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인적 견해입니다. )


실무 : 어려운 편이었지만  작년에 비해서 덜 어려워 작년과 같은 대량 과락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듯 싶네요...  정확한 단가까지 맞춘 사람이 많이 없고


         대부분 모든 문제들을 푸신것 같아서 점수는 비슷비슷 할듯 싶습니다

  

         개발부담금 산정은 시간도 모자르고 불의타 문제라 대충 목차만 잡고 시늉만 잡으시면 선방하신 듯....


 

 

 

 

이론 : 최근에 개정된 감칙을 자세히 공부한 사람은 대박!!!

 

         점수가 많이 차이 날것 같습니다...


 

 

 

 

법규 : 작년에는 행정법 문제가 많이 나오더니 올해는 개별법 문제가 많이 (거진 전부) 나왔네요..


         올해 시험은 행정법 보다는 법전 꼼꼼히 암기한 사람에게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잔여지 매수요건은 2년전에 나왔는데 또 나와서;;;;; 

  

         2년전 법규 시험본 경험있는 다년차에게는 이문제가 유리할듯 싶네요...

 

         (산 밑으로 기차길 지나가는 사례인데 잔여지 보상인지 완전보상인지 간접보상인지 헤멧던 악몽을 떠올리며...)


         그래도 구석지지 않은 대표적인 법조문에서 평이하게 출제되어 그리 점수 차이는 많이 나지 않을 듯....


 

 

결론 :   ① 작년과 같은 대량 과락사태는 없다.

           ② 평균커트라인으로 200명 추려질 것이다.

           ③ 실무, 법규는 점수차이 많이 안나는데 이론에서 점수가 많이 갈릴 것이다.


 

 

PS : 모두들 시험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동안 잊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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