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쓰기’로 전환하라!

‘바람의 딸’ 한비야, 이지성 작가, 공병호 박사, 이영권 박사, 김미경 원장, ‘시골 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등은 생존 독서만으로는 운명을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고, 그리하여 ‘생존 책쓰기’로 과감하게 전환했다. 그 결과 전문가로 인정받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하지만 이런 열망은 그저 열망으로 끝나고 만다. 저자는 가장 큰 이유로 책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데다 매일 조금씩 원고를 쓰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쓰기 프로세스와 책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저자 자신이 이렇게 해서 지금처럼 작가가 되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책쓰기 코치, 작가 프로듀서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회장, 기업의 임원급, 지방행정연수원,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4,5,6급 공무원 대상 책쓰기 특강

현재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거나 책을 쓰고 싶지만 책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책쓰기코칭협회(www.bookuniversity.co.kr)’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는 교사, 교수, 한의사, 의사, 회계사, 변호사, 경찰관, 시의원, 회사원, 영어 강사, 스피치 센터 원장, 아르바이트생, PC방 사장, 요리사, 미용사, 독서지도사, 도서관 사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저자에게 책쓰기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이들 가운데 책을 펴내는 사람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저자에게 쓰기 개인코칭을 받는 사람들은 최단기간(2~3개월)에 작가가 된다. 36세에 117권의 책을 펴낸 저자만의 노하우로 코칭 받는 이들의 직업과 향후 꿈과 비전, 기질, 적성, 문장력 등을 감안해서 쓸 책의 주제, 콘셉트 설정, 목차 구성, 원고 집필, 사례 찾기, 원고 첨삭, 출판사 계약까지 세세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 5가지

① 책은 최고의 소개서이다
언론 인터뷰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②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대중을 대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면 세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③ 전문가의 자격증이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④ 미래가 달라진다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다양한 기회들이 생겨난다

⑤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책에 담는다면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책쓰기는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비범하지 않은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는 직장인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책을 써 볼 것을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더 이상 확률을 저울질하며 지체해선 안 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쓰기로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책속으로

특히 10년차 직장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회사로부터 책상을 빼라는 말을 들을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 꼭 책상을 빼지 않더라도 아래서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내려찍는 스트레스는 또 어떤가?

 

그렇다면 지옥 같은 직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물론 있다. 방법은 딱 한 가지. 자신의 저서를 쓰는 것이다. 10년차 직장인이면 자신의 업무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토대로 신선한 주제나 콘셉트로 연결시켜 책을 쓰면 된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책을 쓰는 프로세스를 익혀야 한다. 책쓰기 프로세스를 알지 못한 채 책을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p.52 / 책쓰기를 배워라)

 

나는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공장이며 브랜드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잘 키운 ‘1인 기업’ 열 회사 안 부럽기 때문이다. 지금의 ‘김태광 비전연구소’와 ‘한국 책쓰기 코칭협회’, ‘김태광 청소년진로교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부단한 책쓰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동안 13년 동안 펴낸 110권이 넘는 책들은 내가 지금과 같은 작지만 강한 1인 기업을 차릴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이었던 셈이다.
(p.94 / 나는 공장이며 브랜이다)

 

나는 과거 기업의 취직 대신 책쓰기를 선택했던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과거 대기업에 들어갔다며 떵떵거리던 친구들은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거나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다시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만일 내가 그 친구들처럼 직장생활에 목숨 걸었다면 지금쯤 나는 목숨이 간당간당할 것이다. 직장생활에는 반드시 그 끝이 있고, 그 끝은 예상보다 일찍 찾아오는 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책쓰기로 운명을 바꾸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책을 써야 한다고 권유한다. 책을 쓰면 정말 다양한 이점들이 있다. 눈에 보이는 인세 수입이나 칼럼기고료, 강연료 등을 차치하고서도 독서의 질과 수준이 달라진다. 치열한 생존 독서가 가능해져 진짜 공부, 자기계발이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책을 쓰면 인생이 바뀌고 때로는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된다.”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98~99 /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저서는 대학교, 대학원 졸업장보다 훨씬 낫다. 나는 사람들이 이력서 한 줄 쓰기 위해 일 년에 천만 원이 넘는 등록금을 내며 대학교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도 취업이 되지 않아 전전긍긍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그들을 보면서 ‘헛방’에 공들이는 시간에 차라리 책을 썼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분명 그들의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졌으리라 확신한다.
(p. 106 / 책쓰기는 최고의 마케팅이다)

 

책을 펴냈을 때 가장 큰 가치가 내 이름이 퍼스널 브랜딩 된다는 것이다. 내 책을 사보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내 이름 석 자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는 곧 칼럼기고와 강연 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다양한 곳에서 몸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의 책은 인세보다 책으로 인한 강연, 칼럼, 그리고 컨설팅이 큰 수입원이 된다. 나 역시 인세 외에도 칼럼 기고료, 강연료, 컨설팅료의 수입이 인세보다 더 많다. 따라서 책을 펴내게 되면 인세에다 자기 브랜드도 알리면서 자기 가치도 높이고 자연스레 자기 전문성도 구축되어 이는 다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진다. 책쓰기는 진짜 공부도 하면서 2막 인생을 눈부시게 개척할 수 있는 일석십조이다.
(p. 141 / 책쓰기로 연 수입 10억 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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