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는 16년 전 미국에서 걸프전 중 만든 신경가스이름이다
일본의 어느 작은 섬에서 독성 신경가스인 뮤의 일부 유출로 주민들이 죽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일본정부에 의해 나머지 모두가 학살당한다. 이 중 두명의 소년이 살아남아 일본정부를 향해 복수를 기도한다. 하나는 신분을 숨긴 테러리스트(LA신세기 은행원으로 근무) 다른 하나는 신부가 된 이들은 서로 애정을 나누면서도 세상을 응징하는 방식을 두고 대립한다.
네티즌들은 이 영화의 평점을 그렇게 높게 매기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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