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1부 너희들은 저렇게 되지 마라- 어른에 대한 갈증을 풀다
어른을 만나다
노인, 봐주지 마라
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진 않았다
어른에 대한 갈증
정답은 없다. 해답이 있을 뿐
‘쓴맛이 사는 맛’이라니
돈이 신앙이 된 세상
재산은 세상의 것
돈은 누가 벌어다 주는가?
책 쓰는 것은 뻔뻔한 일
진정한 언론인
왜 ‘거리의 철학자’인가?
거짓말이란 ‘거지의 말’
비틀거리며 산 인생
시시하게 살면 행복해진다
세상에 나 정도 어른은 꽤 있다
음지에서 민주 인사들을 뒷바라지하다
하필이면 ‘지성(至誠)’인가?
상대방 입장에서 알려주라
꽃보다 노년, 폼 나게 늙기

 

 

 


2부 분노하라 저항하라- 이 땅의 청춘들에게
묻고 배우고 깨우치는 삶
내 인생에 좌우명은 없다
세상은 과연 살 만한 곳인가?
인생의 우선순위
집착은 어떻게 끊을 수 있나?
자유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면
청춘의 방황
공부는 왜 하는가?
불의를 보면 떨쳐 일어나라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임금노예가 되지 마라
멋있는 사람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권력도 지식도 중독된다
세속적 욕망
고정관념에 대하여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식 위한다는 치사한 소리 마라
추하지 않게 늙는 법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

 

 

 


3부 비틀거리며 살아왔지만- 나의 삶, 나의 벗
천부적 사업가, 아버지 채기엽
‘좌익’ 친형, 휴전협정 당일 자살
입사 3개월 만에 그만둔 첫 직장
시국 사범 피신처, 도계 탄광
회사 팔아 피해자 보상
효암학원과 인연을 맺다
좋은 학생만큼 좋은 교사 길러야
기숙사 허가가 못날 뻔한 사연
‘불이(不二)’가 아호가 된 사연
서자가 서자의 고충을 안다?
오래 사귄다고 정(情) 안 깊어져
내 ‘또 다른 영혼’ 화가 이우환
내가 읽고 마음에 담은 문인들
추억의 ‘인사동 사람들’
사돈이자 친구, 임재경
‘낭만주먹’ 방배추와 협객 박윤배
나의 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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