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실무

감정평가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평균

42

42.5

53

45.83

46

44

55

48.33

43

43

51

45.67

41.5

46

54.5

47.33

48

41.5

56

48.50

47.5

45.5

52

48.33

45.5

44.5

44

44.67

49.5

44.5

44

46.00

49.5

45.5

45.5

46.83

49

41.5

49.5

46.67

40

42.5

47

43.17

43.5

41.5

49.5

44.83

45

44.5

62

50.50

44

41

52

45.67

45

43.5

43

43.83

50

43

44

45.67

46

42.5

45.5

44.67

51

44

50

48.33

44

42

46

44.00

45.5

41

50.5

45.67

55.5

45

49.5

50.00

45

42

58

48.33

42

40

57

46.33

45.5

44.5

55

48.33

47

44.5

52.5

48.00

52

51

44

49.00

47

41.5

54.5

47.67

45

52

45

47.33

44

45

44.5

44.50

46

41.5

51.5

46.33

47.5

50.5

52

50.00

44

50

47.5

47.17

46

41

49

45.33

41

42.5

51.5

45.00

51.5

43.5

50.5

48.50

53

46

58

52.33

43.5

45.5

40

43.00

48.5

50

44.5

47.67

41

43.5

54

46.17

43.5

42

52

45.83

43.5

42

52

45.83

43

44

49.5

45.50

51

44

50

48.33

44.5

40

61

48.50

49

41.5

50

46.83

42

51

51

48.00

 

45 52.5 45

평균

46.02

44.09

50.39

46.83

표준편차

3.50

3.05

4.88

1.98

 

 

 

 

표준편차가 높을 수록 수험생들과의 점수격차가 심하다는 것. 즉 잘 했다는 증거

 

공부대비 시험점수의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음

 

 

 

 

22회 시험

 

나는 실무 49 이론 44.5 법규 51.5 평균 48.33

 

49.33

 

 

 

 

제공된 정보는 합격생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것으로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정보제공에 도움을 주신 22회 합격생 118명외 209명 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실무성적 분포도

 

실무점수분포도(118명 기준)

 

최고득점: 55(3) 최저득점(40.. 숫자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평균: 45.86

 

55점이상 ~ 3

 

50점이상 55점 미만 ~ 17

 

 

47.5이상~50점 미만~ 22

 

45점이상~47.5점 미만~ 24

 

42.5점이상~45점 미만~ 25

 

42.5점 미만~ 27

 

 

 

 

 

감정평가이론 분포도

이론점수분포도(118명 기준)

 

최고득점:62점 최저득점(45.. 숫자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평균: 53.38

60점이상 ~ 6

 

55점이상 60점 미만 ~ 37

 

50이상~55점 미만~ 56

 

50점 미만 ~ 19

 

 

 

법규점수분포도(118명 기준)

 

최고득점:68.5점 최저득점(40.. 숫자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평균: 56.24

 

65점이상 ~ 4

 

60점이상 65점 미만 ~ 22

 

55점이상~60점 미만~ 50

 

50점이상~55점 미만~ 25

 

 

50점 미만~ 17

 

전체 평균

 

 

 

118명을 기준으로 하여 볼때..

 

55점이상 ---- 11

 

53점이상~55점 미만 24

 

50점이상~53점 미만 59

 

50점 미만~ 24

(정보보호를 위해 커트라인 성적을 제출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평균 51.83점 득점.

 

 

 

22기 최영태 감정평가사님의 분석

 

 

전 이번에 몇번의 재수끝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저도 시험몇번 보고 천신만고끝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작년에 총점 4점차로 불합격했을때의 기분.. 알죠...

 

 

밑에 누가 쓴거처럼..나는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했는데..불합격하고.. 아는 지인들은...맨날 술만 먹고 합격하고..

 

 

알죠.. 합격과 불합격은 종이한장차이 맞습니다.... 운도 작용합니다... 인정합니다...

 

 

 

..고등학교때...모의고사 전국 5%안에 항상 들었어요...그런데 수능은 10%했어요....이런부분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시험특성상...(그래서 전 항상 다짐했습니다...그리고 이번 시험합격하고 나서도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내자식은 이런 더러운 대한민국교육시스템에 적용시키지 않아도 된다는것...전 자식이 있지만..국내에서 교육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감정평가사시험뿐만 아니라...흔히 과거제라 말하는 대한민국 각종 시험은...운이 작용해야 합니다...

 

 

더구나 기계나 아닌 사람이 채점하는데....더더욱 운이 작용해야 한다과 봐야죠.....그러면 운탓으로 돌릴것이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최소한 그운이 내게로 작용하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이제 우리시험으로 돌아와서..어차피 3과목 밖에 안됩니다...공부해보시면 알겁니다...그다지 어렵지 않다는걸..

 

 

그러나..어려워도..쉬워도..어차피 상대평가이기 때문에....최종적으로 퇴장하는 사람은 소수일밖에 없고...그로인해..불합격자가 누적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시험은..공부시간대로 합격하는게 아니라는걸 작년에 알았습니다....개인의 프라이버시가 걸린걸 알지만...저랑 같이 공부했던분은 이번에 하루에 15시간씩 공부하고 불합격했습니다..(이글을 보고 있다면 그분께는 죄송..물론 제가 만나서 지도해주기로 했습니다..)...전 가정도 있고..아기(시험칠당시 돌이 안지난 아기였습니다.)가 있다보니..그렇게까진 하지 못했습니다...

