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머니투데이 2015.01.13

 

 

 



고가 상품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각 분야의 전문적인 감정평가가 가능한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이 주목받고 있다.

동산품의 안전한 거래,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이 앞장선다
사진제공=한국동산감정평가원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은 고가 상품의 위주로 전문적인 감정을 할 수 있는 감정사들이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다. 10년 이상 각 분야에서 근무한 감정사들이 직접 감정을 진행하며 동산의 진ㆍ가품 여부부터 감정한 후 가치 평가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고가 동산품은 진ㆍ가품 여부 문제로 개인이 직접 관여한 거래가 어려웠다.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감정평가 및 진품 감정서를 발급, 개인과 기업 혹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거래에 필요한 신뢰도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산을 예금, 펀드, 보험 등 금융권 자산과 비금융권 자산 즉, 부동산으로 나눠서 투자하고 있다. 부동산의 경우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재산 증식에 많은 기여를 함으로써 신중한 평가와 다양한 정보가 결합되어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이외의 동산품은 비금융권 자산이지만, 부동산과 같은 확실한 정보가 불분명하다. 명품시계, 명품가방, 미술품, 자동차, 귀금속 등 동산품은 정확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면 안정적인 거래가 이루어져 자산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감정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금융사도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즉 자산을 다양하고 안전하게 소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고영모 원장은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의 설립은 동산의 감정평가가 가능함으로써 동산의 밸류가 측정되어 거래가 쉽게 가능해졌다”며 “회원사의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한국동산감정평가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70) 8666-1210, http://kmab.co.kr

 

 

http://theoasis.co.kr (데오아시스 대부업 분야와 연계)  세련된 전당포 라고 보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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