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흔들리는 세상 : 당신만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1. 어떤 공부를 ?? => 대학 학과에 없는 분야 (ex : 물)

 

2. 진짜 실력은 진짜 공부에서 나온다

 

1. 우리는 주인 2. 주인이 되면 문제가 보인다 3. 해결한다. 4. 해결하려면 새로운 길을 생각

5. 새로운 걸 만들려면 창조적 6. 창조적이 되려면 공부해야 한다. 아주 많이

 

3. 불확실성의 시대 창조적 인재만이 살아남는다

1. 공부는 저위험 - 고수익

2. 공부하는 독종은 행복한 사람이다

- 평정심 훈련위해 몸에 뱀을 감았다

3. 나를 이기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마음의 행복이 찾아온다

4. 뇌는 절박함을 느끼는 만큼 공부가 잘된다

5. 눈 딱 감고 3일만 공부해봐라

6. 전문가가 별건가요? 남이 안하는 걸 내가 먼저하면 됩니다.

 

<제1장> 나이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다

1. 우리조상들은 삶 = 앎 퇴계 이황의 학문의 출발도 일상이었다.

 

2. 창조를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어쩌면 이게 우리가 평생, 죽을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3. 인도에서는 암산으로 두뇌개발하도록 한다.

 

4. 많은 자료가 뇌속에 들어가야 새롭고 좋은 발상이 나온다.

 

5. 언제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 은 공부가 아니다.

-> 공부는 분명한 필요와 확신할 필요에 의해 하는 것이다.

 

6. 분명한 목적을 아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 책상앞에 앉아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공부를 함으로써 어떤 성과를 이룰 것인지 생각하고,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7. 하기 싫은 공부도 3일만 지속하면 습관이 된다.

-> 아무리 하기 싫은 일도 3일씩 딱 열번만 계속하면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된다.

 

-> 공부해서 하나알면 기분좋은 보상 (세로토닌) 그러면 다시 보상받기 위해 공부를 더하게 되는 현상

 

8. 공부라는 달콤한 투자에 딱 한가지 필요한 것 그것은 <견디는 시간>이다. 수익을 거두기 전가지 그 초조함을 견딜 강심장이 필요하다.

물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다음은 기다림이다. 공부하다보면 잡념이 떠오른다. 이 공부가 과연 나에게 고수익을 보장할 것인가. 끊임없디 밀려드는 회의와 불안을 견뎌내는 굳은 심지가 필요하다.

 

9.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를 계속하면 해마의 신경세포는 증식한다.

 

<제2장> 뇌과학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1. 공부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공부법의 효율성'이다

2. 어른의 공부가 잘 되는 이유는 당사자 의식이 확실히 있기 때문이다.

3. 공부는 '양'과의 싸움이다. 운동선수도 수천번 연습하여 자세를 만들어간다. 결국 양이 질을 변화시킨다

 

4. 공부할때는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의 열정으로 그 목표를 꿈꾼다. 엉덩이를 진득하게 붙이고 앉아 공부량을 늘리고 두 다리로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찾는다. 공부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5. 뇌를 길들이려면 생각날 때 바로 시작해야 한다.

-> 할까 말까 망설이면 불안이 증폭되어 끝내 책상으로 가지 않는다. 싫다 좋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시작해야 변연계의 불안 공포반응을 예방할 수 있다.

 

6. 도파민 : A10

세로토닌 : 30분 밖에 지속하지 않는다. 1시간30분이 최대이다. 그러므로 빨리 해치워야 한다.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30분으로 잘라라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 씹고, 걷고, 심호흡(단전호흡),

 

7. 공부에 젖어 있어야 한다.

1과목씩 (지겨움) 양을 끊어서 연속성있게

 

8. 뇌는 발전과 성공을 좋아하므로 중요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성공경험을 쌓는 것이다>

뇌는 시간제한을 좋아한다.

 

9.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1. 플래너의 자질이 있다

2. 실패를 가장 큰 공부로 삼는다

3.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한다

4. 메모와 분류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5. 책상과 책장도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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