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에 이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복수극 영화이다.

 

 

킬빌에 이어 머리가죽 벗기기 장면은 언제 봐도 충격적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대한 미정보국 소속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다

 

 

전쟁의 아픔을 다룬 사실 무거운 주제의 영화지만 감독 특유의 능력으로 이를 블랙코미디로 승화시켰다.

 

 

음악선정도 블랙코미디 요소를 강화시키는 주요 요소이다.

 

 

또한  Chapter 1,2,3,4,5 의 구성도 독특했다.......

 

 

한스 란다 중위의 압박 연기........진짜 쩐다.... 한 수 배우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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