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이 진행할 생각입니다.

 

수험생 수준별로 어느정도 기본적인 이론 숙지와 문제푸는 능력이 있는 수험생은 A팀

 

기본강의만 듣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수험생은 B팀으로 분류하여 진행할 생각입니다.

 

팀별로 1~2명 정도 충원 할 계획입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시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010-9041-3694

 

 

 

 

 

실무, 이론, 법규 세과목 모두 과외할 생각입니다.


계획은 월수금 내지는 화목토로 주3회로 2달 내지는 2달 반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과외는 초년생이나 2년차과외, 내년에 3년차 이상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로 나누어서 할 생각입니다.


올해뿐만이 아닌 최근 시험경향을 보았을 때 기본적인 내용의 정확한 이해와 숙지는 기본이고,


각 과목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위기관리능력이 시험장에서는 빛을 발하지 않았나 합니다.


따라서 과외기간동안 양 측면의 충족을 위해서 과외 스케줄은 조금 빡빡하게 잡았습니다.


정규수업은 주 3회이지만 부족한 부분은 주말을 활용하여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릴 생각입니다.


한 과목씩 과외하면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간략히만 제시하겠습니다.

 

(실제 과외를 해본 사람으로서 사실 아무리 과외선생이 스케줄을 빡빡하게 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하더라도 팀원들은 이를 따라가기 매우 어렵다. 이는 과외선생의 역량과는 무관하다.) 

 

 

 

 

 

실무


실무는 상대적측면에서만 완성의 정도가 있지. 완벽한 정복은 불가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숙지, 불의타에 대해서도 요지대로 풀 수 있을정도의 준비정도가 시험장에 들어갈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아주 맞는 말이다)


 

 

두달간 이러한 부분은 강의를 통한 이해와 이를 다시금 정리한 자료로 반복하여 완벽히 정리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좀 구라다)

 

 

 

실무를 풀때 빨리 푸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 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때 평이한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능력차에 따라 시간의 차는 크게 난다고 생각합니다.


 

다안다고 하더라도 남들보다 늦게 푼다면 그 만큼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답안에 대한 논점파악내지는 그 기술에 있어 부실하게 되기때문에 부분적인 점수 손실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풀면서도 빨리 풀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거쳤고 검증된 부분에 대해 기본이론 숙지후 문제풀이를 통해 하나씩 연습하는 과정을 가질 생각입니다.

 

100점짜리 문제를 주변 수험생들보다 5분 내지 10분정도


빨리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마지막에 놓치게 되는 약술이나 10~15점짜리 한문제를 더 풀 수 있기 때문에 득점에 있어 유리한 고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삼일토요반 베타팀과 1,2기 채점팀장을 하면서 많은 답안을 봐 왔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공통적인 취약부분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이를 과외에 접목하여 개인적으로 부족한 답안 부분까지 잡아 드릴 계획입니다.

 

 (올해 삼일토요반 베타팀과 1,2기 채점팀장이었다면 김수호 (22기) 팀장이었다는 말인데, 팀원이 100여명이 넘었다 하더라도 22기면 채점은 팀장이 혼자 직접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예전 팀장님들은 그 보다 많은 인원도 혼자서 채점했었는데, 법인일과 병행해야 한다는 사정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팀장하기 전에 이는 각오하고 있었을터, 위의 불꽃슛터님 말이 사실이라면 김수호 수습평가사(12월의 영광 닉네임 시조투엘부)에게 약간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론


이론은 공부 방법에 정도가 없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일본기준과 기본적인 개념정리위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과외에서 비중은 가장 낮은 과목이 될것 같습니다.


기준을 잡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뼈대 위주로만 강의하고 2달 과외기간동안 공부의 길라잡이가 되어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 할 생각입니다.

 

 (일반평가는 이론적 베이스, 보상평가는 보상법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바, 팀원들이 모였다면

어차피 3과목 전부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일반평가 + 심화이론 or 일반(기본틀만 잡기) + 보상평가 + 보상법규 의 방향으로 정하여 2과목 정도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이론이 워낙 광범위 하기는 하지만, 결국 시험장에서 실무의 면과락을 위해서는 이론적 베이스가 탄탄해야 하므로 이론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법규


과외를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이 법규이기에 과외는 40%정도 법규에 할애하게 될 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가장 중요한 뼈대가 되기 때문에 행정법위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개별법적인 문제가 나와서도 행정법에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논리적인 답안을 쓸 수 있습니다. 스터디문제에서 논점이 무엇인지 던져 주고 그 논점을 서술 하는 공부방법으로는 부족하기에 항상 왜 이러한 부분이 논점이 되고 제시된 목차의 흐름이 논리적인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전반적인 쟁점을 모두 건드릴 생각입니다. 이해에 할애되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암기에 소요되는 시간적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행정법과 보상법규는 완벽히 정리된 서브를 제공해 드릴 생각입니다. 서브는 답안 분량의 1.5배 정도로 되어 있어 이해와 동시에 답안에 접목시킬 수 있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시중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모든 쟁점을 정리하였고


시중에 있는 자료의 오류를 회독때마다 수정하여 믿고 따라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상법규는 중요쟁점과 이해가 상당히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강의 할 생각입니다.


단문이나 c급이하의 쟁정은 정리된 자료와 간략한 강의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법규공부가 실질적으로 노력과 점수관계의 비례관계에 있다고 생각해왔었기 때문에 법규 공부에 주안점을 두고 공부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법규만큼은 더 자신있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알려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good)

 

 

 

 

법전


법전의 중요성은 굳이 더 강조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전은 구석구석 한문장마다 이해 위주로 공부하고 부분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법전은 이해가지 않는 부분을 맹목적으로 해석해가면서 읽는 것은 시행착오의 반복이라 생각합니다.


법적의 주요법령과 지침은 길잡이가 되어 드려 더 수월하게 법전을 숙지 하실 수 있도록 진행할 생각입니다.

 

(good, 다만, 개정감칙 과 감정평가실무기준(안)을 중점적으로 하되, 내용 해설에 자신이 없다면 2011년 박준필 평가사의 final 특강 자료를 참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협회내부에 있는 기준안 해설서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간단히만 제시해 드리고 직접 뵙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중요한 부분만 말해도 말이 길어졌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나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전화나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달동안 코피한번 쏟아 보실 열정을 가진분이시라면 연락주세요. 010-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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