 글을올리는 호사를누리네여..

걍 본격적으러..쓰겠읍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동지애를 가지구 오늘 합격한 다년차로서

실무1번에대해 말하겠읍니다..(-> 나이가 좀 있다)일반평가져..윤수연평가사님에게 ㄳ드립니다. 집합건물 통계자료 기반의 평가였읍니다.그러나 저는 달리 보았읍니다.<자료2>에서 평가기간동안 시장이불안정한상태를 체크하여 1번 끝에 표시하고 시산가격조정에서 통계가 획일하고 거래사례가 가치평가액이 아닌 거래액인바 시장불안상태에서 신뢰성에 의구심을 서술하고 감정평가의 사회적 안정성을 고려하여 공실률10%인 현실시장을 언급 최저평가액인 수익가격을 조정없이 결정하고 마무리했읍니다.종전에 스터디.문제집을 풀때 답을 맞추려 애써왔으나.. 일반평가분야에서 윤수연평가사님의 유연한사고의 강조. 이와 더불어 출제자를 설득시킬수 있는 논리표출이중요하다고  강조하여 가감없이 그러한 수험태도와 실무 풀이를 연습했읍니다.이것이 오늘 합격할수있게 해준 나름대로의 고득점였다고 생각됩니다.

 

(=> 실무 채점강평에 나온 내용과 정확히 부합하는 취지의 답안, 모 평가사의 통계 장점을 언급한 답안작성에 대한 견해와 윤수연 평가사의 견해 충돌(?)은 결국 윤수연 평가사의 판정승으로 귀결되었음)

 

 

 

시험 당일 오후에 통계가 논점이고 이를핵심으러 집합건물이기에 감칙에따른 결정 이라고 대부분 말하길래 떨어졌다 생각했읍니다.그러나 일반 평가에서 다양한시각의 가능성과 논리무장을 제시하여준 윤수연 평가사님의 수업을 믿어 이론에서 비준방식의 장점이 시장불안 상태에서 유용하다는 책의 서술을 달리보게되었읍니다. 즉 거래액의 신뢰성이 전제 되엇을때 장점이 된다는 나름대로의 습득. 모든고시에서 법과목 1번은 항상 법적 마인드를 묻는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보여여(유연적사고) 오늘 합격한분들 내년에 합격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마지막으러 이글은 그동안 고생한 다년차의 진심으러 봐주시고 왜곡하거나 폄하하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업계에서 봅시다.(-> 나이가 조금 있는 합격생인듯)

 

끝으러 제게 시각을 넓혀주신 윤수연 평가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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