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한국 종교를 더이상 창피해하고 싶지만은 않다 007
Part 1 막장 같은 현실, 현실 같은 막장
사람을 대하는 사제의 규정도 무시하였다. #1 017
그 간통한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함께 사형을 당해야 한다. #2 023
점쟁이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 #3 033
그렇게 고름을 흘리는 사람이 누웠던 자리와 앉았던 곳도
부정하다. #4 045
너희가 간음하며 지르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5 053
속으로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6 067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7 085
돈이 많다고 우쭐대다가는 쓰러지지만 #8 095
남편은 자기 아내를 버리면 안 됩니다. #9 103
남 해칠 생각을 품으면 제 꾀에 넘어가지만 #10 111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 121
나의 나날은 그 단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12 133
너희가 그들을 괴롭혀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어 호소하면 #13 149
가증한 우상 숭배를 일삼아왔으니 그만하면
족하지 않습니까 #14 163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 #15 175
억센 손으로 내려치시고 팔을 뻗으시어 #16 183
그렇듯이 추잡한 죄를 짓고도 어떻게 심판을 받지 않으랴 #17 191
Part 2 육봉기의 승승장구… 그것을 알려주마
현대사와 개신교회사 간의 역학관계 리포트 201
Part 3 육봉기 vs 김용민 가상 대화
대한민국 대표 목사와 목사아들 돼지의 종교 배틀 219
맺음말 _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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