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이런 스토리를 가진 영화가 나올 수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
보는 내내 감탄을 하며 영화를 보았다
배신과 배신 이 정말 꼬리를 무는 영화.
못 본 분들은 꼭 보길 바란다.
강호의 살수는 하늘의 유성과 같다
처음엔 찬란히 빛내다가 사라지는 것 같이
천하의 일엔 '절대'가 없다...라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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