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인의 억울함을 해소해주고 싶다” | ||||||
<탐방> 조경·임학 전공 변호사 ‘박&정 법률사무소’ 정하용, 조경학과 출신 감정평가사 겸 변호사 활동 토지보상 등 부동산 분쟁 주 업무…조경업체 변론 맡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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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5명밖에 없는 감정평가사 겸 변호사’라는 타이틀에 국내 S그룹과 금융계 W사, 외국계 투자회사 G사, H학원에서 근무한 화려한 스팩을 자랑하는 변호사가 있다. 현재 박&정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승용(서울대 산림자원학과) 변호사, 정하용(서울대 조경학과) 변호사이다. 많지 않은 나이에 이런 다양한 직업을 거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까운 미래에 조경인들에게 꼭 필요한 인물이 될지도 모르는 정하용 변호사를 만나봤다. <편집자주>
법률적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박&정 법률사무소(02-552-1225)로 연락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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