 

 

그학생이 실무 300점 풀때..전 실무 100점만 풀었습니다..(올해 실무 100점 이상 푼적 없습니다.)

 

 

그리고..학원에서.. 잘하던 사람들이 다불합격해서 운이 작용했다...전 이부분에 대해선..욕을 먹더라도 선을 확실하게 긋고 싶습니다.. 그건 아니라고...절대!!!!!

 

 

 

학원시험이라는 다들알잖아욤...프리하게....답안지 늦게 내더라도 아무도 모라 안하고...냈던 문제 또내고...문제도 틀리고..그런데..거기서 잘했다고 시험장에서 잘할수있을까욤????...실전에서는 그렇게 됩니까??.. 어떤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고...1분이라도 초과시간을 주지 않습니다....(전 이부분을 학원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합니다...)....철저하게 답안지를 제시간에 제출했습니다..학원서는 답안지 100분이상 사용해본적이 거의 없을정도입니다...시험장에서는 100분안에 답안지 제출해야 하지만...학원서는 100분에 답안지 제출하는 사람이 한두명입니다...(본인스스로 생각해보세욤..미리풀고..나중에 답안지 내지 않았는지..)

 

 

 

몇번 밝혔지만...전 학원서 이론과락 자주나왔습니다...그런데..실전에서는 59점 나왔습니다...작년에도..학워서는 상위 20~30%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실전은 50점 넘었습니다....

 

 

 

올해 이론학원서 과락나오고...학원등수도 잘나오지 않았지만...별로 걱정을 안했습니다..원인파악

 

이 됐기 때문에...남들은 아무개팀장문제..누구팀장문제.하면서..온갖 문제를 다풀어 봅니다...당연

 

히 많은 공부시간이 투입됩니다...그렇지만 전 철저하게 팀장문제를 배격했습니다...제가 휴식취하

 

..공부안하는 시간에 다른사람들이..팀장문제 달달 외울때..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대신 철저하게 기출을 분석했습니다..특히...산업인력공단으로 넘어가면서부터...다른팀장문제풀시간에...기출문제를 답안지에 한글자씩 옮겨쓰면서...분석했습니다..

 

 

 

작년에 말고 많고 탈도 많던..이론이 대량으로 과락나왔습니다..제주위에도 학원서 맨날1등하던 사람들이 40점 혹은 과락이 많이 나왔습니다...전 학원서 그저그런 등수였지만..실전은 상위 10%안에 든거 같습니다.....작년 이맘때도...채점이 잘못됐다...이론출제위원들 어쩌고 저쩌고..하는 과격한 표현들이 나왔습니다....

 

 

 

전 원인을 분석했습니다...50점이 기술했던 답안지와...40점 그이하 점수들이 기술했던 답안지의 차

 

이점을....10여명 되는 주위분들을 대상으로 ....그랬더니..대충...감이오고..이유가 파악되더군

 

.....올해 학원서 제가 점수가 잘나왔던 방향으로 기술했더니만..학원서는 당연히 점수를 안주

 

...책에 없던 내용을 적으니..그러니 맨날 과락나오죠...특히...올해 4기 스터디때는 작년 제 실전

 

점수를 넘어서는 득점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겠어요...)

 

 

 

실무..법규도 마찬가지입니다....철저하게 학원문제는 배격하고..기출을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2010년 모학원 스터디때는 법규점수가 맨날상위권이었습니다...그러니..당연히 실전에서도 고득점을 기대했었죠...그러나

 

 

 

실전에서는 어이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작년에 44.5맞았습니다...)....공부는 공부대로 점수가 낮게 나오니..저도 허탈했죠...

 

 

 

그렇지만 올해는. 원인분석을 했씁니다....도서관에서..고시계...2년치를 구해서...사법시험.행정고시...2년치 합격수기중..행정법 파트를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실전에서 몇번 기술했던 법규과목 답안지와 비교 검토해봤습니다...그랬더니..

 

 

 

원인이 대충 파악이 되더군요..(물론 글씨때문에..점수가 낮게 나온측면도 있지만...)....그래서..올해 같은 경우 그부분을..

 

직접 보완했습니다.....일단 합격점 이상을받았으니..제대로 원인분석한거 같습니다..

 

 

실무도 마찬가지입니다..학원서는 빨리풀고 점수잘나왔죠...그런데...실전에서는.합격한 올해를 제외하곤....점수가 잘 안나왔습니다...역시 원인분석을 했습니다..(다른시험에 실무라는 과목이 없기때문에...)원인분석이 힘들었습니다...ㅠㅠㅠ

 

 

이런문제점을 같이 공부하시는 분..혹은 이미 합격하신분들에게 이야기 했더니....원인파악이 되더군요...그랬더니..역시...점수가 합격점이상 나왔습니다...(이러한 원인분석에 도움을 주신..P.K.H....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조속한 합격을 기원합니다...)

 

 

올해 같은 경우 전반적으로는...공부시간을 줄이고....원인분석을 했던게 주요했던거 같습니다....언젠가 김지연강사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공부안될때....방에 누워서...기출문제를 한번 들여다봐라....그리고 감이 오면..득도한거고..하산할때가 된거다...

 

 

올해같은 경우 이말이 절실이 와닿더군요....

 

 

 

그래서 절대적인 공부시간....학원등수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시험의 특성을 이해하고..얼마나 그 시스템에 맞추어서 적응을 해나가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이건 우리시험뿐만 아니라..다른시험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됩니다...거기에 운도 작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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